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빡치니깐 같이 욕해줘라 판러너들아

뷰잉뷰잉2012.02.17
조회216

나 일한지 6개월 됫고 월150 버는데

 

솔직히 적금넣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내 옷도 가끔사고

 

먹고싶은 통닭좀 사먹다 보니깐

 

남는 돈이 없어서 취직하고 여자친구한테 변변하게 그럴싸한 선물 한번 못사줫다

 

근데 오늘 그걸로 싸웟다

 

며칠뒤면 여자친구 생일이라서 내가 받고싶은 선물 잇으면 말해봐라니깐

 

지입으로는 명품백 사달라고 못하겟는지 친구가 받은 생일선물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그건 너무 비싸니깐 안된다고 딱 잘라말햇더니 나랑 친구남친이랑 비교하면서

 

성질을 내길래 말다툼 많이 햇다

 

시 발 내가 능력이 안되는걸 어쩌라고?

 

그래도 내 주위에 보면 취직도 안된애들 수두룩 하고 나름 이제 나이도 25인데

 

취직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뿌듯한 마음으로 살고잇는데

 

오늘 진짜

 

멘탈 붕괴됫다

 

그리고 여자들 백은 왜케 비싼거냐? 250 만원 하는 가방 들고 다니고 싶냐 인간적으로?

 

 

 

 

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기분 진짜 엿같다

 

슬프다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