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피트2] 노래와 춤을 추는 펭귄들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좋은친구2012.02.16
조회20

 

 

출처-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66

내가 생각하는 평점: 6.9

 

오늘은 영화 '해피피트2'를 보고 왔습니다.

 

'워호스'를 볼까 '해피피트2'를 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네티즌 평점이 해피피트2가 더 높고, 또 노래와 춤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피피트2'로 선택하고 보러 갔다 왔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어린이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이에 있던 이 20대~ㅋㅋ

 

해피피트1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 영화가 시작 되길 기다렸습니다.

 

간략한 스토리

 

 

출처: 네이버 영화

 

해피피트1에서 음치이지만 춤만은 최고였던 멈블이 글로리아와 결혼해서 낳은 아이인 '에릭'이 이번 편에서 멈블과 같이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에릭'은 아빠인 '멈블'과 달리 춤을 잘 추지 못했고 왜 춤을 춰야 하는지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이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한 '에릭'은 친구들과 가출을 하고 그 가출을 한 아이들을 찾으러 멈블이 떠납니다.

 

그 사이에 멈블의 황제펭귄마을은 빙하에 갇히게 됩니다.

 

에릭은 가출을 해서 라몬을 따라 가는데 그 곳에서 스벤이라는 날 수 있는 펭귄을 만나고

 

그 펭귄에게 '스벤생각'에 대해 듣게 됩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라.'

 

그리고 멈블과 같이 집에 돌아오게 되는데 마을이 빙하에 갇혀 돌아가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펭귄들을 구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 과정에서 멈블과 에릭은 더 돈독한 부자지간이 됩니다.

 

나의 생각  

 

우선 결론적으로는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노래와 춤이 있어서 신이 나긴 했지만 더빙으로 보았는데 노래들은 영어로 부르는데 가사가 자막으로 안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는데... 노래가사가 영화 진행에 많은 영향을 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노래와 춤을 추는 펭귄들의 모습은 정말 귀엽고 예뻤습니다.

 

그리고 종족이 다른데도 도와주러 오는 펭귄들과 바다 코끼리를 보고 '우리 사람들도 항상 저렇게 다들 도와 가면서 살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벤 생각'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 말이에요. 교훈을 주는~

 

어린 에릭은 이 말을 잘 받아 들였죠. 그와 같이 이 영화의 주 관객인 어린아이들도 교훈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

 

그냥 글로 알려주는 것과 말로 알려주는 것보다 이렇게 영화로 재미있게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더 희망을 가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조금 지루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볼만하고 유익한 영화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고 화장실을 가는데 아이와 같이 온 어떤 분이 아이에게 재밌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아이가 재밌었다고 대답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