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 16살 흔녀 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이번 발렌타인데이까지 이어온 썸인지 아닌지 나만의 착각인지 모를 그럴 이야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댓글은 둥글게둥글게 써주세요 상처받아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작년 여름 저와 오빠는 좀 특별하고 재밌는 사연 으로 만나게 되었음 제가지금 중3이고요 오빠는 고삼임 나는 2박3일동안 ##일보에서 개최한 독도를 다녀오는 그런 이벤트에 당첨됬음 내가 넣은건 아닌데 친척이 좋다고 다녀오라고 넣어주심 여기에는 조가 3개로 나눠져 있었음 1조 2조 3조 나는 2조였음 총 세조 다합하면 한..50명 정도 됬었음 나는 모이는 첫날부터 지각을 함 제일 늦게옴 그래서 독도캠페인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이 나만 보면 지각생이라고 부르셧음 첫날부터 인상 찍ㅋ힘ㅋ 이때가 내가 중2였는데 대부분 고딩이였음 난 우리조안에서도 막내였고 언니들이 나를 이뻐해 줘서 잘 지낼수 있었음 잡소리는 그만하고 ㅋ 2박3일동안 엄청나게 많은일을 했지만 오빠와 나는 말한번 섞어보지 못했음 당연히 초면이니까 ㅋㅋ 오빠는 3조조장 이였음 근데 우리조조장이랑 1조조장 오빠야 세명 모두 같은학교 친구들이였음 처음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건 집으로 돌아가는 배 안이였음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 내자리에 어떤오빠가 앉아있었음 내가 돌아오자 그 오빠는 "어 니자리야? 미안 앉아앉아" 이러심ㅋ 난 근데 배안에서 돌아다니면서 배 바닥에 앉으면서 사람들이랑 놀고 그랫기 때문에 괜찮다고 바닥이 더 편하다고 하면서 거절함 근데 계속 " 여자를 바닥에 앉힐순 없다 그냥 빨리 앉아" 이러심 ㅋㅋ 그래도 나는 진짜 바닥이 편햇으므로 오빠를 내자리에 앉히고 난 내자리 옆에 바닥에 앉음 근데 이렇게 앉이 않았으면 어쩌면 우린 그뒤로 다시 남남이 될뻔함 나랑 오빠는 서로서로 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눔 근데 진짜 인상 좋았었음 말할때마다 빵빵 터지곸ㅋㅋㅋ 개그코드 잘맞았음 그래서 호감을 가졌었음 오 괜츈한 오빠군? 이러면섴ㅋㅋㅋㅋ 근데 이박삼일동안 난 우리조 조장오빠하고도 한마디?정도 했는데 3조조장인 이 오빠하고 계속 얘기함ㅋㅋㅋㅋㅋ 당시 집에 도착하려면 한 2시간 정도 남았었는데 2시간동안 계속 얘기함 폭ㅋ풍ㅋ수ㅋ다 ㅋ 이야기 나눈 내용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계속 빵터짐ㅋㅋㅋ 재밌어 보였는지 우리조 조장님도 내옆으로 오셔서 같이 얘기함 앞으로 헷갈릴수도 있으니까 나랑 썸을타게된 3조오빠를 썸오빠 라고 하고 우리조(2조)조장이랑 1조조장과도 앞으로 계속 연관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1조오빠 2조오빠 라고 부르겟음 썸오빠가 "니 어디살아 ㅋ" 이래서 제가 "*동 살아요" 이랬더니 내가 사는 동네 옆에있는 난 "##동 사는데" 이러시는 거임 ㅋㅋㅋ 옼ㅋㅋㅋ대박이였음 그러고는 "나 *동에서 알바하는데" 이러심!! 그래서 제가 "아진짜요?? 어디서 하는데욬ㅋㅋ" 이랬더니 맞춰보라는 거임ㅋㅋㅋㅋ 쿵짝쿵짝 아는 가게 다 댔더니 나중에야 드디어 맞춤 바로 "@@@아" 엿음 이 알바가 결정적인 계기 엿을지도 모름 계속 연락을 이어가는ㅋㅋㅋ 나는 매우 당돌한 여자엿기 때문에 오빠가 손에 쥐고 있던 폰을 뺏아서 달아남 ㅋㅋ 그러고는 좌석 반대방향으로 가서 내 폰번을 적고 내폰으로 전화를 검 ㅋㅋㅋㅋㅋ 강제 폰번 교환ㅋㅋㅋㅋㅋ 오빠가 날 찾아와서는 빨리 달라곸ㅋㅋ 그럼 우리는 다시 원래위치로 와서 내가 오빠폰에 내 폰번 넣었다고 함 그리고는 배가 드디어 육지에 도착함 우리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헤어지게 됨 그뒤로 갑자기 오빠한테 문자가 옴 헤어진지 10분 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러쿵 저러쿵 배안에서 그렇게 얘기를 나눠놓고도 문자로 계속 연락함 독도 갔다온 그 다음날까지 계속 문자함 ㅋㅋ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너 가수 전효성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이럼 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스마트폰인 친구폰으로 닮은꼴찾기(?) 그 어플로 했었는데 전효성 1위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퍼였는지는 기억 안남 80퍼센트는 넘었던걸로 기억함 난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한 한달에 다섯 여섯번? 정도로 밤에만 문자했음 오빠가 고딩이므롴ㅋㅋㅋㅋㅋ 또 내일 학교를 가야하므로 열두시 까지만 했음 그렇게 그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보니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여기까지 옴ㅋㅋㅋㅋ 대박 이렇게 연락을 이어갈줄은 몰랐었음ㅋㅋㅋㅋㅋㅋ 그사이사이 오빠가 주말에만 알바하는 "@@@아"에 내가 몇번씩 찾아가서 오빠가 카운터 보는데 아침에 가서 얘기도 몇번 하고 그랬음 서로 연락하는데도 좋은얘기만 하고 ㅋㅋㅋㅋㅋㅋ 썸타는 분위기로 카톡하고 막 그럼ㅋㅋㅋ] 근데 난 이때까지만 해도 오빠를 남자로 좋아하기보단 나랑 잘맞고 그냥 친한 오빠로 되게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었음 드디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오 두쥰두쥰두쥰 설리설리설리 발렌타인데이 일주일 전쯤 오빠가 카톡으로 일주일뒤에 발렌타인데이임 ㅋㅋㅋ여자가 남자에게 주는날 ㅋㅋ 이ㅋ러ㅋ심ㅋ 그냥 웬지 장난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였음 발렌타인전날 내가 "오빠 내일 우리동네 올래? 나 내일 %%트에 있는데" 이랬음 오빠가 내일 시간 저녁에 있다고 하심 근데 확실히 온다고는 안했고 그뒤로 연락이 끈겼음 그래서 나는 안올줄 알고 초콜릿 만들기?ㅋ 개나줰ㅋㅋㅋㅋㅋㅋ 사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보내고 친구들이랑 이마트에서 놀기로 함 (사실 이날 친구 생일이였음 그래서 친구생일선물 줄라고 이마트에 모임) 근데 이마트로 가는도중!!!!! 오빠한테서 전화가 옴!!!!!!!!!! 오 갑자기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림 받았더니 이마트에 온다고 하심..... 대 ㅋ 박 ㅋ 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일단 알았다고 하고 이마트에서 친구들이랑 일단 놀았음 생선도 주고 얘기하고 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저나와서 십분뒤에 도착할꺼같다고 하심 와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퀄릿 없음 ㅋ 아무것도 없음 ㅋ 돈도 음슴 ㅋㅋㅋㅋㅋ 근데 오심!!!!!!!!!!!!!!!!!!!!!! 뚜둥 만났음 오빠야 친구도 계셨음 계속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고 할수도 없었음 왜냐? 오랜만이였고 반가웠거든 ㅋㅋㅋㅋ 또 그러면 미안하니깤ㅋㅋ 그래서 계속 웃기는 하는데 울고싶은 상황이였음 오라고 질렀는데 준비한건 없음 진심으로 진짜 올줄 몰랐다고..... 오빠 친구(=1조조장)가 옆에서 듣더니 "그럼 (썸오빠)니가줘라 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썸오빠가 "곧 그렇게 된다 ㅋㅋㅋ" 이러심!!!!!!!!!! 나님 화이트데이 인지 아님 곧 다가오는 내 생일이야긴지는 몰라도 두근거렸음 그렇게 오빠가 그럼 나는 이마트 오긴 왔으니 돌아다니고 있겠다며 가 ㅋ심ㅋ 안되 이럴순 없어!!!!! 나님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가 친구들이 그래도 일단가서 붙잡아서 얘기하라며 등떠밀어 보냄 ㅋ 그래서 일단 무작정 찾아다니다가 다시 재회함 ㅋㅋㅋㅋ 아 그뒤로 별 대화는 안했지만 꽤 오랜시간 얘기를 다시 하게 됬음 그러다가 결국 쵸콜릿도 못주고 헤어짐 은 훼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원갈시간이였고 오빠고 집에 가야될 시간이였음 내 친구들은 학원이 없었으므로 건물 이층으로 가서 더 놀았고 나는 오빠보고 학원까지 데려다달라고 했음 내 집이랑 %%트랑은 걸어서 한 15분 거리임 그래서 오빠랑 오빠친구랑 나랑 같이 나란히 걸어서 집까지 무사도착 ㅋ 뭔가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학원때문에 헤어짐 학원 마치고 나님 저나함 내일 다시 @동 올수 있냐고 내일 진짜 초콜릿이랑 편지 주겟다고 함 그래서 다음날 눈물의 재회 ㅋ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남 진짜 두근거려 미치는줄 알았음 나님 패마에 있던 초콜릿 종류별로 싸그리 다 사서 쇼핑백에 넣어서 줌 편지도 같이 줌 그네에 앉아서 내가 오빠 그냥 그 편지 지금읽으라고 함 오빠가 후회할걸 그랬지만 난 그냥 읽으라고 함 그 편지 내용은 잡것들+ 내가 오빠 많이 좋아해 이럼 근데 여기서 좋아해 이말은 예전에 내가 느낀 오빠로써 좋다는게 아닌 정말 진심이였음 아직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몰랐고 사귀자 라고 당당히 말하기에는 뭐한,,, 그런 사이였음 . . . 우리에게 있었던 시간은 삼십분이였음 오분을 남기고 오빠님 편지 다 읽으셧음 ..... 난 시간이 되서 오빠의 대답을 듣지못하고 우린 헤어졌음 학원수업도즁 카톡이 오셨음 "내가 이제 고삼이라서 공부할것도 많고 그래서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 미안해" 이러심...ㅋ 난 멍 했음.... ㅋ 끝난건가..... 이생각으로 그날수업 얼버무리고 집에 들어옴 하...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내 마음을 표현해서 후련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팠음.... 그뒤로 연락은 안하고 있고 계속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했구나 계속 오빠생각만 나네 나 미쳤나봐 진짜 이생각만 듬ㅋ... 저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좋아서 포기하기에는 좀 힘드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썸오빠가 절 좋아하긴 하는 걸까요 카톡내용같은거 보면 진짜 썸냄새 막 나고 몇번씩 만났을때도 막 웃으면서 두근두근두그눋구눋굳 오빠친구 1조조장이랑 문자를 해봤는데요 오빠가 학교에서 쵸콜릿도 마니 받고...... 인기가 좀 있긴 한데ㅋ... 절 보는 눈빛이 정말 좋긴 좋았는데 제 착각일까요 악플은 자제해 주시구요 쓰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추천 한번 부탁드려요 많은 사람들의 조언 또는 생각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말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추가+) 톡되면 인증샷과 카톡인증사진 모두 올리겠습니다 5
★★알바생과전효성닮은꼴(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 16살 흔녀 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이번 발렌타인데이까지 이어온 썸인지 아닌지 나만의 착각인지 모를 그럴 이야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댓글은 둥글게둥글게 써주세요 상처받아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작년 여름 저와 오빠는 좀 특별하고 재밌는 사연 으로 만나게 되었음
제가지금 중3이고요 오빠는 고삼임
나는 2박3일동안 ##일보에서 개최한 독도를 다녀오는 그런 이벤트에 당첨됬음
내가 넣은건 아닌데 친척이 좋다고 다녀오라고 넣어주심
여기에는 조가 3개로 나눠져 있었음
1조 2조 3조
나는 2조였음
총 세조 다합하면 한..50명 정도 됬었음
나는 모이는 첫날부터 지각을 함 제일 늦게옴
그래서 독도캠페인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이 나만 보면 지각생이라고 부르셧음
첫날부터 인상 찍ㅋ힘ㅋ
이때가 내가 중2였는데
대부분 고딩이였음
난 우리조안에서도 막내였고 언니들이 나를 이뻐해 줘서 잘 지낼수 있었음
잡소리는 그만하고 ㅋ
2박3일동안 엄청나게 많은일을 했지만
오빠와 나는 말한번 섞어보지 못했음
당연히 초면이니까 ㅋㅋ
오빠는 3조조장 이였음
근데 우리조조장이랑 1조조장 오빠야 세명 모두 같은학교 친구들이였음
처음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건
집으로 돌아가는 배 안이였음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
내자리에 어떤오빠가 앉아있었음
내가 돌아오자 그 오빠는 "어 니자리야? 미안 앉아앉아"
이러심ㅋ
난 근데 배안에서 돌아다니면서 배 바닥에 앉으면서
사람들이랑 놀고 그랫기 때문에
괜찮다고 바닥이 더 편하다고 하면서 거절함
근데 계속 " 여자를 바닥에 앉힐순 없다 그냥 빨리 앉아"
이러심 ㅋㅋ
그래도 나는 진짜 바닥이 편햇으므로 오빠를 내자리에 앉히고 난 내자리 옆에 바닥에 앉음
근데 이렇게 앉이 않았으면 어쩌면 우린 그뒤로 다시 남남이 될뻔함
나랑 오빠는 서로서로 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눔
근데 진짜 인상 좋았었음
말할때마다 빵빵 터지곸ㅋㅋㅋ 개그코드 잘맞았음
그래서 호감을 가졌었음 오 괜츈한 오빠군? 이러면섴ㅋㅋㅋㅋ
근데 이박삼일동안 난 우리조 조장오빠하고도 한마디?정도 했는데
3조조장인 이 오빠하고 계속 얘기함ㅋㅋㅋㅋㅋ
당시 집에 도착하려면 한 2시간 정도 남았었는데
2시간동안 계속 얘기함 폭ㅋ풍ㅋ수ㅋ다 ㅋ
이야기 나눈 내용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계속 빵터짐ㅋㅋㅋ
재밌어 보였는지 우리조 조장님도 내옆으로 오셔서 같이 얘기함
앞으로 헷갈릴수도 있으니까 나랑 썸을타게된 3조오빠를 썸오빠 라고 하고
우리조(2조)조장이랑 1조조장과도 앞으로 계속 연관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1조오빠 2조오빠 라고 부르겟음
썸오빠가 "니 어디살아 ㅋ"
이래서 제가 "*동 살아요"
이랬더니 내가 사는 동네 옆에있는
난 "##동 사는데"
이러시는 거임 ㅋㅋㅋ 옼ㅋㅋㅋ대박이였음
그러고는 "나 *동에서 알바하는데"
이러심!!
그래서 제가 "아진짜요?? 어디서 하는데욬ㅋㅋ"
이랬더니 맞춰보라는 거임ㅋㅋㅋㅋ
쿵짝쿵짝 아는 가게 다 댔더니 나중에야 드디어 맞춤
바로 "@@@아" 엿음
이 알바가 결정적인 계기 엿을지도 모름 계속 연락을 이어가는ㅋㅋㅋ
나는 매우 당돌한 여자엿기 때문에
오빠가 손에 쥐고 있던 폰을 뺏아서 달아남 ㅋㅋ
그러고는 좌석 반대방향으로 가서 내 폰번을 적고 내폰으로 전화를 검
ㅋㅋㅋㅋㅋ 강제 폰번 교환ㅋㅋㅋㅋㅋ
오빠가 날 찾아와서는 빨리 달라곸ㅋㅋ 그럼
우리는 다시 원래위치로 와서 내가 오빠폰에 내 폰번 넣었다고 함
그리고는 배가 드디어 육지에 도착함
우리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헤어지게 됨
그뒤로 갑자기 오빠한테 문자가 옴
헤어진지 10분 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러쿵 저러쿵 배안에서 그렇게 얘기를 나눠놓고도 문자로 계속 연락함
독도 갔다온 그 다음날까지 계속 문자함 ㅋㅋ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너 가수 전효성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이럼 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스마트폰인 친구폰으로 닮은꼴찾기(?) 그 어플로 했었는데
전효성 1위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퍼였는지는 기억 안남 80퍼센트는 넘었던걸로 기억함
난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한 한달에 다섯 여섯번? 정도로 밤에만 문자했음
오빠가 고딩이므롴ㅋㅋㅋㅋㅋ
또 내일 학교를 가야하므로 열두시 까지만 했음
그렇게 그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보니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여기까지 옴ㅋㅋㅋㅋ
대박 이렇게 연락을 이어갈줄은 몰랐었음ㅋㅋㅋㅋㅋㅋ
그사이사이 오빠가 주말에만 알바하는 "@@@아"에 내가 몇번씩 찾아가서
오빠가 카운터 보는데 아침에 가서 얘기도 몇번 하고 그랬음
서로 연락하는데도 좋은얘기만 하고 ㅋㅋㅋㅋㅋㅋ
썸타는 분위기로 카톡하고 막 그럼ㅋㅋㅋ]
근데 난 이때까지만 해도 오빠를 남자로 좋아하기보단
나랑 잘맞고 그냥 친한 오빠로 되게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었음
드디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오 두쥰두쥰두쥰 설리설리설리
발렌타인데이 일주일 전쯤
오빠가 카톡으로 일주일뒤에 발렌타인데이임 ㅋㅋㅋ여자가 남자에게 주는날 ㅋㅋ
이ㅋ러ㅋ심ㅋ
그냥 웬지 장난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였음
발렌타인전날
내가 "오빠 내일 우리동네 올래? 나 내일 %%트에 있는데"
이랬음 오빠가 내일 시간 저녁에 있다고 하심
근데 확실히 온다고는 안했고
그뒤로 연락이 끈겼음
그래서 나는 안올줄 알고
초콜릿 만들기?ㅋ 개나줰ㅋㅋㅋㅋㅋㅋ
사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보내고 친구들이랑 이마트에서 놀기로 함
(사실 이날 친구 생일이였음 그래서 친구생일선물 줄라고 이마트에 모임)
근데
이마트로 가는도중!!!!!
오빠한테서 전화가 옴!!!!!!!!!!
오 갑자기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림
받았더니
이마트에 온다고 하심.....
대 ㅋ 박 ㅋ
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일단 알았다고 하고
이마트에서 친구들이랑 일단 놀았음
생선도 주고 얘기하고 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저나와서 십분뒤에 도착할꺼같다고 하심
와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퀄릿 없음 ㅋ 아무것도 없음 ㅋ 돈도 음슴 ㅋㅋㅋㅋㅋ
근데 오심!!!!!!!!!!!!!!!!!!!!!!
뚜둥
만났음
오빠야 친구도 계셨음
계속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고 할수도 없었음 왜냐?
오랜만이였고 반가웠거든 ㅋㅋㅋㅋ 또 그러면 미안하니깤ㅋㅋ
그래서 계속 웃기는 하는데 울고싶은 상황이였음
오라고 질렀는데 준비한건 없음
진심으로 진짜 올줄 몰랐다고.....
오빠 친구(=1조조장)가 옆에서 듣더니
"그럼 (썸오빠)니가줘라 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썸오빠가
"곧 그렇게 된다 ㅋㅋㅋ" 이러심!!!!!!!!!!
나님 화이트데이 인지
아님 곧 다가오는 내 생일이야긴지는 몰라도 두근거렸음
그렇게 오빠가 그럼 나는 이마트 오긴 왔으니 돌아다니고 있겠다며 가 ㅋ심ㅋ
안되 이럴순 없어!!!!!
나님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가
친구들이 그래도 일단가서 붙잡아서 얘기하라며 등떠밀어 보냄 ㅋ
그래서 일단 무작정 찾아다니다가 다시 재회함 ㅋㅋㅋㅋ
아 그뒤로 별 대화는 안했지만 꽤 오랜시간 얘기를 다시 하게 됬음
그러다가 결국 쵸콜릿도 못주고 헤어짐
은 훼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원갈시간이였고 오빠고 집에 가야될 시간이였음
내 친구들은 학원이 없었으므로 건물 이층으로 가서 더 놀았고
나는 오빠보고 학원까지 데려다달라고 했음
내 집이랑 %%트랑은 걸어서 한 15분 거리임
그래서 오빠랑 오빠친구랑 나랑 같이 나란히 걸어서 집까지 무사도착 ㅋ
뭔가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이 학원때문에 헤어짐
학원 마치고 나님 저나함 내일 다시 @동 올수 있냐고
내일 진짜 초콜릿이랑 편지 주겟다고 함
그래서 다음날 눈물의 재회 ㅋ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남
진짜 두근거려 미치는줄 알았음
나님 패마에 있던 초콜릿 종류별로 싸그리 다 사서 쇼핑백에 넣어서 줌
편지도 같이 줌
그네에 앉아서
내가 오빠 그냥 그 편지 지금읽으라고 함
오빠가 후회할걸 그랬지만
난 그냥 읽으라고 함
그 편지 내용은 잡것들+ 내가 오빠 많이 좋아해
이럼
근데 여기서 좋아해 이말은
예전에 내가 느낀 오빠로써 좋다는게 아닌 정말 진심이였음
아직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몰랐고
사귀자 라고 당당히 말하기에는 뭐한,,, 그런 사이였음
.
.
.
우리에게 있었던 시간은 삼십분이였음
오분을 남기고 오빠님 편지 다 읽으셧음
.....
난 시간이 되서 오빠의 대답을 듣지못하고
우린 헤어졌음
학원수업도즁 카톡이 오셨음
"내가 이제 고삼이라서 공부할것도 많고 그래서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 미안해"
이러심...ㅋ
난 멍 했음....
ㅋ 끝난건가.....
이생각으로 그날수업 얼버무리고 집에 들어옴
하...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내 마음을 표현해서
후련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팠음....
그뒤로 연락은 안하고 있고
계속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했구나
계속 오빠생각만 나네
나 미쳤나봐 진짜
이생각만 듬ㅋ...
저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좋아서 포기하기에는 좀 힘드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썸오빠가 절 좋아하긴 하는 걸까요
카톡내용같은거 보면 진짜 썸냄새 막 나고
몇번씩 만났을때도 막 웃으면서 두근두근두그눋구눋굳
오빠친구 1조조장이랑 문자를 해봤는데요
오빠가 학교에서 쵸콜릿도 마니 받고......
인기가 좀 있긴 한데ㅋ...
절 보는 눈빛이 정말 좋긴 좋았는데
제 착각일까요
악플은 자제해 주시구요
쓰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추천 한번 부탁드려요 많은 사람들의 조언 또는 생각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말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추가+)
톡되면 인증샷과 카톡인증사진 모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