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린 그와 진정한 재회를 하고 싶으신가요..? 나름 진정한 재회를 이루어봤고 또 다른 진정한 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 경험담이 재회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그가 떠난후 얼마나 죽을 듯 아프고 힘들어하고 계실지 그 아픔을 뼈저리게 잘 알기에 함께 일어섰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전 첫번째로 진정한 재회를 위해 가장먼저 한일은 우선 사랑했던 우리가 헤어진 이유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열해본것입니다. 과거를 철저하게 반성해야 더 나은 미래가 있는 법이니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하나뿐은 아닐겁니다. 설령 '그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는 표면적인 그 이유 하나뿐이라고 해도 그가 왜 사랑했던 나에게 마음이 떠서 다른여자를 바라 보게되었나 그 과정을 냉정히 바라보다보면 나의 잘못된 말과 행동, 실수들이 그의 마음을 떠나게 했구나 그것이 보일것입니다. 꼭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그와 함께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눈물만 흘리지 말고.!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스스로에게 꼬투리를 잡아 나열하며 냉철하게 반성하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그 상황이 또 닥친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과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까 영리하게 생각해봐야 할일입니다. 그에게 섭섭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이것을 그와 어떻게 풀었어야 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일이구요. 이것만 하더라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많은 이유들이 나오죠. 나의 잘못 그의 잘못, 나의 실수 그의 실수. 내가 어찌해볼 수 없는 환경적인 문제들도 있을것이고 그렇담 이런 문제는 내 스스로 혼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우선 나의 문제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음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보았다면 충분히 되었습니다. 적어도 다음엔 나의 똑같은 문제로 잘못 나아가진 않을테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이니까요. 생각해본 결과 우리가 헤어진데에는 참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었죠. 그것들이 쌓여 그가 먼저 나를 떠났거나,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서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든 사랑하는 이들이 헤어지는데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하나. 엄청난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그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식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든 어떠한 어려움이 있든 진정 처음과 같이 여전히 사랑한다면 함께 그것을 극복하려 하지 내가 떠나면 남은 이사람이 죽을 듯 아파할 것을 알면서, 이사람을 떠나면 내가 얼마나 아플 것을 알면서 떠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헤어짐을 말한다는 자체가 더이상은 우리의 문제를 함께 극복하려 노력할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처음만큼. 가장 사랑이 불타올랐을때만큼 나를 사랑하진 않기때문에 노력할 마음이 없는겁니다. 저의 경우 또한, 처음처럼 그가 절 그렇게 계속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에 헤어짐을 결심하는게 아닌 모든걸 함께 이겨내려 했겠죠. 우리가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하며 결국 솔직하게 처음보다 마음 떠난건 사실이라고 말하던 남자. 다시 노력해서 잘해보자고 붙잡던 내게 노력한다해도 이미 떠버린 마음은 어떡할거냐고 모진말로 떠나버린 남자. 좋은감정이 남아있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끝내길 원했던 그에게 자존심 다 내던지고 전화해서 가지말라고 다시만나자고 힘들다고 붙잡아 보았지만. 잡히지 않았죠. 할만큼 해보았고. 그래서 단념했습니다. 모든걸 단념한채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에게 서로 마음 편해지면 가끔 안부도 묻고 응원해주며 서로 지나다닐일 있으면 웃으며 만나 밥한끼 정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옛 연인이자 편한 오랜 친구처럼 지내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단념했으면서 왜 재회를 말하냐구요..? 재회를 꿈꾼다면서 단념했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단념이 안되었으니 재회를 말하는게 아니냐구요? 아니요. 단념을 했으니 진정한 재회를 말하고 꿈꾸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아무리 '그가 없어 힘들어 죽을것 같아' '도저히 그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 하더라도 지금 그를 겨우 잡아 다시 시작한다 해도 큰 변화 없이 이대로는 다시만나도 서로가 힘들테고 다시 얼마못가 결국 헤어질거라는 뻔한 결과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건 진정한 재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냉정히 바라보세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 모두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니 진정한 재회를 할 자신이 있다면 지금당장 연락해서 그를 만나 잡으세요. 긴 싸움이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다해도 '난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어요. 이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것같아요.' '이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시다면 정리하고 단념하세요. 끝이났음을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마음을 어느정도 단념했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할 때입니다. 아픔에 쩔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길 몇날며칠 전 더이상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힘들어만 하고있지 않고. 지금부터 당장 절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울지않고 웃는 연습을 하고, 건강도 챙기고, 그가 떠나 야위어 쑥쑥 빠져버린 살..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하고 외적인 콤플렉스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지금의 노력에서도 이미 꽤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도 많이 가꾸고 무엇보다 마음적으로도 많이 가꿔 밝아져서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사람이 되는 것. 고쳐야지 다짐했던 것들을 실제로 해낼수 있게 더 영리한 연애를 할수있도록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해야하는일도 다시 열심히하고.. 지금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그에게 투자하던 내 시간, 돈. 모두 저를 위해 투자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그를 위한게 아닌 내 스스로를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잡을만큼 잡아봤는데도 떠난 그라면 문득문득 너무도 힘들어지더라도 더이상 그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고 그와 연결된 어느곳에도 흔적도 소식도 알리지 않은채 그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이 변해서 그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전 변화된 모습으로 다음달 그 사람 생일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전화해 생일 축하한다고. 그쪽으로 바람쐬러갈건데 언제 밥한끼 하자고 유쾌하게 웃으며 오랜 친구에게 말하듯 연락하려합니다. 생일이라는 전화할 좋은 핑계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완전히는 아니어도 충분히 그에게 어필할만큼 어느정도 변화한 제 모습이 있으니까요. 다시 연인으로서의 시작? 뭐 그런거에 대한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품지 않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단지 그와 함께할때와는 달리 많이 변화된 제 밝아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그를 놀래켜주려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처럼. 우리가 서로 알던 사람이 아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설렘을 느끼듯 그렇게 다가갈겁니다. 그리고 계속 절 가꾸고, 더욱더 좋은모습으로 절 변화시키려 노력할거에요. 그렇게 가끔 웃으며 만나 차한잔 밥한끼하는 관계.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하는거죠. 그를 떨쳐내고 제가 얼마나 더 멋지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느냐 얼마나 더 멋있게 변화해가느냐에 따라 그때서야 그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수도 있을것이고 그보다 훨씬 멋진 남자가 제 옆에 자리할수있겠죠. 마음이 식어 떠나버린 그에게 다시 잘해보자 노력하겠다 설득하는 것보다 그저 미련없이 과거의 그와 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저로 다시 태어나 소중한 친구 한명을 얻든 새로운 나와 그와의 사랑을 다시 시작해 과거와는 달리 영리하게 연애를 하든 더 좋은 남자를 만나 더 멋진 사랑을 하든 어느쪽이든 제게 손해가 가고 절 아프게 하는것은 없을테니. 그런생각을 하다 보니 웃기게도 변화된 저와 그와의 다시 시작되는 사랑을 꿈꾸며 설레고 기분좋은게 아니라 변화될 제 모습이 설렐뿐이고 변화된 절 보고 그때 왜 놓쳤을까 후회할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분 좋아지네요.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이지만 익숙함에 편해지고 질리고 그래서 마음이 식고 둘 사이 부딪히는 문제들에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노력할 마음도 없이 사랑이 식어 떠났는데 과거에 사랑했던 그 여자가 그 전보다 훨씬 예뻐지고 훨씬 멋져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편안하게 자신을 대하는겁니다. 그 전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이 매력적이고 이 여자가 예전에 내가 알던 그 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매력적으로 변화되어 있다면 이 남자도 재회를 꿈꿀수 있겠죠. 또 다시 만나서도 예전에 이렇게 부딪히던 문제들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음을 느끼거나 맞닥들인 문제를 영리하고 성숙하게 이겨나가는 힘을 가진 여자가 되어있다는걸 알게된다면 이 관계에서 우위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사랑하는 사이에서 강자와 약자 우위를 따지는것이 참으로 슬픈일일 수 있지만 많은 노력으로 이미 변화되어 나타난 여자가 진정 내 여자가 되길 바란다면 그 순간부터는 이제 그 남자도 노력을 해야하고 또 그것을 강요하지 않아도 남자 스스로 노력하게될 것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과거의 전 지금과는 다른 그와의 재회를 위해 헤어짐 후에 이러한 노력을 시작하였었고 그때의 전 그를 위해서가 아닌 저 스스로를 위해 한 노력이었기에 그 남자는 떠나버린 제 마음을 잡기위해 2년을 노력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전보다 훨씬 아름답게 다시 만났고 훗날 미련없이 아름답게 헤어졌죠. 그리고 그만한 사람은 만나지 못할거야했지만 과거의 그 보다 더 좋은, 더 멋진 이 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고 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움켜쥐고 그 전보다 더 훨씬 죽을만큼 아파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단념을 하고 다시 기분좋은 노력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별에 아파하는 지금. 그가 없어 죽도록 힘든 지금. 진정한 재회를 꿈꾸는 지금. 이것이 지금의 제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이 아닐까요? 이 진정한 재회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도중 내 마음이 변해서 그저 그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쾌감을 느끼고 끝낼수도 있고 이 노력이 진짜 진정한 재회를 할 수 있게 해줄수도 있으며 또는 그 사람보다 더한 더 멋진사람과의 진짜 사랑을 하게 만들어주는 행복을 안겨다 줄지 모릅니다. 셋 중 하나는 꼭 이루어지죠^^ 지금 일어나 노력하면 저렇게 기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찢겨져 너덜너덜해진 마음만을 붙잡고 아파만하고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이젠 떠나버린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그와 나를 단념한채 새로운 멋진 나 자신을 꿈꾸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했으면좋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더 멋진 여자가 되고 그와 진정한 재회를 하고 또는 그보다 더한 사랑을 만나게되길.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더 멋지고 행복한 새로운 시작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211
진정한 재회를 위해서
떠나버린 그와 진정한 재회를 하고 싶으신가요..?
나름 진정한 재회를 이루어봤고
또 다른 진정한 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 경험담이
재회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그가 떠난후 얼마나 죽을 듯 아프고 힘들어하고 계실지 그 아픔을 뼈저리게 잘 알기에
함께 일어섰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전 첫번째로 진정한 재회를 위해 가장먼저 한일은
우선 사랑했던 우리가 헤어진 이유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열해본것입니다.
과거를 철저하게 반성해야 더 나은 미래가 있는 법이니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하나뿐은 아닐겁니다.
설령 '그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는 표면적인 그 이유 하나뿐이라고 해도
그가 왜 사랑했던 나에게 마음이 떠서 다른여자를 바라 보게되었나 그 과정을 냉정히 바라보다보면
나의 잘못된 말과 행동, 실수들이 그의 마음을 떠나게 했구나 그것이 보일것입니다.
꼭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그와 함께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눈물만 흘리지 말고.!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스스로에게 꼬투리를 잡아 나열하며 냉철하게 반성하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그 상황이 또 닥친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과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까 영리하게 생각해봐야 할일입니다.
그에게 섭섭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이것을 그와 어떻게 풀었어야 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일이구요.
이것만 하더라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많은 이유들이 나오죠. 나의 잘못 그의 잘못, 나의 실수 그의 실수.
내가 어찌해볼 수 없는 환경적인 문제들도 있을것이고
그렇담 이런 문제는 내 스스로 혼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우선 나의 문제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음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보았다면 충분히 되었습니다.
적어도 다음엔 나의 똑같은 문제로 잘못 나아가진 않을테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이니까요.
생각해본 결과 우리가 헤어진데에는 참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었죠.
그것들이 쌓여 그가 먼저 나를 떠났거나,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서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든
사랑하는 이들이 헤어지는데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하나.
엄청난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그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식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든 어떠한 어려움이 있든
진정 처음과 같이 여전히 사랑한다면 함께 그것을 극복하려 하지
내가 떠나면 남은 이사람이 죽을 듯 아파할 것을 알면서,
이사람을 떠나면 내가 얼마나 아플 것을 알면서 떠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헤어짐을 말한다는 자체가
더이상은 우리의 문제를 함께 극복하려 노력할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처음만큼.
가장 사랑이 불타올랐을때만큼 나를 사랑하진 않기때문에
노력할 마음이 없는겁니다.
저의 경우 또한,
처음처럼 그가 절 그렇게 계속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에 헤어짐을 결심하는게 아닌 모든걸 함께 이겨내려 했겠죠.
우리가 헤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하며 결국 솔직하게
처음보다 마음 떠난건 사실이라고 말하던 남자.
다시 노력해서 잘해보자고 붙잡던 내게
노력한다해도 이미 떠버린 마음은 어떡할거냐고 모진말로 떠나버린 남자.
좋은감정이 남아있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끝내길 원했던 그에게
자존심 다 내던지고 전화해서 가지말라고
다시만나자고 힘들다고 붙잡아 보았지만. 잡히지 않았죠.
할만큼 해보았고. 그래서 단념했습니다.
모든걸 단념한채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에게
서로 마음 편해지면 가끔 안부도 묻고 응원해주며
서로 지나다닐일 있으면 웃으며 만나 밥한끼 정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옛 연인이자 편한 오랜 친구처럼 지내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단념했으면서 왜 재회를 말하냐구요..?
재회를 꿈꾼다면서 단념했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단념이 안되었으니 재회를 말하는게 아니냐구요?
아니요.
단념을 했으니 진정한 재회를 말하고 꿈꾸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아무리 '그가 없어 힘들어 죽을것 같아' '도저히 그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 하더라도
지금 그를 겨우 잡아 다시 시작한다 해도
큰 변화 없이 이대로는
다시만나도 서로가 힘들테고
다시 얼마못가 결국 헤어질거라는 뻔한 결과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건 진정한 재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냉정히 바라보세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 모두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니
진정한 재회를 할 자신이 있다면 지금당장 연락해서 그를 만나 잡으세요.
긴 싸움이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다해도 '난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어요. 이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것같아요.'
'이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시다면
정리하고 단념하세요.
끝이났음을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마음을 어느정도 단념했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할 때입니다.
아픔에 쩔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길 몇날며칠
전 더이상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힘들어만 하고있지 않고.
지금부터 당장 절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울지않고 웃는 연습을 하고,
건강도 챙기고, 그가 떠나 야위어 쑥쑥 빠져버린 살..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하고
외적인 콤플렉스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지금의 노력에서도 이미 꽤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도 많이 가꾸고
무엇보다 마음적으로도 많이 가꿔 밝아져서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사람이 되는 것.
고쳐야지 다짐했던 것들을 실제로 해낼수 있게 더 영리한 연애를 할수있도록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해야하는일도 다시 열심히하고.. 지금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그에게 투자하던 내 시간, 돈.
모두 저를 위해 투자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그를 위한게 아닌 내 스스로를 위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잡을만큼 잡아봤는데도 떠난 그라면
문득문득 너무도 힘들어지더라도 더이상 그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고
그와 연결된 어느곳에도 흔적도 소식도 알리지 않은채
그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이 변해서 그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전 변화된 모습으로 다음달 그 사람 생일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전화해
생일 축하한다고.
그쪽으로 바람쐬러갈건데 언제 밥한끼 하자고
유쾌하게 웃으며 오랜 친구에게 말하듯 연락하려합니다.
생일이라는 전화할 좋은 핑계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완전히는 아니어도 충분히 그에게 어필할만큼 어느정도 변화한 제 모습이 있으니까요.
다시 연인으로서의 시작? 뭐 그런거에 대한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품지 않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
단지 그와 함께할때와는 달리 많이 변화된
제 밝아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그를 놀래켜주려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처럼.
우리가 서로 알던 사람이 아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설렘을 느끼듯
그렇게 다가갈겁니다.
그리고 계속 절 가꾸고, 더욱더 좋은모습으로 절 변화시키려 노력할거에요.
그렇게 가끔 웃으며 만나 차한잔 밥한끼하는 관계.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하는거죠.
그를 떨쳐내고 제가 얼마나 더 멋지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느냐
얼마나 더 멋있게 변화해가느냐에 따라 그때서야 그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수도 있을것이고
그보다 훨씬 멋진 남자가 제 옆에 자리할수있겠죠.
마음이 식어 떠나버린 그에게
다시 잘해보자 노력하겠다 설득하는 것보다
그저 미련없이 과거의 그와 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저로 다시 태어나
소중한 친구 한명을 얻든
새로운 나와 그와의 사랑을 다시 시작해 과거와는 달리 영리하게 연애를 하든
더 좋은 남자를 만나 더 멋진 사랑을 하든
어느쪽이든 제게 손해가 가고 절 아프게 하는것은 없을테니.
그런생각을 하다 보니 웃기게도
변화된 저와 그와의 다시 시작되는 사랑을 꿈꾸며 설레고 기분좋은게 아니라
변화될 제 모습이 설렐뿐이고
변화된 절 보고 그때 왜 놓쳤을까 후회할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분 좋아지네요.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이지만
익숙함에 편해지고 질리고 그래서 마음이 식고
둘 사이 부딪히는 문제들에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노력할 마음도 없이 사랑이 식어 떠났는데
과거에 사랑했던 그 여자가
그 전보다 훨씬 예뻐지고 훨씬 멋져지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편안하게 자신을 대하는겁니다.
그 전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이 매력적이고
이 여자가 예전에 내가 알던 그 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매력적으로 변화되어 있다면
이 남자도 재회를 꿈꿀수 있겠죠.
또
다시 만나서도 예전에 이렇게 부딪히던 문제들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음을 느끼거나
맞닥들인 문제를 영리하고 성숙하게 이겨나가는 힘을 가진 여자가 되어있다는걸 알게된다면
이 관계에서 우위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사랑하는 사이에서 강자와 약자
우위를 따지는것이 참으로 슬픈일일 수 있지만
많은 노력으로 이미 변화되어 나타난 여자가 진정 내 여자가 되길 바란다면
그 순간부터는 이제 그 남자도 노력을 해야하고 또 그것을 강요하지 않아도
남자 스스로 노력하게될 것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과거의 전 지금과는 다른 그와의 재회를 위해 헤어짐 후에 이러한 노력을 시작하였었고
그때의 전 그를 위해서가 아닌 저 스스로를 위해 한 노력이었기에
그 남자는 떠나버린 제 마음을 잡기위해 2년을 노력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전보다 훨씬 아름답게 다시 만났고 훗날 미련없이 아름답게 헤어졌죠.
그리고 그만한 사람은 만나지 못할거야했지만
과거의 그 보다 더 좋은, 더 멋진 이 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고 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움켜쥐고 그 전보다 더 훨씬 죽을만큼 아파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단념을 하고
다시 기분좋은 노력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별에 아파하는 지금.
그가 없어 죽도록 힘든 지금.
진정한 재회를 꿈꾸는 지금.
이것이 지금의 제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이 아닐까요?
이 진정한 재회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도중
내 마음이 변해서 그저 그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쾌감을 느끼고 끝낼수도 있고
이 노력이
진짜 진정한 재회를 할 수 있게 해줄수도 있으며
또는 그 사람보다 더한 더 멋진사람과의 진짜 사랑을 하게 만들어주는 행복을 안겨다 줄지 모릅니다.
셋 중 하나는 꼭 이루어지죠^^
지금 일어나 노력하면 저렇게 기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찢겨져 너덜너덜해진 마음만을 붙잡고 아파만하고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이젠 떠나버린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그와 나를 단념한채
새로운 멋진 나 자신을 꿈꾸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했으면좋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더 멋진 여자가 되고
그와 진정한 재회를 하고
또는 그보다 더한 사랑을 만나게되길.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더 멋지고 행복한 새로운 시작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