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10대판녀입니다. 일단 피씨방시간때문에 하고싶은말만 쓰겠습니다. 어제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원래 7시까지 학원을 가야했습니다. 솔직히 반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거짓말을 치고 선배 생일파티에 갔는데 집에서 나올때부터 가족들이랑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8시까지들어오겠다고했는데 기어코 7까지들어와서 학원가라고하길래 '놀기로한날까지 이렇게 빡빡하게 굴어야하나'싶기도해서 짜증을내면서 나갔습니다. 선배생일파티였기때문에 당연히 술이 준비되있었고 저야 안취하ㅏ고 어쩔수없이 학원을 가야겠다고 맘을 먹었기때문에 되도록안마시려고했으나 나름 조절해서 마신다는게 좀 많이 취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비틀비틀거리면서 잤다가 깼다가 이래저래하다보니 눈뜨니까 9시더라구요 시계가 9시 가르킬때도 완전히 다 깬건 아니었는데 가족들한테서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취해서그랬는지 본심이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가족들 다 딸보다 동생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도 학원을 가야하고 몸살인데도 학원을 가야하고 이때까지 나름 참아온게 오늘 취한걸 계기로 터진ㄴ거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전화 오빠여자친구전화,문자비롯해서 모든연락을 다 씹어버리고 폰을 끄고 이 시간까지 피씨방에 앉아있습니다. 지금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막 이유없이짜증나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두번째 가출인데, 솔직히 위에서 말했듯이 "딸<돈"인거같아서 짜증나는것도있고 집에들어가면 분명히 죽기 직전까지 퍼맞을게 뻔한테 들어가고싶을리가 없잖아요. 오죽했으면 '어딨는지 알아내서 찾아오면 차에 그냥 뛰어들어야지'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그만큼 집이싫고 트러블도많고 간섭도 싫고, 물론 오늘일, 제가 잘한게아니라는건 알고있어요 그치만 학원비버린다니어쩌니하면서 돈에 찌들어사는 엄마가 싫어요 집에들어가서 가족들한테 또 욕듣고 "그냥 니같은거 뒤져라 꼴보기싫으니까"이딴소리 또 듣기싫어요 "니없으면 이렇게 안산다" 이런소리도 수십번 수백번도 더 들었을거예요. 나도 공부한다고 열심히하고있는데 "집에와서 하는것도없으면서 공부도안하냐"면서 그런 잔소리 듣기도싫고 잡혀살기도싫고 무슨 감옥도아니고 저도 스트레스받는데 가족들은 그걸 다 모르는거같아요. 정말 집들어가기싫습니다. 진짜 집들어가서 죽느니 차에치여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판녀&판남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진짜 진심 저런소리들어가면서 집에있을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집나왔어요★☆
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10대판녀입니다.
일단 피씨방시간때문에 하고싶은말만 쓰겠습니다.
어제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원래 7시까지 학원을 가야했습니다.
솔직히 반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거짓말을 치고 선배 생일파티에 갔는데
집에서 나올때부터 가족들이랑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8시까지들어오겠다고했는데 기어코 7까지들어와서 학원가라고하길래
'놀기로한날까지 이렇게 빡빡하게 굴어야하나'싶기도해서 짜증을내면서 나갔습니다.
선배생일파티였기때문에 당연히 술이 준비되있었고
저야 안취하ㅏ고 어쩔수없이 학원을 가야겠다고 맘을 먹었기때문에 되도록안마시려고했으나
나름 조절해서 마신다는게 좀 많이 취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비틀비틀거리면서 잤다가 깼다가 이래저래하다보니 눈뜨니까 9시더라구요
시계가 9시 가르킬때도 완전히 다 깬건 아니었는데
가족들한테서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취해서그랬는지 본심이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가족들 다 딸보다 동생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도 학원을 가야하고 몸살인데도 학원을 가야하고
이때까지 나름 참아온게 오늘 취한걸 계기로 터진ㄴ거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전화 오빠여자친구전화,문자비롯해서 모든연락을 다 씹어버리고
폰을 끄고 이 시간까지 피씨방에 앉아있습니다.
지금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막 이유없이짜증나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두번째 가출인데, 솔직히 위에서 말했듯이 "딸<돈"인거같아서 짜증나는것도있고
집에들어가면 분명히 죽기 직전까지 퍼맞을게 뻔한테 들어가고싶을리가 없잖아요.
오죽했으면 '어딨는지 알아내서 찾아오면 차에 그냥 뛰어들어야지'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그만큼 집이싫고 트러블도많고 간섭도 싫고,
물론 오늘일, 제가 잘한게아니라는건 알고있어요
그치만 학원비버린다니어쩌니하면서 돈에 찌들어사는 엄마가 싫어요
집에들어가서 가족들한테 또 욕듣고
"그냥 니같은거 뒤져라 꼴보기싫으니까"이딴소리 또 듣기싫어요
"니없으면 이렇게 안산다" 이런소리도 수십번 수백번도 더 들었을거예요.
나도 공부한다고 열심히하고있는데 "집에와서 하는것도없으면서 공부도안하냐"면서
그런 잔소리 듣기도싫고 잡혀살기도싫고
무슨 감옥도아니고 저도 스트레스받는데 가족들은 그걸 다 모르는거같아요.
정말 집들어가기싫습니다.
진짜 집들어가서 죽느니 차에치여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판녀&판남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진짜 진심 저런소리들어가면서 집에있을필요를 못느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