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완전!!! 사랑하는 친구들이 해준 깜짝파티.★★★★

예비고3힘내세요2012.02.16
조회797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3인 흔녀가 되고싶은 여학생입니다 ㅠㅠ

 

저는 여기 글을 쓰는게 처음인데 어색어색 하네요 ㅠㅠ

 

여튼 본론을 말하자면! 저에게 서프라이즈 미리 생일축하를 해준 일곱명의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고싶어서, 친구들만 이런 깜짝이벤트를해주니 보답해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ㅠㅠ

 

제발 베톡이되게 도와주세요 사랑하는톡커여러분 ㅠㅠ

 

 

대세는 음슴체이고,

저는 남친이없으므로,갖고싶지만 날씬한 몸매따윈 없으므로, 지갑에 돈도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사건은 오늘 2월 16일에 발생했음.

이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고3인 나에겐 무의미하기도한)  종업식!!이었음

 

사실 그전날인 15일날 반배정표가 나왔는데, 같이노는 8명중 한친구만 딴반이 된거임

 

그것도 하필 아는친구 한명도 없는 반 ㅠㅠㅠ  

 

근데, 저희 8명은 사실 1학년떄부터 한반이었음 (다른반에서 2학년때 합류한 한친구빼고)

 

좀, 특별한반이라서 친구들이 거의 안바뀌고 거의다 같이 2학년으로 올라오게 되었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같은반일거라 생각했는데 왜!!!!!!!!이친구만 10반인것입니까 ㅠㅠㅠㅠㅠ

 

하필이면 떨어지는 이친구는 1학년때부터 제 앞번호라 1학년때 같이 짝지도 하고 다른학교출신친구는

처음사궈본 친구였음 ㅠㅠ

 

그래서 16일, 학교에 등교하니 갑자기 마음씨 착한 오양이 나와 배양을 불러내더니

 다른반으로 가게된 정양을 위해 깜쫙파티를해주자고하는거임!!!

 

저는 당연 대박찬성을하며 이사실을 모르는 유양에게 전해주며

 

 계획을짜기위해 종업식마치고 학교에 남으라고 전함

 

 

그래서 종업식을 마치고 반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는데 일을 주도한 오양이랑 옥양이 안오는거임ㅠㅠ

난 아침을 먹지않았기에 배가너무 고파서 빨리 이야기하고 집에가고싶었던 순간이었음 ㅠㅠ

 

그래서 막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어딘데 안오나," 이러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타난 두친구가

 

손에 엄~~~~청 큰케이크를 들고들어오는거임

 

그떄까지만해도 저는 '아 떨어지는 정씨친구를 위한 파티구나,근데 정씨친구없는데?'라고생각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겠음? 난정말 놀랐음.

사실은 23일생일인 저랑, 28일 생일인 유양을 챙겨주려고 우리를 속인거였음 ㅠㅠ

 

 

정씨친구는 다른데 있다가 나타나구 ㅠㅠㅠㅠ 완전폭풍감동이었음.

 

회상하니 다시 폭풍감동 나잠깐 눈물좀...

 

그떄 사진을 보여드리자면...

 

3

 

 

 

 

 

 

 

21.... < 요건 모바일로 많이 보면서 화나서 패쓰 ㅋㅋㅋ

 

 

 

요것이 그 커~다란 케이크.... 점심시간이었지만 8명에서 다먹기엔 너무 많아서 선생님들께 두조각 드리고 옆반에 남아있던 두친구도 같이먹었음

 케이크는 친구어머님께서 하시는 뚜xx르 에서 가지고온듯고마워 옥양 ♡

 

 

 

28일날 생일인 우리 유양, 신기하게도 이친구는 애들이 깜쫙파티 해주는지도 모르고있었는데, 이날 제생일선물을 챙겨줌  ㅠㅠㅠ 미리 못챙겨줘서 미안해할 날 생각했어야지 ㅠㅠㅠ 

 

 

 

 

하, 순서대로 배양, 이양, 옥양 그리고 보라색깔 패딩 우리...오양     미안 도촬이야

 

 하지만  판을 즐겨보는 너네에게 맞아죽고싶지않아서 이만 블러블러 + 모자이크를 하는

 

 나의 쎈쓰를보였지

 

 

하, 여기까지 였다면 깜쫙파튀가 아니었을거임ㅠㅠ(물론 이것만으로도 나는 폭풍감격)

 

하지만 이런 생에 처음받아보는 커다란 케이크~보다 더감동먹은게 있다면 바로바로 ㅠㅠ

 

 

 

 

요아이임♡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고 직접 주말에 커피숍에 모여서 손으로 직접 써줬다고함ㅠ

안에 보자면!

 

 

 

 

H가 빠져서 작게 끼워넣는 센스를 발휘한 아가씨들 !!

 

 

 

생일상 못차려준다고 사진을 떡하니 붙여준 센스! 잊지않겠따!

 

 

 

 

아, 마이쮸 너무 고마움 ㅠㅠ 아직 먹지 않아서 무슨맛인진 모르겠음.

 

..근데 사실 사랑의집 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면서 근처에있는 노인요양원생각남.

 그래서 말인데 너네중에 23일날 나랑 사랑의집에 봉사활동갈친구?

 너넨가지않더라도 난 가게따......판에 쓰는거니까 약속안지키면 안되겠지?

음음..그렇겠지..

 

 

하? 내가 이거 꼭 풀어서 인증샷을 보이겠음. 근데 이 미로보다 더 주목해야할건 주변에 있는 글들임

 

 미로 옆에 쓰여진 글!!!

글씨체만봐도 너인지 알아보았다 오양, 미로보다 너의 말에 더 관심이 있었다.ㅠㅠ

사실 요즘 내꿈에대해서 고민이 많아서 잠도안오고 눈물날거같았는데

오양 너덕분에 집에서 이거 읽다가 찡하였다 ㅠㅠㅠ 역시 오양 긍정의 아이콘^^

 

 

 

팩과 비비, 그리고 두개는 떼야 알수있어서 아직 아까워서 너무 고마워서 떼지않았기에

모르겠음 개학때는 좀더 블링블링해진 피부와 얼굴로서 너희 앞에 나타나도록 노력하겠음

 (만약 도서관에서 마주친다면 그건내가 아닌 나닮은 폐인일것이야)

 

이런 깨알쪽지들도 하나하나 모두 읽어보고 웃음도 터뜨렸음

다른친구들도 편지 써줬지만 내 이리 감동적인 생일선물은 첨받아봄 이런 사랑스러운 것들 ㅠㅠ

 

그리고 저위 A4용지에다 뭔가를 복사해서 붙인것인바로 !!

 

이것도 오양의 아이디어라고함, 오양 내 저노래를 꼭 다운받아 듣겠음(근데 아는노래가없음...)

이런 아이디어 컴퍼뉘 오양 ㅠㅠㅠㅠㅠ스릉흔드

나에대해서 애들이 생각하는걸 써줌 근데....겹치는부분이 참많음ㅋㅋㅋㅋㅋ

근데 좀 인정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음.......할말이 없다고 겹친다고 미리 이야기하던게 생각이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가 푸히히힣하고 웃어버림, 이거 볼때 혼자여서 다행이었음

 

 

 

 

 

읽다가 가장 진지하게 본부분임

 

모바일배려를위해

 

친구가 쓴글 :

 오빠가 있다.내 남동생이랑 바꿨으면 좋겠다.

날 좋아한다. 인기많은 내잘못이다

 

글쓴이의 답변 :

하, 친구야 네 남동생이랑 계란한판인 우리오빠랑 바꾸자,

난 남....남동생이 갖고싶어^^ 나 지금 엄청진지해서 궁서체임

그리고....널조와해 촤하하하하

 

 

 

 

 

 이건 친구들이 직접그려준 내머릿속임, 개인적으로 강동원을 정말정말 좋아함

매일 내남자라고 소리치고다니다가 욕도많이먹음 ^^ 수휜님은 드림하이때부터 정말좋아해서

한때 미니홈피도배를해놓은적도있음 하.....중간에 내꿈... 애들아 정말고마워 ㅠㅠ

 

 

 

 

 

 

 

참 정이 많은 친구 오양의 편지임 초,중,고 모두 다같이 다닌 아주 오래본 친구임,

 

정말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친구임, 장난끼가 많지만 그만큼 속도 여리고 남의 의견을 잘듣는친구임

 

누가 자기에 대해서 안좋은말해도 나처럼 되려 못되게 굴지않고 속으로 정말 그런가 깊이생각하는친구임

 

내곁에 이렇게 남생각 잘해주고 속이 여린친구가 있어서 정말고맙고 감사함

스릉흔드 오양 ♡

 

 

 

시크한 매력이 있는 김양의 편지임, 개인적으로 이친구를 보면 빅토리아가 생각남 나뿐만아니라 우리끼린그렇게이야기함.

 

 한때 머리가 길어서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많이쳤었음. 지금은 하면 어떤표정으로

 

날쳐다볼지 모르기에 그런일은 할수가 없음. 시크하지만 다른친구들 못지않게 착하고 배려심많은친구임

 

요아이는 이양, 2011년 9월달에 우리학교로 전학온 친구임, 개인적으로 처음봤을떄 너무 작아서

동생삼고싶었음

 

지금도 키로 장난을치면 발끈발끈함 그런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지금도 자주 장난을침,

 

 글씨체도 동글동글한게 귀여움 게다가 이친구 별명은 노래방, 라디오임 처음엔 시도떄도 없이

 

노래를불러서 노래방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광고도 섭렵함.

 

정체는 라디오였던거임. 같이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는친구임

 

 

 

 

 

최근 너무이뻐진 배양임. 어느날 갑자기 머리를 쫙쫙펴고 나타나더니 안경을똮! 하고 벗고

 

렌즈를똮!하고 끼니 이뻐진 친구. 얼굴도 하~애서 요즘친구들이 다바른다는 비비따윈 필요없음

 

사실 나랑 비슷한점이 가장 많은것같은데 그래서 좀 다른친구들에비해 비교적 잔다툼이 많았던거같음

 

하지만 우린 금방 무슨일따윈 없었던듯이 잘지냄 배양, 내가 자주 틱틱거리고 그래서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너 내가 스릉하는거알지?

 

 

 

 

이친구도 시크한 매력이 있는 친구 옥양임. 매일 내가 구애(?)하는친구임. 그리고 친구들이 귀찮다고 퍼질러잘때 같이 매점가는친구 ㅠㅠㅠ

 

다이제크림맛을 참 조와함 ㅠㅠ  이친구는 세세한거까지 챙겨주는 매력이있음 

 

 튕길때 튕기고 받아줄때는 받아주는 밀당녀임 적어도 나에게있어선 그럼.

 

 연애하면 잘할거같음.내년에도 같이매점가자 옥양

 

 

 

 

마지막으로 정말정말 마음따뜻한 친구 정양임, 이친구가 다른반 가게된 친군데 솔직히 너무아쉬움

 

1학년때 처음 반배정받아서 짝으로 앉았는데, 내가 귀찮게 계속말검. 새친구를 사귀고싶었기에,

 

내가 집에서도 밖에서도 말이참 많은데 이친구는 내가 묻는말에 일일이 다 대답해주었었음.

 

하, 지금생각하면 정말 부끄부끄함. 편지는 아마 반배정 나오기 전에 쓴듯함.

 

친구야, 비록 우리가 3학년떄 다른반이 되었지만 우린 변함없이 니 친구고, 쉬는시간마다 항상찾아갈게

 

비록 반이 좀많이멀긴하지만....정양 너라면 다른반가서도 좋은친구 많이 사귈수 있을거야

 

너는 겁나 매력이 많은 친구니까 스릉흔드 정양!!!!

 

 

 

 

 

 

 

사실 사진이 몇장더있긴한데 에러가 나버림 ㅠㅠㅠㅠㅠㅠ아...진짜 올려야되는게 몇개더있는데

 

아쉽지만 이만올려야할듯 ㅠㅠㅠㅠ

 

 

 

 

 

 

마무리는....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ㅠ

참,오늘 우리끼리 모여서 이야기를하다가 졸업하고 여행을 가자고 이야기가나옴

 

그래서 2주에 5000원씩 돈을모아서 통장에 넣기로함

 

근데 문제는.....국내여행을 가긴할건데 어딜가야할지 잘 모르겠음

 

친구들끼리 졸업여행 다녀오신 선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