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가 안마방을 갔데요.......

혹한기2012.02.16
조회32,051

저는 22살 흔녀, 그리고 중간곰신임

내 나이 쓰는데 나도 모르게 21살이라고 쓸뻔햇음 ..

나 ㅄ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한달후면 2년되는 남친이 잇음

 

 

 

 

 

 

 

말 길게 안하고 바로 시작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

친구에게 충격 적인 얘기를 들엇음 !

 

 

나 그얘기 듣는순간......

손, 발, 온몸에 힘이 풀리고

심장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처럼 미친듯이 뛰었고

머리속엔 배신. 실망 두 단어 뿐이였음.

 

 

 

나를 미치게 했던 그 말 한마디는..........

 

 

 

'@@이도 안마방 갔다 왔을꺼야 '

 

 

 

 

 

 

 

 

뚜둥.....

 

 

 

 

 

 

 

이런 ㅅ ㅣ발ㄹㅓ 미 !!!!!!!!!!!!!!!!!!!!!!!!!!!!! ㅡㅡ

 

 

 

 

하지만 친구 말을 100% 믿을순 없었음.

친구도 확실하지 않다고 나에게 말할때 '갔다 왓을꺼야' 라고 말을 햇기때문에..

 

 

 

그떄 부터 나는 안되겟다 하고 명탐정 코난 놀이가 시작됨

 

 

 

 

 

 

 

 

그래서 다른 친구에게 묻고 또 묻고

 

 

결국 !!!!!!!!!!!!!!!!!!!!!!!

 

 

 

 

진짜라는 것을 알게됨 ........

 

억장이 무너졌음  ㅅㅂ

오 마이갓 !!!!!!! 할렐루야..............

 

 

 

 

 

 

군대 가기 전에 안마방에 갔다 와서 뻔뻔하게

 

나한테 군대 잘 기다려 달라고 ??????

이런 미친놈을 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은 안마방에 두고왓나 ㅡㅡ ㅅㅂ

 

 

 

 

 

 

 

손은 뒀다 뭐해 ???

그런데가서 만질려고 아껴둬 ???????

돈 ㅊ ㅕ주면서 니 발로 직접 기어들어가고 싶디?????

 

 

 

 

 

 

아오 열받아 ㅡㅡ

 

 

 

 

 

그말 듣기 전까지

보고싶다고 휴가만 기다리면서

설레서 잠 도 못잣던

내가 ㅄ 같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 해 할려고 해도

도저히 사랑으로도 이해 할수 없다

남자니깐 이해해야지 ?????????

그럼 안가는 사람들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안가는 사람이 병신임???????? ㅡㅡ

 

 

그러면서 '나 못믿어?' 라는 말은 또 어디서 나오는건지 .. 휴

안마방에서 개념이랑 뻔뻔함이랑 바꿔왓나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ㅔ상에서 거짓말 제일 싫어한다는 놈이

어떻게 날 속이고 저런데 갈 수가 있음??????

 

 

 

 

 

 

 

배신감, 실망 너무 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못하고 혼자 참고 잇는게 너무 힘듦

 

너 역시 또같은남자 ㅉㅉ 한번만 더 걸려라 그떈 안참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