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전 핸펀으로 판 보길 생활화 하는 1人 이예요. 오늘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시간까지 판을 통해 세상을 구경하다, 제옆에서 눈을 까뒤집고 주무시는 1犬 이야길 해볼까 해서 컴앞으로 ㄱㄱ !! 대세는 음슴체, 나이는 많으나 마음만은 이팔청춘, 젊은이들 하는건 다 따라하고픈, 지방사는 여자.. 또 사람임 필자에겐 26개월 난 딸년이 하나 있음. (1,2,3 하고 팠으나 급한 성격의 소유자들을 배려!!) x랄, 또는 악마견으로 유명한 그... 코카스파니엘이라는... 행동에 어울리지 않는 "킬리"라는 이름이 있지만.. 이름보단 "안돼!!" 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아이임. 26개월을 살면서 어릴땐 파보로 무지개 다리 입구까지 간적도 있고, 작년엔 세차례의 대 수술을 겪으면서도 똥꼬발랄하게 자라주고 있는... 고맙기도, 짠하기도 한.. 그외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을 전부 느끼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아이임. 필자는 경상도 사람임. 여자임에도 남자만큼 혹은 보다 더 무뚝뚝함. 얘도 그리 키움. 마음은 크지만 살갑게 불러주고 안아주고 하질 못했음.. 덩치가 커지니 더더욱이 안아줄수가 없음 ㅠㅜ 그러다보니 강아지 성향이 고양이 성향임. 한집에 살면서 서로 지극히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음..ㅋ 뭍 강아지들처럼 와서 부비적부비적 하고 안기는거.. 없음.. ㅋ 어쩌다 안아주면 서로 어색해함..ㅋㅋ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사연하나만 뿌리고 가겠음. 보여주고픈 사진도, 들려주고픈 사연도 많지만.... 지금은 새벽 3시..ㅋ 사연 1. 잠결에 뒤척이다 팔을 봤음.. 이지경.. 눈이 번쩍!! 촉각을 곤두세워, 내가 아픈곳은 어디인지, 간밤에 누구한테 칼을 맞은건지.. 출혈은 얼마나 있는지, 119를 부르면 난 현관까지 어떻게 내려가지?? (집이 복층임, 침실은 2층) 등등 잠이 덜깬채 온갖 상상에 사로 잡혀 있을쯤... 어랏?! 아픈곳이 없다?? 그럼.... " 키~일~~~리!!!!!!!!!!! " 벌떡 일어나 앉았음, 내눈은 방을 빠르게 스캔. 어....어....어.... 어.... 총상이다.. 잠이 덜깨선지, 정신이 나가선지... 난 깨진 창문이 있나 없나 둘러보며 울기시작했음. 그리곤 병원으로 달려야 겠단 생각에 수건으로 킬리를 감싸안았음. 어?! 가만히 있다?! 아프단 소리가 없네?!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 상처를 만졌음.. 피같은게!!.. 뭍어나옴... 정신을 다 차렸음.. 방을 둘러보았음.... 몇일전 사온 삼색볼펜 운명하셨음. 빨간 심지를 아주 잘근잘근 해놓으셨음. 신나게 뜯고 그 위에서 한잠 주무셨나봄.... 아침부터 50cm자로 한껏 교감(?)했다는^^* 차후 미용해보니 살에도 곱게 물들었다는..... 끝은....끝은.... ㅠㅜ 언니, 오빠들~ 부르면 달려올께♡ 굿밤~^^* 3
♥개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년!!
잠자기전 핸펀으로 판 보길 생활화 하는 1人 이예요.
오늘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시간까지 판을 통해 세상을 구경하다,
제옆에서 눈을 까뒤집고 주무시는 1犬 이야길 해볼까 해서 컴앞으로 ㄱㄱ !!
대세는 음슴체, 나이는 많으나 마음만은 이팔청춘,
젊은이들 하는건 다 따라하고픈, 지방사는 여자.. 또 사람임
필자에겐 26개월 난 딸년이 하나 있음. (1,2,3 하고 팠으나 급한 성격의 소유자들을 배려!!)
x랄, 또는 악마견으로 유명한 그... 코카스파니엘이라는...
행동에 어울리지 않는 "킬리"라는 이름이 있지만.. 이름보단 "안돼!!" 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아이임.
26개월을 살면서 어릴땐 파보로 무지개 다리 입구까지 간적도 있고,
작년엔 세차례의 대 수술을 겪으면서도 똥꼬발랄하게 자라주고 있는... 고맙기도, 짠하기도 한..
그외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을 전부 느끼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아이임.
필자는 경상도 사람임. 여자임에도 남자만큼 혹은 보다 더 무뚝뚝함.
얘도 그리 키움. 마음은 크지만 살갑게 불러주고 안아주고 하질 못했음..
덩치가 커지니 더더욱이 안아줄수가 없음 ㅠㅜ 그러다보니 강아지 성향이 고양이 성향임.
한집에 살면서 서로 지극히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음..ㅋ
뭍 강아지들처럼 와서 부비적부비적 하고 안기는거.. 없음.. ㅋ 어쩌다 안아주면 서로 어색해함..ㅋㅋ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사연하나만 뿌리고 가겠음.
보여주고픈 사진도, 들려주고픈 사연도 많지만.... 지금은 새벽 3시..ㅋ
사연 1.
잠결에 뒤척이다 팔을 봤음.. 이지경.. 눈이 번쩍!!
촉각을 곤두세워, 내가 아픈곳은 어디인지, 간밤에 누구한테 칼을 맞은건지..
출혈은 얼마나 있는지, 119를 부르면 난 현관까지 어떻게 내려가지?? (집이 복층임, 침실은 2층)
등등 잠이 덜깬채 온갖 상상에 사로 잡혀 있을쯤... 어랏?! 아픈곳이 없다?? 그럼....
" 키~일~~~리!!!!!!!!!!! "
벌떡 일어나 앉았음, 내눈은 방을 빠르게 스캔.
어....어....어.... 어.... 총상이다..
잠이 덜깨선지, 정신이 나가선지... 난 깨진 창문이 있나 없나 둘러보며 울기시작했음.
그리곤 병원으로 달려야 겠단 생각에 수건으로 킬리를 감싸안았음.
어?! 가만히 있다?! 아프단 소리가 없네?!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 상처를 만졌음.. 피같은게!!.. 뭍어나옴...
정신을 다 차렸음.. 방을 둘러보았음....
몇일전 사온 삼색볼펜 운명하셨음. 빨간 심지를 아주 잘근잘근 해놓으셨음.
신나게 뜯고 그 위에서 한잠 주무셨나봄....
아침부터 50cm자로 한껏 교감(?)했다는^^* 차후 미용해보니 살에도 곱게 물들었다는.....
끝은....끝은.... ㅠㅜ
언니, 오빠들~
부르면 달려올께♡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