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ABBA의 익숙한 노래로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뮤지컬

여행동반자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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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ABBA의 익숙한 노래로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뮤지컬 

 

나의 평점: 9.0/10.0

 

보고 온지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더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글로 남길려고 합니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 가기 전에 영화로 봤었는데 노래들이 다 너무너무 좋고 영화에 나오는 풍경들도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가 뮤지컬로는 어떻게 표현이 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런 기대를 품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소피'가 아버지 일 수 있는 3사람을 자신에 결혼식에 초대하여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평소에 좋아하는데 뮤지컬 배우로 아주아주 유명한 최정원씨의 공연은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호소력이 있는 목소리였어요. 그 목소리에 빠져 공연에 더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는 'The winner takes it all' 인 거 같아요. 고음에서도 안정적으로 노래하시는 최정원 배우님 정말 소름이 끼쳤어요.

 

갔다 와서 뮤지컬 '맘마미아'의 ost들을 다 다운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맘마미아'의 가장 특별한 점은 공연이 다 끝나고 커튼콜때 이죠.

 

친구인 도나,타냐,로지  이 세사람이 함께 공연을 하는데요.

 

이 때는 관객들도 다 같이 일어나서 몸을 흔들면서 즐겼습니다.

 

몸치인 저도 흥겨워서 일어나서 몸을 흔들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