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할때 누군가 답글 달았던 운동 해 보라는 소리.. 그 당시 183cm , 108kg을 육박했던 나는 운동시작........ 그렇게 대충.. 11개월 운동하고 지금은 운동 그만둔지 3개월쯤 됫군요. 이제 변천사 기록을 공개합니다. 1. 운동 시작전 ( 운동 시작 하루전 ) 옷이 터질거 같은거 보입니까?? 오늘이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진짜 죽도록 먹기만 한 날입니다. 결혼식이 있어서, 뷔페를 시작으로.... 이날 잠들기 전까지 먹기만 했습니다. 2. 운동시작한 날 정말.. 지금 보면 저배 어떻게 해야 할지.. 하...... 3. 운동시작 3달 운동을 진지하게 그만 둘까? 생각 했던 때 입니다. 처음엔 몸무개가 빠지더니, 중간에 도로 찌더군요..... 뭐.. 말로는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어서 그렇다는데 알 턱이 있나요. 그냥 배가 아주 조금 티안나게 들어가고 끝이더라구요.. 4. 운동시작 5개월 후 운동 4개월차 까진 안빠지던 몸무개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5개월차 끝바지에 들어와서는 폭풍처럼 살빠질때 입니다. 이땐 진짜 운동 한걸 운동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가장 기뻣던 날입니다. 이때가 여름이 다가올때라 반팔을 꺼내 놨는데, 입었던 반팔들이 너무 헐렁해서.. XXL 에서 XL 로 새로 전부 구매 했었구요. 헐렁한 느낌은 없고 실제로는 엄청 타이트한 느낌에 스스로 옷이 너무 작나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XXL에서 XL가 된게 중요 한거죠! 5. 운동시작 6개월 째 처음 상당히 엄청 꽉끼던 반팔이 이제서야 꽉 끼는 느낌이 사라졌을때 입니다. 뭐.. 개인적으론 이떄가 가장 몸이 좋았을때 이기도 하구요.. 6. 마지막 사진. 2011년 10월 중순........ ★최종적으로 이때 몸상태★ 키 : 183cm 몸무개 : 91kg 허리 : 34 티사이즈 : XL ★이 당시 인바디검사 결과★ 단백질 과함 근육량 그래프 끝자락 체지방 정상 몸무개 정상 그외 정상 -------------------------- 이 것을 마지막으로 거의 11개월에 걸친 다이어트 종료 입니다. 식단은 도저희 닭가슴살이나 흰자만 먹을 용기가 없었기에 헬스트레이너 했던 친구의 도움으로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 먹고 양은 알아서 조절 했습니다. ★식단★ 아침 : 밥 2/1 , 김 or 누룽지 점심 : 밥 한공기 , 반찬 자율 저녁 : 운동시작 전 닭가슴살 한팩 , 운동끝난 후 닭가슴살or오리훈제 , 달걀2개 , 두유 1병 저녁2 : 운동 끝난 후 소고기 먹으로 감. ( 등심의 무슨 성분이 근육 회복에 좋다 하여.. 일주일에 1회 ) 하루 운동량은 보통 3시간 이였고, 많이 할때는 5시간 했습니다. 운동 할땐 스트레칭 -> 웨이트 -> 유산소 1시간 이런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정말 길고도 길었던 11개월 생각이 나서 정리하다가, 판에서 제일먼저 운동 할꺼다 살뺀다 2년전에 올렸던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다들 2012년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 정장이라 ㅠㅠ 좋지 못할때 찍은 사진 밖에 없어서;; 이게 나은건가 ----------------------------- 마지막 사진 지웠습니다. 오해 일꺼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장례식 아닙니다. 연극중에 역활 때문에 의상이 저랬던 겁니다. 저 당시 몸이 아파서 좋지 못할때 라고 한거구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5512
제작년에 판에서 약속한 다이어트 후기.
2010년 11월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할때 누군가 답글 달았던 운동 해 보라는 소리..
그 당시 183cm , 108kg을 육박했던 나는 운동시작........
그렇게 대충.. 11개월 운동하고 지금은 운동 그만둔지 3개월쯤 됫군요.
이제 변천사 기록을 공개합니다.
1. 운동 시작전 ( 운동 시작 하루전 )
옷이 터질거 같은거 보입니까??
오늘이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진짜 죽도록 먹기만 한 날입니다.
결혼식이 있어서, 뷔페를 시작으로.... 이날 잠들기 전까지 먹기만 했습니다.
2. 운동시작한 날
정말.. 지금 보면 저배 어떻게 해야 할지.. 하......
3. 운동시작 3달
운동을 진지하게 그만 둘까? 생각 했던 때 입니다.
처음엔 몸무개가 빠지더니, 중간에 도로 찌더군요.....
뭐.. 말로는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어서 그렇다는데 알 턱이 있나요.
그냥 배가 아주 조금 티안나게 들어가고 끝이더라구요..
4. 운동시작 5개월 후
운동 4개월차 까진 안빠지던 몸무개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5개월차 끝바지에 들어와서는 폭풍처럼 살빠질때 입니다. 이땐 진짜 운동 한걸 운동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가장 기뻣던 날입니다.
이때가 여름이 다가올때라 반팔을 꺼내 놨는데, 입었던 반팔들이 너무 헐렁해서..
XXL 에서 XL 로 새로 전부 구매 했었구요. 헐렁한 느낌은 없고 실제로는 엄청 타이트한 느낌에 스스로 옷이 너무 작나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XXL에서 XL가 된게 중요 한거죠!
5. 운동시작 6개월 째
처음 상당히 엄청 꽉끼던 반팔이 이제서야 꽉 끼는 느낌이 사라졌을때 입니다.
뭐.. 개인적으론 이떄가 가장 몸이 좋았을때 이기도 하구요..
6. 마지막 사진. 2011년 10월 중순........
★최종적으로 이때 몸상태★
키 : 183cm
몸무개 : 91kg
허리 : 34
티사이즈 : XL
★이 당시 인바디검사 결과★
단백질 과함
근육량 그래프 끝자락
체지방 정상
몸무개 정상
그외 정상
--------------------------
이 것을 마지막으로 거의 11개월에 걸친 다이어트 종료 입니다.
식단은 도저희 닭가슴살이나 흰자만 먹을 용기가 없었기에 헬스트레이너 했던 친구의 도움으로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 먹고 양은 알아서 조절 했습니다.
★식단★
아침 : 밥 2/1 , 김 or 누룽지
점심 : 밥 한공기 , 반찬 자율
저녁 : 운동시작 전 닭가슴살 한팩 , 운동끝난 후 닭가슴살or오리훈제 , 달걀2개 , 두유 1병
저녁2 : 운동 끝난 후 소고기 먹으로 감. ( 등심의 무슨 성분이 근육 회복에 좋다 하여.. 일주일에 1회 )
하루 운동량은 보통 3시간 이였고, 많이 할때는 5시간 했습니다.
운동 할땐 스트레칭 -> 웨이트 -> 유산소 1시간 이런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정말 길고도 길었던 11개월 생각이 나서 정리하다가, 판에서 제일먼저 운동 할꺼다 살뺀다 2년전에 올렸던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다들 2012년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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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라 ㅠㅠ
좋지 못할때 찍은 사진 밖에 없어서;; 이게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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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지웠습니다.
오해 일꺼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장례식 아닙니다. 연극중에 역활 때문에 의상이 저랬던 겁니다.
저 당시 몸이 아파서 좋지 못할때 라고 한거구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