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고수 여친이 다녔던 선화예고 현재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이채린2012.02.17
조회328,199

 

 

 

 +) 우와 톡됫네요...? 사실 놀라는 척입니다 분노폭발하는 마음때문에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어요 ㅋㅋㅋ 또그런 생각하는사람이있으면 안될텐데.. 하는 맘으로요...헿  아 그리구 정말 댓글 하나도 안빼고 다 읽었답니다..간간히 댓댓글도 달았어용ㅎㅎ 추천은 뭐 맘에드는거 다했구요!  예술하시는분들 마음이 다 같군요 ㅠㅠ 우리의 서러움 그래도 이글로 인해 한번 진정되길 바랄게요.. 이번에 대박납시다 우리!!

나 멋잇다고 해준님들 거머워염.. >_< 님들도 머싯서염 >_<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터넷에서 글이 쉼없이 올라오는 '고수여친'이 다녔다는

선화예고에 현재 고3 미술부의 신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분위기를 보니 제가 참을수가 없어서 글올립니다.

 

 

모두들 선화예고를 안좋은 시각으로만 보고계시더군요. 왜그러시는겁니까?

그리고 저희학교에 대해 제대로 알지못하는 분들이 마음대로 글을쓰시니까

저희입장으로는 너무 기가차네요

게다가 까는글의 대부분이 '제친구언니가 그러는데', '제친구가그러는데...' 라고 시작..

이걸 100%진실일지 아닐지 누가 압니까? 과연 고수님에 관한 소문이였다면

무슨 교주의 말처럼 님들이 이렇게까지 믿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너가면 갈수록 과장되고 왜곡되는게 소문이고 사람의 말이지요.

 

 

 

그리고 오해가 너무 많은것같이 풀어드립니다.

 

 

 

 

물론 지금의 베플은 이 글이 아니지요? 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이글이 베플이였습니다.

미대음대 가는것이 시집잘가기 위해서라.. 참 이건 뭐라 답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저, 고3이지만 지금 미술을 10년째 달려오고있습니다.

특히 입시기간에는 그 어린나이에 화실에서 살았어요 아침점식 저녁다먹고..

제가 미술부라서 음악부 아이들의 입장을 100% 반영은 못하겠지만,

같은 생각일거라고 봅니다. 음악부 아이들은 더 오래한 학생들도 많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음악 시작하는 아이들도 아주 많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무용부아이들은.. 몸의 유연성부터 시작해서 뭐 아예 몸구조를 바꾸고

한계지점까지 가며 열심히 몸아끼지않고 다쳐가면서 열심히하십니다.

이렇게 한 전공을 가지고 미친듯이 달립니다. 근데 그 이유가 잘나가는 남자 하나 물려고?

아니죠.

그리고 얼굴가지고 좀 해보겠다고.. 저희학교 와보셨나요? 얼굴하나 가지고 뭐하려는 애들

즈언혀없습니다.

분위기가 그래요.

특히 고수여친분은 미술부셨죠? 조소과 (저도 미술부 조소과)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학교애들 자주성이 매우 강하고 남자에게 의지하고 이딴거 없습니다.

왜냐구요?

저희반만해도 남자 2명입니다. 물론 반배정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10명은 넘지않아요.

 반 정원이 48명인데 말이죠.

차고 넘치는게 여자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애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남자에게 의지?

이딴거 없습니다. 오히려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우먼파워가 진리라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저희 실기실에서 애들끼리 말하는것만 들어도 다 내가 능력있는여자 되야지

남편이 벌어오는돈 들고 살겠단아이 하나없습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하시는 것처럼 저희가 집에 돈만많고 골빈아이들이라면

잘나가는 신랑 왜필요하겠습니까? 기생하지 않고 혼자힘으로도 살수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두번째

 

 

 

이글, 현재베플되신분이 참고한 자료입니다.

당연히 '제친구 언니가' 라고 시작합니다. 친구의 언니라... 벌써 두단계 거쳤죠?

사실인지 아닌지 저희는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예쁘게 생기셨습니다.

저희도 알고있어요 얼짱선배가 존재했다는것. 하지만 자칭얼짱?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소리네요?

그런명분을 가지고 얼짱이되었다면, 그리고 그렇게해서 저희학교에서 얼짱이 되었다면

왜 저희들은 이런 것에대해서 전혀모르고, 그와반대로 저희학교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분이 아실까요?

등잔밑이 어둡다 뭐 이런생각 하시는건 아니겠죠?

여고생들의 집합소에서 등장밑 이딴거없습니다. 다까발려지죠..

그리고

고수를 만났을때 여친분의 첫대사가 뭔지

저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실까요?

 

 

 

세번째

 

 

 

 

이글은 현재 톡으로 올라가있는 글 캡쳐한것입니다.

죽순이에 수업도 잘 안나왔다.. 그냥 대놓고 거짓말이네요 이건?

저희학교 정책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아니더라도 저희학교에 많은돈주고 들어올애들

깔기고깔렸기때문에, 애가 너무 막나간다 싶으면 딱 잘라요.

근데 이런 학교에서 클럽 죽순이 + 수업을 안나온다?

말이안돼죠.

그리고 고수 여친분의 집안의 꿈이 돈잘버는 남자라는건 어떻게 아시는지?

집안의꿈이 이런건 더더욱 말이안되는게, 예고 학비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돈많은애들이 다니는 학교 이런소문이 돌겠지요

그리고 미술을 준비하는돈, 재료비 다 장난아닙니다.

저희같은 등골브레이커 없어요, 그래도 미술이 좋아서 해보겠다고 하는 아이들

꿈꺾기 싫어서, 그꿈한번 이뤄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지원해주시는 저희 부모님들입니다.

근데 이런 분들이 남자하나 잘물어오라고 이러신다구요?

이글 만약 여친분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뭐 연예인들 악플땜에 고생한다 하면 우르르 악플러들 욕하면서 또 이런글 올라오니 톡되는 이유는??

 

 

 

 

 

 

 

 

 

 

 

 

 

 

 

 

 

이상입니다.

 

 

 

 

 

 

+)추가

 

 

 

글쓴이에게는 댓글 삭제 권한같은거 없습니다. 미친놈아.

 

 

 

 

 

 

 

 

 

 

 

 

 

 

 

 

 

 

 

 

 

선화예고 짱

우리나라모든예고 짱

세상모든 예술인들 짱

나님 이채린 짱

카톡으로 나의 용기를 복돋아준 신예나 짱 장지수 짱

음악부 짱

미술부짱

무용부짱

인문계짱

실업계짱

자연계짱

다짱

 

 

 

 

 

 

 

 

 

 

그리고 더 말하자면 저 이댓글판 싸움판으로 만들고싶은 생각 전혀 없고 정말 싫습니다.

댓글쓰는 아이들 다 예술계통이신분인데 그런데다가

저희가 반감들수있는 댓글은 쓰지않는쪽이 현명한것 같네요.

물론 표현의 자유도 존중해야하지만,

존중하다간 서로 상처입을일만 생길것같아 그럽니다. 반대하는글을 무조건 쓰지말라는건 아니고요,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은 얘기를 그냥 꺼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분명 안좋은 댓글이 달릴게 뻔하거든요...

예술에 직접 뛰어드신분들 아니면 아무리 가까운 분이 하시더라도 확실히 모르시거든요,,

내친구 보면 이랬네 저랬네 이래서 욕먹네

뭐 이런건 좀 아닌것같네요.

서로 상처받고 기분상할짓은 시작을 맙시다~

 

 

 

 

 

 

 

 

 

 

 

 

 

 

++)추가

 

 

 

민호야 아~해

 

욕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