얼마전 설 명절이었죠 저는 남자친구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가 서울올라오시면 함께 식사하라고 모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을 사서 줬어요 근데. 남친은 같은 회사 친한 형한테 저에게 선물받은 이야기를 했나봐요. 누구랑 먹으러 가지? 이랬답니다. (어머니 올라오시면 식사하시라고 했건만...) 회사 선배는 와이프가 요새 우울하다며 자기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남친이 쓴소리 못하고 그냥 선물로 줬나봐요 근데..여기서 제가 화가 딱치는 건 줬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랑 먹으러가지? 라고하면서 말을 건낸것이지요.. 의미도 모른체 선물을 받은거니깐요. 제가 돈이 남아돕니까.? 저도 같이 먹으러 가도 되지만 어머니 올라오시면 모자끼리 오붓이 식사 하시라고 준건데... 사전에 물어볼 상황이 아니였으면 줬을때 미안하다 줬다..이렇게 말이라도 했으면 오죽 상황이 그랬겠냐며 제가 또 사다 줄 지도 모르지요 근데 한달이 지나서 제가 쿠폰 기한이 얼마 안된다 확인 해라 이러니까 그제서야 말을 하더군요 이건 매너를 떠나 개념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8살 이고 남친은 36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제가 준 선물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ㅠㅠ 열받아서 당분간 연락 못하겠다고 해버렸습니다.ㅠㅠ 110
남친이 제가 준 선물을 회사 선배에게 줬데요
얼마전 설 명절이었죠
저는 남자친구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어머니가 서울올라오시면
함께 식사하라고 모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을 사서 줬어요
근데. 남친은 같은 회사 친한 형한테 저에게 선물받은 이야기를 했나봐요.
누구랑 먹으러 가지? 이랬답니다. (어머니 올라오시면 식사하시라고 했건만...)
회사 선배는 와이프가 요새 우울하다며 자기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남친이 쓴소리 못하고
그냥 선물로 줬나봐요
근데..여기서 제가 화가 딱치는 건 줬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랑 먹으러가지? 라고하면서 말을 건낸것이지요.. 의미도 모른체 선물을 받은거니깐요.
제가 돈이 남아돕니까.? 저도 같이 먹으러 가도 되지만 어머니 올라오시면 모자끼리 오붓이
식사 하시라고 준건데...
사전에 물어볼 상황이 아니였으면 줬을때 미안하다 줬다..이렇게 말이라도 했으면
오죽 상황이 그랬겠냐며 제가 또 사다 줄 지도 모르지요
근데 한달이 지나서 제가 쿠폰 기한이 얼마 안된다 확인 해라 이러니까
그제서야 말을 하더군요
이건 매너를 떠나 개념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8살 이고 남친은 36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제가 준 선물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ㅠㅠ
열받아서 당분간 연락 못하겠다고 해버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