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 시간은 단 10분만에..

한순간2012.02.17
조회346

 

 

          

   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난 이런거 처음써보거든 너가 내 첫 여자였고 모든게 난 너가 처음이였지

 

너랑 사귀면서 처음부터 좋았던건 아니였지, 너는 남들과 달라서 통증이 더 심했고.

 

그 날이 되면 밤에서 잠에깨 나에게 전화하곤했지. 솔직히 난 그때 자다깨서 귀찮았을지 몰라..

 

그냥 괜찮냐는 말만 되풀이할뿐,  이제 곧 그 날이 올텐데.

 

니 새벽전화는 누가받아주고 어떤남자가 위로해줘야할지.. 혼자서 견뎌낼수있는지..

 

너는 날 고2때만나서 대학생 들어가기전까지 사귀었던 것이지.

 

솔직히 어떤 부모라도 싫어했을꺼야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마, 그런게 당연해.

 

너내부모님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신게 아니라. 남자라는 자체를 싫어했던것 을 ..

 

하지만 난 이해할수있었어 왜냐하면 나도 널 그만큼 걱정하고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걸 이해 할수있었지 아니 이해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그럴수록 너가 미안해 했지. 너는 우리집와서 이쁜사랑받고 귀여움을 받았으니까 ,

 

그거 때문에 더 미안했을지몰라.

 

미안해 2년이란 시간 사귀면서 진짜로 정말로 잘해준것 하나없는거같아,

 

너랑 내가 가정환경이 틀린것도 .

 

너내 부모님은 2분이시고 ,

 

우리 부모님은 한분이시기에 . .

 

항상 돈 문제 때문에 내가 미안했지.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말라며 ..

내가 널 사랑하고 믿으니까 이러는거라고.. 나중에 시원하게 다 쪽쪽 빨아먹을꺼니까,

걱정말라고.....       

 

어떻게 부끄러워하지않고.. 미안해 하지 않을수있겠니.. 내가 정말 그 면에서  미안하지않고..

아무런 감정이없었다면 난 정말 나쁜애였을꺼야 ..

 

하지만 . 이렇게 착한 너도 하고싶은게있었지..

물론, 나도 너에게 엄청 잘못한 일도 많아 .. 너무나도 .. 내가 더 많은것 같다.

 

한떄는 , 너 아픈 것도 알면서 운동하러간것도.. 그때 그 시합이 무슨 문제라고..

내가 선수도아니고 .. 그때 생각하면 난 정말 병신이야...

역시 나도 사람인가보다 곁에있으면 잘 못 느끼고 없어져봐야 그떄서야 빈자리가 느껴지는.

 

나는 너랑 정말 결혼하고싶었어 물론, 

너도 나에게 다짐했었지 꼭 결혼하자고..

 

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나의 욱한 성격과..

너의 남자문제 와 술문제 ..

 

그래 넌 여자니까 남자가 너 좋아해주면 좋지

나도 남잔데 여자들이 날 좋아해주면 정말좋을꺼야. 인기가 많은거잖아..?

 

나는 너를 만나면서 너가 거짓말을하면 거짓말은한다,

진심이면 진심이다 .. 라는 것을 듣지않고도 느꼈지.. 2년이란 시간을 거의 무한적으로 함께했으니까.

 

맞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 더 미안해진다 하지만,

그래 니가 말했듯이 넌 중학교때 남자가 20명쯤이면 여자는 각반에 7명쯤이였다고..

그래서 남자들이 많이 아는게 당연하다고..

 

날 모르겠더라 왜 그게당연한지.

 

내가 예전부터 너가 아는 남자들을 짤라왔듯이.. 나는 널 처음사귀어서 원래 사귀면 남자친구가

연락을 다 끊어주는줄 알았지. 하지만 이제 좀 깨닳았어 그건 스스로가 해나가야할 일이 었다는걸.

 

너가 학교에서 끝나고 바로 우리집으로와서 날 보고 10시에 집을갔던 기억이 너무 맴돈다.

 

하긴 그래서 친구들 만날시간도 없었겠지.. 정말 미안해

 

그렇게 잘해주는 너가 있었는데..

 

너는 노는걸 좋아하고 노는분위기를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하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널 좋아하는것 같고..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

 

너가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정모 .. 정모 .. 정모 ..

그래서 내가 화를 냈지 .. 무슨 정모를 그렇게 많이하냐고 .

 

정모하면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좋아 왜냐하면 대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있으니까

미리 친해지면 당연히 좋아,

 

하지만 정모가 너내가 노래방 카페 이러고 끝나진않잖아 .

술자리를 항상 갖으니까 내가 항상 걱정됐어, 나는 너가 정모가서 연락이 안되면

나쁜 생각부터 들어 . 안좋은 생각부터.. 나도 솔직히 왜 그러는지모르겠다 그런데 

 

나쁜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좋은생각을해

그리고 여자애들만 있는자리면 내가 걱정을 덜해 . 남자애들이 있고 술이 있으니까

내가 널 꾸짖었던거지 내가 널 못믿었던건 아니야 . 

세상에서 어떤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술자리가고 그 술자리에 남자들이 있고 술을 마시면 연락이안되는데

 

진짜 만약 여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면 걱정이 되는게 당연해.

 

내가 너한테 이렇게 말했었지.. 하지만 넌 그때마다 나에게 말했지 

 

뭘 그렇게 걱정하냐 내가 이때까지 술자리가서 무슨일 을 당했냐..? 싫다는 투 로 말했었지.

 

그래 니 아무일 안당했다 그게 자랑이야?? 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내 말을 더들어줘야지..

 

그래서 이런 내가 너가 이상하다면서 말을해서 내가 너랑 제일친한친구를 불러서 카페에서 예기를했어.

 

여자2명 남자1명 물론 여자 2명은 너와 너의친구고 남자는 물론 나지..

 

내가 니 친구를 부른이유는 내가 너랑 예기하면서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 친구가 

그거는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말해주길 위해서야 . 난 남자니까 내 중심적으로 이야기할수있는거고

넌 여자니까 너도 여자중심적으로 이야기할수있는거니까.

 

그래서 말했는데 어떠냐. 니 친구가 심하다고 했지 ? 

 

너는 항상 말했잖아 넌 운동할꺼 다하고 친구들 만나면서 왜 나는 친구들 못만나게해?

 

내가 친구들 만나는건 모두 남자애들이고 운동하는건 피시방가는것보다 돈안쓰고 재밌게놀고

몸도 더 건강해지니까 그런거야 

 

근데 넌 술자리가지고 남자들이랑 같이 껴서 노는데 그거랑 내가 노는거랑 어떻게 똑같아??

 

그리고 결국 니가 또 정모를 갔어. 연락이 되질 않았지. 

새벽 2시가 됐어. 연락이왔어 난 당연히 잠도안오고 화가났지.. 일단 솔직히 화부터 낸건 미안해

하지만 그거 알아? 걱정이 너무 커지면 화가 난다는걸.. 

 

니가 친구들과 즐겁게 놀때 난 널 걱정하면서 마음졸이고 이상한 생각만들고..

근데 전화와서 하는말 이 내가 화내니까 너 또 왜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끊어 .

 

그때부터 난 솔직히 준비했을지 몰라 이별을 ..

 

 

나에 비해서 넌 엄청이쁘고 능력있고 남자들이 부러워할 얼굴이야

하지만 난 만나면서 느꼈어 역시 여자든 남자든 술에관하고 이성문제 얽힌 사람은 만나는게

아닌거같다고 ,

 

그래서 그 다음날에 내가 이별을 말했지.

 

헤어지자고 . 바로 끊더라..?

 

 

당황했지.. 하지만 .. 마음이 괜찮을줄 알았는데 정말아프더라..

뭐 괜찮아 친구들이 날 위로해준다고 술자리를 갖자는데 술자리에 갔더니

내가 공식커플이니만큼 .. 친구들이 많았지 나는 더군다나 운동을하니까 친구들이 더많이와줬고.

 

너와 내가 정말로 통하는 노래가있었지

내가 그노래로 너에게 첫번째 반지를 선물해줬으니까 .

 

 UN - 선물

 

 

- 하얗고 작은 손에 끼워준 반지 . . .          

 

그래 이때 끼워줬지..

 

그런데 그 술자리에서 그 노래가 나오더라...

 

가슴이 찡한게 정말 눈물이 날뻔했어 정말로 근데 참았어 친구들이 위로해주러왔고

 

그때 내 친한녀석이 말을하더라 ○○아 울어도돼.. 오늘만은 울어 괜찮으니까.

 

그때 눈물이 북받쳐 오르더라.. 역시 난 헛된 삶은 살지않고 내친구들은 정말 친한친구들이니까

 

내가 눈물을 잠시 흘릴때 내 주변에선 잠시 조용했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애들이 위로를 해주고 .. 집을 돌아오는길에

 

어떤남자가 너와 같은 이름을 부르는걸 들었고.. 또 그때 다시 한번 너의생각이났지..

 

그래서 생각했어 . 아 아직은 헤어질때가 아니다.

 

홧김에 내가 말했던거지만 다시 잡아야겠다..

 

그리고 전화를 하고 너를 다시 잡았어 다시 사랑하자고 약속을하고 ..

 

그리고 순조롭게 시간이 지나고 어제 아니 그저께 너가 말했지 나 학교에서 입시설명회있어서

 

학교갔다가 너내집으로 갈께!! 나도 기쁜마음에 널 기다리고있었어.

 

2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서 우리집으로온다던 니 말 궂게 믿고있었지

 

하지만 돌아오는 카톡은 나 친구들하고 밥먹구있어~

 

그래 괜찮아 괜찮아 밥먹는데 뭘 그거가지고 뭐라하겠어..

 

시간이 한시간이지나고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연락이없더라..

 

그런데 너한테 카톡이왔어 친구들하고 노래방갔다가 늦지 않게 일찍 들어간다고.

그래 오늘 뭐 안보면 어때 친구들 만나서 노래방도 갈수있는거지

 

6시30분쯤에 간다던 노래방은 9시 10시 11시 12시 연락이안되고 슬슬걱정이됐지..

 

아니 너무 걱정이됐지.. 내가 그래서 카톡으로 몹쓸말도했어..

 

어디야?

 

어디야!!

 

야!! 어디냐고!!!

 

아 진짜 ㅡㅡ

 

니 맘대로해라

 

이렇게 보냈더니 정말로 니 맘대로 하라고 연락이 안오더라 언제부터 그렇게 내 말을

잘들었는지 야속하더라 .. 난 니 걱정뿐인데 하..

 

참 나도 한심했지.

 

그리고 시간이지나서 커플각서에 너가 집에왔다는게 떳고

내가 혹시나해서 통화목록을 봤어 역시나 남자랑 30분 통화하다가 들어오더라고

 

그래 그럴수있어 하지만 왜 나한테 연락을 안준건데..?

 

나 걱정 뻔히 하는거 알면서

 

넌 말했지 니가 맘대로하라며 그래서 연락안한건데

 

그래 딱 느꼈지 넌 남자친구 사귈 준비가 안되있다고..

 

그리고 내가 다시말했지 나랑  약속하지않았냐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친구꺼 빌려서라도

어디 간다고 만 말해달라고 니 친구들이랑 놀때 방해되는건 싫으니까 어딜가면 어딘간다고

늦으면 늦는다고 말을 나에게도 해달라 하지않았냐 그럼 내가 덜 걱정하고 덜 화내지않냐?

 

이렇게 말을 했더니 너가 나한테 했던말

 

약속이 그렇게 중요하니? 너 나 못믿어?

 

장난하냐? 믿게해야 믿지 연락도안되고 하는데 무슨수로 믿어 솔직히 너 성격 알아

귀찮고 술자리간다고하면 내가 뭐라하니까 말 하지 않은거 ..

 

그리고 내가 너에게 심한 말을 했지 정떨어진다 라고 .. 그래

 

이말 내가 정말심했어 하지만 진짜야 내 진심이야 정떨어져 너 개념없고 정떨어져

 

어떻게 남자친구가 걱정하는거 뻔히 알면서

2년동안 사귄남자친구랑 눈물까지 흘리면서 약속한걸 한순간에 여기니 걔내들이 그렇게 좋아?

 

그럼 걔내들이랑 놀면서 술자리가고 즐겁게 놀아

 

근데 그거아냐 나 학교갈때마다 버스가 너내집앞에 지나간다 2년동안 너내집앞을 지나가야돼

 

조카 서글프다 진짜 짜증난다..

 

아맞다 그거 내가 말안했지?? 너내부모님한테 내가 작문의 문자 남겼다..

아버님한테는 말하지않고 어머님한테만 말했지 .

 

아버님은 널 많이생각하니까 물론 어머님도 많이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버님만큼은 아니니까.

 

내가 쓴 문자 메세지를 여기에 써줄게 혹시 너가 볼지모르니까

아니면 너내부모님이 말씀해주시거나 .

 

어머님,

저 ○○랑 헤어졌습니다,

그동안 좋은 모습은 보여드리지못하고 안좋은모습만보여서

죄송합니다..

○○이 술자리랑 사람만나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쉽게 자기마음도 줍니다.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이 제발 몸 상하지않게 크게 혼내시더라도

알아듣게 해주세요

제가 어머님하고 아버님보다 많은 것 을 알진않지만.

제가 더 많이 알고있는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가 혹시 힘들어하면 ,

가끔은 다독여주시고 힘들땐

 

 

          

   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난 이런거 처음써보거든 너가 내 첫 여자였고 모든게 난 너가 처음이였지

 

너랑 사귀면서 처음부터 좋았던건 아니였지, 너는 남들과 달라서 통증이 더 심했고.

 

그 날이 되면 밤에서 잠에깨 나에게 전화하곤했지. 솔직히 난 그때 자다깨서 귀찮았을지 몰라..

 

그냥 괜찮냐는 말만 되풀이할뿐,  이제 곧 그 날이 올텐데.

 

니 새벽전화는 누가받아주고 어떤남자가 위로해줘야할지.. 혼자서 견뎌낼수있는지..

 

너는 날 고2때만나서 대학생 들어가기전까지 사귀었던 것이지.

 

솔직히 어떤 부모라도 싫어했을꺼야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마, 그런게 당연해.

 

너내부모님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신게 아니라. 남자라는 자체를 싫어했던것 을 ..

 

하지만 난 이해할수있었어 왜냐하면 나도 널 그만큼 걱정하고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걸 이해 할수있었지 아니 이해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그럴수록 너가 미안해 했지. 너는 우리집와서 이쁜사랑받고 귀여움을 받았으니까 ,

 

그거 때문에 더 미안했을지몰라.

 

미안해 2년이란 시간 사귀면서 진짜로 정말로 잘해준것 하나없는거같아,

 

너랑 내가 가정환경이 틀린것도 .

 

너내 부모님은 2분이시고 ,

 

우리 부모님은 한분이시기에 . .

 

항상 돈 문제 때문에 내가 미안했지.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말라며 ..

내가 널 사랑하고 믿으니까 이러는거라고.. 나중에 시원하게 다 쪽쪽 빨아먹을꺼니까,

걱정말라고.....       

 

어떻게 부끄러워하지않고.. 미안해 하지 않을수있겠니.. 내가 정말 그 면에서  미안하지않고..

아무런 감정이없었다면 난 정말 나쁜애였을꺼야 ..

 

하지만 . 이렇게 착한 너도 하고싶은게있었지..

물론, 나도 너에게 엄청 잘못한 일도 많아 .. 너무나도 .. 내가 더 많은것 같다.

 

한떄는 , 너 아픈 것도 알면서 운동하러간것도.. 그때 그 시합이 무슨 문제라고..

내가 선수도아니고 .. 그때 생각하면 난 정말 병신이야...

역시 나도 사람인가보다 곁에있으면 잘 못 느끼고 없어져봐야 그떄서야 빈자리가 느껴지는.

 

나는 너랑 정말 결혼하고싶었어 물론, 

너도 나에게 다짐했었지 꼭 결혼하자고..

 

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나의 욱한 성격과..

너의 남자문제 와 술문제 ..

 

그래 넌 여자니까 남자가 너 좋아해주면 좋지

나도 남잔데 여자들이 날 좋아해주면 정말좋을꺼야. 인기가 많은거잖아..?

 

나는 너를 만나면서 너가 거짓말을하면 거짓말은한다,

진심이면 진심이다 .. 라는 것을 듣지않고도 느꼈지.. 2년이란 시간을 거의 무한적으로 함께했으니까.

 

맞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 더 미안해진다 하지만,

그래 니가 말했듯이 넌 중학교때 남자가 20명쯤이면 여자는 각반에 7명쯤이였다고..

그래서 남자들이 많이 아는게 당연하다고..

 

날 모르겠더라 왜 그게당연한지.

 

내가 예전부터 너가 아는 남자들을 짤라왔듯이.. 나는 널 처음사귀어서 원래 사귀면 남자친구가

연락을 다 끊어주는줄 알았지. 하지만 이제 좀 깨닳았어 그건 스스로가 해나가야할 일이 었다는걸.

 

너가 학교에서 끝나고 바로 우리집으로와서 날 보고 10시에 집을갔던 기억이 너무 맴돈다.

 

하긴 그래서 친구들 만날시간도 없었겠지.. 정말 미안해

 

그렇게 잘해주는 너가 있었는데..

 

너는 노는걸 좋아하고 노는분위기를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하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널 좋아하는것 같고..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

 

너가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정모 .. 정모 .. 정모 ..

그래서 내가 화를 냈지 .. 무슨 정모를 그렇게 많이하냐고 .

 

정모하면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좋아 왜냐하면 대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있으니까

미리 친해지면 당연히 좋아,

 

하지만 정모가 너내가 노래방 카페 이러고 끝나진않잖아 .

술자리를 항상 갖으니까 내가 항상 걱정됐어, 나는 너가 정모가서 연락이 안되면

나쁜 생각부터 들어 . 안좋은 생각부터.. 나도 솔직히 왜 그러는지모르겠다 그런데 

 

나쁜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좋은생각을해

그리고 여자애들만 있는자리면 내가 걱정을 덜해 . 남자애들이 있고 술이 있으니까

내가 널 꾸짖었던거지 내가 널 못믿었던건 아니야 . 

세상에서 어떤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술자리가고 그 술자리에 남자들이 있고 술을 마시면 연락이안되는데

 

진짜 만약 여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면 걱정이 되는게 당연해.

 

내가 너한테 이렇게 말했었지.. 하지만 넌 그때마다 나에게 말했지 

 

뭘 그렇게 걱정하냐 내가 이때까지 술자리가서 무슨일 을 당했냐..? 싫다는 투 로 말했었지.

 

그래 니 아무일 안당했다 그게 자랑이야?? 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내 말을 더들어줘야지..

 

그래서 이런 내가 너가 이상하다면서 말을해서 내가 너랑 제일친한친구를 불러서 카페에서 예기를했어.

 

여자2명 남자1명 물론 여자 2명은 너와 너의친구고 남자는 물론 나지..

 

내가 니 친구를 부른이유는 내가 너랑 예기하면서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 친구가 

그거는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말해주길 위해서야 . 난 남자니까 내 중심적으로 이야기할수있는거고

넌 여자니까 너도 여자중심적으로 이야기할수있는거니까.

 

그래서 말했는데 어떠냐. 니 친구가 심하다고 했지 ? 

 

너는 항상 말했잖아 넌 운동할꺼 다하고 친구들 만나면서 왜 나는 친구들 못만나게해?

 

내가 친구들 만나는건 모두 남자애들이고 운동하는건 피시방가는것보다 돈안쓰고 재밌게놀고

몸도 더 건강해지니까 그런거야 

 

근데 넌 술자리가지고 남자들이랑 같이 껴서 노는데 그거랑 내가 노는거랑 어떻게 똑같아??

 

그리고 결국 니가 또 정모를 갔어. 연락이 되질 않았지. 

새벽 2시가 됐어. 연락이왔어 난 당연히 잠도안오고 화가났지.. 일단 솔직히 화부터 낸건 미안해

하지만 그거 알아? 걱정이 너무 커지면 화가 난다는걸.. 

 

니가 친구들과 즐겁게 놀때 난 널 걱정하면서 마음졸이고 이상한 생각만들고..

근데 전화와서 하는말 이 내가 화내니까 너 또 왜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끊어 .

 

그때부터 난 솔직히 준비했을지 몰라 이별을 ..

 

 

나에 비해서 넌 엄청이쁘고 능력있고 남자들이 부러워할 얼굴이야

하지만 난 만나면서 느꼈어 역시 여자든 남자든 술에관하고 이성문제 얽힌 사람은 만나는게

아닌거같다고 ,

 

그래서 그 다음날에 내가 이별을 말했지.

 

헤어지자고 . 바로 끊더라..?

 

 

당황했지.. 하지만 .. 마음이 괜찮을줄 알았는데 정말아프더라..

뭐 괜찮아 친구들이 날 위로해준다고 술자리를 갖자는데 술자리에 갔더니

내가 공식커플이니만큼 .. 친구들이 많았지 나는 더군다나 운동을하니까 친구들이 더많이와줬고.

 

너와 내가 정말로 통하는 노래가있었지

내가 그노래로 너에게 첫번째 반지를 선물해줬으니까 .

 

 UN - 선물

 

 

- 하얗고 작은 손에 끼워준 반지 . . .          

 

그래 이때 끼워줬지..

 

그런데 그 술자리에서 그 노래가 나오더라...

 

가슴이 찡한게 정말 눈물이 날뻔했어 정말로 근데 참았어 친구들이 위로해주러왔고

 

그때 내 친한녀석이 말을하더라 ○○아 울어도돼.. 오늘만은 울어 괜찮으니까.

 

그때 눈물이 북받쳐 오르더라.. 역시 난 헛된 삶은 살지않고 내친구들은 정말 친한친구들이니까

 

내가 눈물을 잠시 흘릴때 내 주변에선 잠시 조용했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애들이 위로를 해주고 .. 집을 돌아오는길에

 

어떤남자가 너와 같은 이름을 부르는걸 들었고.. 또 그때 다시 한번 너의생각이났지..

 

그래서 생각했어 . 아 아직은 헤어질때가 아니다.

 

홧김에 내가 말했던거지만 다시 잡아야겠다..

 

그리고 전화를 하고 너를 다시 잡았어 다시 사랑하자고 약속을하고 ..

 

그리고 순조롭게 시간이 지나고 어제 아니 그저께 너가 말했지 나 학교에서 입시설명회있어서

 

학교갔다가 너내집으로 갈께!! 나도 기쁜마음에 널 기다리고있었어.

 

2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서 우리집으로온다던 니 말 궂게 믿고있었지

 

하지만 돌아오는 카톡은 나 친구들하고 밥먹구있어~

 

그래 괜찮아 괜찮아 밥먹는데 뭘 그거가지고 뭐라하겠어..

 

시간이 한시간이지나고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연락이없더라..

 

그런데 너한테 카톡이왔어 친구들하고 노래방갔다가 늦지 않게 일찍 들어간다고.

그래 오늘 뭐 안보면 어때 친구들 만나서 노래방도 갈수있는거지

 

6시30분쯤에 간다던 노래방은 9시 10시 11시 12시 연락이안되고 슬슬걱정이됐지..

 

아니 너무 걱정이됐지.. 내가 그래서 카톡으로 몹쓸말도했어..

 

어디야?

 

어디야!!

 

야!! 어디냐고!!!

 

아 진짜 ㅡㅡ

 

니 맘대로해라

 

이렇게 보냈더니 정말로 니 맘대로 하라고 연락이 안오더라 언제부터 그렇게 내 말을

잘들었는지 야속하더라 .. 난 니 걱정뿐인데 하..

 

참 나도 한심했지.

 

그리고 시간이지나서 커플각서에 너가 집에왔다는게 떳고

내가 혹시나해서 통화목록을 봤어 역시나 남자랑 30분 통화하다가 들어오더라고

 

그래 그럴수있어 하지만 왜 나한테 연락을 안준건데..?

 

나 걱정 뻔히 하는거 알면서

 

넌 말했지 니가 맘대로하라며 그래서 연락안한건데

 

그래 딱 느꼈지 넌 남자친구 사귈 준비가 안되있다고..

 

그리고 내가 다시말했지 나랑  약속하지않았냐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친구꺼 빌려서라도

어디 간다고 만 말해달라고 니 친구들이랑 놀때 방해되는건 싫으니까 어딜가면 어딘간다고

늦으면 늦는다고 말을 나에게도 해달라 하지않았냐 그럼 내가 덜 걱정하고 덜 화내지않냐?

 

이렇게 말을 했더니 너가 나한테 했던말

 

약속이 그렇게 중요하니? 너 나 못믿어?

 

장난하냐? 믿게해야 믿지 연락도안되고 하는데 무슨수로 믿어 솔직히 너 성격 알아

귀찮고 술자리간다고하면 내가 뭐라하니까 말 하지 않은거 ..

 

그리고 내가 너에게 심한 말을 했지 정떨어진다 라고 .. 그래

 

이말 내가 정말심했어 하지만 진짜야 내 진심이야 정떨어져 너 개념없고 정떨어져

 

어떻게 남자친구가 걱정하는거 뻔히 알면서

2년동안 사귄남자친구랑 눈물까지 흘리면서 약속한걸 한순간에 여기니 걔내들이 그렇게 좋아?

 

그럼 걔내들이랑 놀면서 술자리가고 즐겁게 놀아

 

근데 그거아냐 나 학교갈때마다 버스가 너내집앞에 지나간다 2년동안 너내집앞을 지나가야돼

 

조카 서글프다 진짜 짜증난다..

 

아맞다 그거 내가 말안했지?? 너내부모님한테 내가 작문의 문자 남겼다..

아버님한테는 말하지않고 어머님한테만 말했지 .

 

아버님은 널 많이생각하니까 물론 어머님도 많이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버님만큼은 아니니까.

 

내가 쓴 문자 메세지를 여기에 써줄게 혹시 너가 볼지모르니까

아니면 너내부모님이 말씀해주시거나 .

 

어머님,

저 ○○랑 헤어졌습니다,

그동안 좋은 모습은 보여드리지못하고 안좋은모습만보여서

죄송합니다..

○○이 술자리랑 사람만나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쉽게 자기마음도 줍니다.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이 제발 몸 상하지않게 크게 혼내시더라도

알아듣게 해주세요

제가 어머님하고 아버님보다 많은 것 을 알진않지만.

제가 더 많이 알고있는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가 혹시 힘들어하면 ,

가끔은 다독여주시고 힘들땐 윤영이랑 더 가까워지면서

같이 술자리도 가져서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이도 성인이니까 ,

잘 알아들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는 사람이 옆에있을땐 모르다가

없어지면 그때 후회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에게 자랑도하죠 ,

당당하게 자기 집으로 올떄 꼭 먹자고,

특히 아침엔 밥맛이없어서 코코볼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의학적인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너무 집에서만 굴리시면 더

나가고싶어하는게 저희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밖에나가는걸 늦게들어와서 싫어하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가끔 진지한 분위기를 잡아.

같이 예기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보내줄테니, 너무 늦지말아라 우리도 너에게 믿음을 주는만큼

너도 우리에게 믿음을 줘라 이렇게 만 말해도 알아들을꺼라고생각합니다.

어머님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게 예의없고 버릇없는거 압니다.

어머님 부모와자식간에 서로 상처되는 말씀을 하시기전에

한번더 생각해서 참고 말해주시면 ○○이도 잘 알아 들을꺼라고 믿습니다.

○○이는 윗어른들에게 예의바르고 말을 정말 예쁘게 잘합니다.

그러니 어른들에게는 큰 문제없이 잘클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김치찌개보다 부대찌개를 더좋아하고,

라면보다는 비빔면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리고기를 좋아하고,

치킨은 양념치킨 후라이드 치킨 이런거 보단

파닭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냉면을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냉면은 차가운육수보단 따뜻한 육수를 좋아합니다,

영화는 남들과 다르게 슬픈 것을 좋아하고,

특이하게 여자애가 전쟁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구두는 굽이높은걸 좋아합니다.

 

또 잠을잘땐 새우잠으로 무얼 안고 자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가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술을 자제할수있다던데 세상에서 술에 강한 사람이 어딨겠습니다,

그것도 여자가요.

 

아버님한텐 정말 죄송하고 염치없지만,

귀찮고 힘드시더라도 ○○이를 데리러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밤길이 위험하니까요.

그리고 ○○이는 조그만한 충격에도 피부가 얇아서 쉽게 멍이듭니다.

제가 말못한 이야기 가 많겠지만.

감사합니다, 예의없고 염치스러운 이야기 읽어주셔서 .

하지만 저 진심으,로 ○○이 사랑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사랑한다는 말

어른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신거 압니다.

하지만 사랑에 왜 나이가 있습니까

○○이도 다컸고 저도 이제 다컸다고 생각됩니다.

이거 또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겠죠.

어머님 , 아버님

이때까지 정말 죄송했습니다.

꼭 성공해서 ○○이와 결혼하고 어머님 아버님이

저 믿어왔다는 말 듣고싶었지만.

못 듣겠네요.

○○이 잘부탁드립니다.

 

 

 

이게 너내부모님에게 보냈던 긴 작문의 편지야

 

우리가 어제 10분통화하고 헤어진 이야기 .

 

짧게 간략해서 이정도인거인것같다..

 

그래 난 너 믿는다 .

제발 내 귀에 너의 나쁜소식말고 행복하단 소식만 들리기를...

 

그게 진짜 사랑하는사람이라면 바라는 한가지 인것 같다..

 

 

정말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책임감있게 사랑했었다.

고마웠고 지금 생각해도 미안해

 

 

 

 

 

 

죄송해요 ,, 반말로 써버렸네요 약간 편지식으로 썼으니까..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

 

모두 저같은 사랑 말고 예쁜사랑하세요..

 

그리고 한가지더 여자친구분이 술을 마신다고하면 밤이 늦더라도 꼭 데리러 가주시길바랍니다.

 

여자들을 지켜야하는건 우리 남자들 아닙니까?!

 

이제 우리가 여자들을 지킵시다^^

 

 

 

죄송해요 ,, 반말로 써버렸네요 약간 편지식으로 썼으니까..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

 

모두 저같은 사랑 말고 예쁜사랑하세요..

 

그리고 한가지더 여자친구분이 술을 마신다고하면 밤이 늦더라도 꼭 데리러 가주시길바랍니다.

 

여자들을 지켜야하는건 우리 남자들 아닙니까?!

 

이제 우리가 여자들을 지킵시다^^

 

 

지루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