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탈출~~!! 한방변비치료 받고 변비 안녕~~ 도움될만한 칼럼 정보 같이 봐요~ ㅎ

nino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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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라면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변비...

 

화장실 가기가 두렵습니다... -_-;

 

생활습관의 원인인지 식습관 때문인지 변비랑 같이 해온 시간이

 

참으로 기네요...

 

변비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들로 다스려보려 했으나 항상 그때 뿐..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될거 같아 병원을 찾아가 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한의원에서 한방변비치료를 받은것인데요~

 

장세척도 하고 침도 맞고 변비에 좋은 약도 지어서 먹고...

 

얼마간 치료 받고 나니 변비가 엄청 호전이 되었습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하다고 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저처럼 변비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ㅎ

 

 

 

 

[정지행 칼럼]

 

 

● 하수구 뚫어요?

 

어느 느지막한 오후 30대 초반의 여성이 진료실 문을 두드렸다. 그녀는 상담을 위해 자리에 앉자 마자 푸념을 늘어놓았다.

 

“시중에 좋다는 살 빼는 약을 안 써 본 것이 없어요. 그리고 운동이며 단식이며 안 해 본 것도 없구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해 보면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하지만 얼마 후에는 원 상태로 돌아가고 심지어는 더 늘 때도 있어요. 이젠 나이도 30대를 넘어섰고 집안에서는 결혼이다 뭐다 스트레스를 주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요.”

긴 한숨을 내쉬며 차근차근 증상을 말하던 그녀는 결혼 문제에 이르자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진찰 결과 그녀의 비만은 단순 비만이 아니라 변비가 원인이었음을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증상도 심해 비만 치료보다는 변비 치료가 더 큰 문제였다. 그녀가 심한 변비를 앓아온 지는 사회 초년병 때, 학생 시절에도 변비에 걸린 적이 있지만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심하지 않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그다지 우려할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녀는 변비약을 먹으면 없어지겠지 하며 변비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30세가 넘어서부터는 변비가 더욱 심해지는 것이었다. 처음엔 하루에 한 두 알 정도만 먹어도 효과가 있는 듯 싶었으나 지금은 아무리 약을 복용해도 좀처럼 시원한 변을 볼 수 없었다. 이렇게 해서 늘어난 변비약이 무려 하루 240알. 그렇지만 먹어도 밤새도록 배만 아프고 변이 아니라 소변처럼 찔끔거렸고 심할 때는 물변 가운데 알약이 섞여 나오기까지 했다. 그나마 이 변비약마저 거르면 출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부어 이뇨제까지 복용할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그녀를 기막히게 한 것은 변비가 심해지면서 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살까지 찌기 시작한 것이었다. 변을 제대로 볼 수 없어 먹는 것도 극히 자제했는데 조금씩 붓기 시작한 것이 얼마 안 가서는 살로 변해 버린 것이다.

 

사태가 여기까지 이르자 그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30대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꿈도 꾸지 못했다. 속도 모르는 집안에서는 단체로 구박덩이로 몰아부치고...
이 여성처럼 변비가 심해져 비만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흔히 나타난다. 막힌 하수구를 뚫어주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라. 꽉 막힌 하수구가 결국엔 어떻게 될까? 사람은 누구나 3쾌(快)라 하여 쾌변(快便), 쾌식(快食), 쾌면(快眠)이 자연스러워야 신진대사도 원할하고 기혈 순환도 잘 돼 건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여성의 치료는 먼저 변비 치료부터 시작됐다. 이를 위해 장세척을 하고 변비에 좋은 한약을 처방했다. 그리고 몸이 울체된 것을 풀어주기 위해 부항요법과 살이 찌면서 특히 군살이 많아진 복부부위에 침을 놓아 지방질을 제거해 나갔다. 이런 치료를 받은 지 2달 반 정도 지나자 그녀의 몸은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원 당시에는 무려 65kg이던 몸무게가 치료 후에는 51kg으로 크게 줄어들었고, 변비약과 이뇨제를 완전히 끊었는데도 변을 불편없이 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또한 예전엔 하루 한 끼의 식사도 조금만 먹어도 붓는 것이 겁나 비스켓 정도의 군것질로 떼웠는데 요즘엔 식사를 제대로 해도 체중이 늘지 않는 쾌감(?)을 느낄 정도가 됐다.

 

얼마 전 마지막 치료를 위해 우리 병원에 들린 그녀는 “새로 태어난 느낌”이라고 말하고, “이제 미모(?)도 갖추었으니 본격적으로 신랑감 찾기에 나서야겠다”며 밝게 웃었다.

출처 - 정지행 한의원 변비클리닉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31&tag=2&page=27&searchFlg=&search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