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불교를 믿는가

어라라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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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 글을 보다 보니 부처님 조차 나를 믿지 말라 했다고 하던데

 

제가 불교를 믿는 이유중 가장 큰것이 그것입니다.

 

부처님은 강을 건더는 배고

 

냇가를 건너는 다리며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입니다.

 

깨닳음을 얻기 위해 거치는 가르침이지

 

석가모니 부처님 자체가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부처란 깨닳은 사람이라는 뜻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은 깨닳은 사람이며 스승입니다.

 

그분의 깨닳음을 존경하고 따르고 배우는 것이지

 

그 존재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래서 기독교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믿음의 종교인 기독교와 자기성찰의 종교인 불교와는 그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고로 불교신자들에게 믿어라 믿어야 천국간다는 것은 불교신자들에겐 설득력이 없습니다.

 

불교는 믿어야 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깨닳아야 되는 종교니까요

 

그래서 전 불교를 믿습니다.

 

누구 덕에 타인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노력으로 되는길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