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스압주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HCB 졸업대상 시상식!!!

방송부연출담당2012.02.17
조회4,364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해로 19살되는 흔남 고등학생입니다.

처음 판을 써서 서투르긴 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ㅎㅎ 윙크

우선 형들이 졸업해서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저는 학교에서 방송부 일을 하고 있음 ㅎㅎ

우리 방송부는 매년 졸업때마다 선배님들을 위해 졸업축제를 하는 전통이 있음

하지만 처음 했었던 작년졸업식엔 레드카펫을 깔고 케이크를 준비하다가 경찰들에게 강제 해산을 당하고 케이크 커팅한 번 해보지도 못한채 선생님에게 뺏겼음 (케이크를 던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그 이유였음 물론 우리는 그저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고 다시 상자에 넣어서 꽃과 함께 줄려고했 었음  ...)슬픔 

그래서 올해부턴 좁디좁은 방송실에서 졸업 축제를 하게 됐음 ㅎㅎㅎㅎ 회의를 통해 컨셉은 ooo연예대상 시상식으로 잡았음 짱 

 

먼저 HCB 졸업대상 시상식의 주인공 !  훈훈한 방송부 형들부터 공개하겠슴 !!!!

친구들이 이거 꼭 해야된다고 해서 하겠슴

카운트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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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짧게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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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실 복도에 포토존을 마련해서 시상식 참석전 사진임 ㅎㅎㅎㅎㅎㅎ 훈훈하죠? 부끄

 

그럼 지금부터 준비과정부터 끝까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음 ㄱㄱㄱㄱㄱㄱㄱㄱ

 

 

타이틀?? 같은걸 달면서 졸업식날까지 D-2 남은 우리는 서둘러 형들의 폭풍눈물을 보기위해 준비를 시작함 ㅎㅎㅎㅎㅎㅎ 이 셋은 글쓴이와 같은 19살이고 가운데는 우리 방송부의 든든한 기둥 같은 부장님임짱

 

 

방송부원들의 사진을 인상해서 한쪽벽을 채웠음 ㅎㅎㅎㅎ 저 빨간색 부직포는 레드카펫으로 쓸려고 샀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저렇게 쓰게 됐음 ㅎㅎ (돌돌말려서 포장되어 있어서 크기를 구별못했음 슬픔)

 

 

방송실이 좁아 책상을 차지하지못하고 땅바닥에서 벽에붙일 형들의 프로필을 만들고 있음 ㅎㅎ

 

 

피곤하고 잠와서 미~추어버리겠네 증말 ㅎㅎㅎㅎ 

 

 

드디어 완성 !! 파안 하지만 애들의 표정은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음 ...

(방송실 기기가 저게 끝임 초라해 통곡)

 

 

롤링페이퍼와 프로필을 붙인 후 감상중임 ㅎㅎ

 

 

영상편지 CD를 담을 포장 박스에 방송실에서 썩고있는 오래된 문제집들을 찢고있음 6통이나 채울려고 하니 엄청 힘들었음 슬픔

 

 

직접 찍은 영상편지 CD를 구운후 만족하는 모습 ㅎㅎㅎㅎ

 

 

선물을 준 후 영상편지 CD라는 깜짝 서프라이즈를 바로 보지 못하게 꽁꽁 포장을 했음 하지만 ..,

하트모양상자와 동그라미상자는 포장이 힘들다보니 오각형과 사탕모야이 됐음 나름 매력이 .. 부끄

 

직접 상장도 만듬 ㅎㅎㅎ 선생님들께 부탁해서 진짜 상장같음 ㅎㅎㅎ 지장에는 부장님께서 직접 키스마크를 해주심 부끄 

 

 

시상을 도와주실 커플의 섹시한 입장연습도 했음 ㅎㅎㅎㅎ

 

 

1학년들의 축하공연 준비도 했는데 표정이 썩 좋지는 않음 ㅎㅎㅎㅎ파안

그래서 식스스타라고 이름도 지어줬음 짱

 

그리고 드디어 D-day !!!

 

 

 형들이 문열고 들오오는데 기자로 변장한 우리가 카메라를 들이대서 놀라심 ㅎㅎㅎ 파안

 

 

 

2기 부장님의 단독 인터뷰도함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을 한후 착석해서 (입장하는 사진이 엄슴 슬픔)

시상식 시작을 기다리면서 뒤에 둘은 웨이터로 포도주스 준비를 하고 있음 ㅎㅎㅎ

뒤에 전화하고 있는 (전) 전교회장님 발견 만족

 

 

 

사회를 맡은 3기부장이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있음

풍선을 살때는 몰랐는데 불어보고 나니 모습이 좀 웃김 파안

(HCB는 학교이름과 방송의 약자를 따서 만듬)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형들소개를 하니 춤으로 보답해주셨음 ㅎㅎㅎㅎ

(모자이크는 형의 눈이 희번덕? 하게 돼서...  형 미안 이사진 진짜 쓰고싶었어 통곡)

 

 

첫번째 시상에는 최고의 아역배우 여진구군과 김연우양 뺨만질정도의 커플이 귀엽게 등장해주심 ㅎㅎㅎ

(저 카메라 작동도 되지않는 데코레이션용인데 형들이 방송부 지원해줬냐면서 부러워하심 파안)

 

 

HC비주얼상을 받으신 선배님의 감격하는 표정 ㅎㅎ

 

 

처음 면접때 영어듣기에 맞춰 댄스를 췄다는 예기로 영어듣기춤상을 주고 부상과 함께 기쁨의 한컷 ㅎㅎ

왼쪽에 아역여배우 이쁜짓 작렬ㅎㅎ부끄 

 

 

다음 시상에는 HC 최고의 배우가 해주심 ㅎㅎ 여배우가 참예쁨

(모자이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튼실한 하체 부끄 )

 

 

말근육상을 받으심 ㅎㅎㅎ 상소개에 만족하는 표정 

내용은 대충 샤워실에서 구릿빛피부와 완벽한 뒤태로 여러 남성의 마음을 떨리게 하였으므로 이상을 주어 칭찬합니다. 뭐 이런 내용임 ㅎㅎㅎㅎㅎ

 

 

상받고 기뻐서 이쁜짓했뜸 ㅎㅎㅎㅎㅎㅎㅎ

 

 

2학년때 저희와 같이 면접을 보고 들어오셔서 굴러들어온 상을 받으심

상도 돌닮은 캔디포장 상자를 줬음 ㅎㅎㅎ 안삐지셨죠? 부끄

 

 

 

이번 시상식에 대상을 받으신 2기부장 ㅈㅁ형 축하드려요 !!!!  방긋

 

 

롤링페이퍼와 직접만든 형들의 프로필을 전달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슬슬 만들었음

 

 

영상편지 시사회를 가지며 감동은 절정으로 ... (슬픈노래와 함께) 통곡

명대사 "평소에 그렇게 좁다고 불평하던 방송실도 형들이 없으니 크게만 느껴지네요 "

(물론 글쓴이가 말한 부분이고 글쓴이 생각였음 ...)

 

 

영상편지를 감상하는 형들의 모습 ... 슬픈부분인데 다들 웃으셨음 만족 부장형만 눈물 맺히기 직전 통곡 

 

 

시상식은 끝을 향하고 케이크가 등장함

 

 

후~ 했음 만족

 

 

케이크 커팅을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함께 기념촬영 진짜 마지막으로...

 

 

이렇게 18명이 언제 다시 만날까 생각도 들었음통곡

 

 

이렇게 제 1회 HBC 졸업대상이 모두 끝이나고 맛있게 음식들을 먹음 ㅎㅎ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음 슬픔

 

 

 

형들이 가고난 후 우리에겐 청소가 남아있었음 ...

 

 

쓸고 ...

 

닦고 ... 근데 뭐지 이 처량하고 슬픈듯한 느낌은 ?? ..

 

마지막으로 전체샷 !

 

 

얼굴반이나 잘린 ㅈㅇ이랑 아예 보이지 않는 ㅊㅎ야 미안해 통곡

 

 

 

 

형들 깜짝놀랐지?

아마 지금쯤 가슴이 벅차 올라서 눈물바다가 되어있을거야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짧다면 짧고 길었다면 긴 시간이였지만

형들과 많이 추억을 쌓지 못한것 같아 많이 아쉬워

처음 면접보러 갔을때 형들 정말 무서웠었는데 버럭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여름에 MT가서 볼거 못볼거

다보면서 많이 친해졌잖아 .. 한번으로 끝내긴 아쉬우니까

우리 졸업하면 또한번 다시가자

졸업 축하하구 사회에 나가서도 하고싶은 일하면서 지금처럼

밝게 웃으면서 살고 자주 연락하고 우리 잊으면 안돼 !

이때까지 쌓였던 근심,걱정,고민거리는 HBC 졸업대상을 통해

날려버리고 앞으로도 좋은선배로 있어줘

형들 사랑해

 

-영상편지 중 일부분-

 

 

 

 

처음쓰는 거고 판도 자주 보지 않아서 조금 어색하고 서투른 면이 있었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톡이된다면 형들에게도 저희에게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톡되게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ㅎㅎㅎ

 

톡되면 방송부 프로필 전부 공개하고 미공개 영상도 공개하고  학교에 훈남 여럿 공개함 ㅎㅎ

 

사진찍느라 얼굴 한번도 안나온 ㅈㅇ이 사진 올림ㅎㅎㅎ파안

 

화질이 깨진다 미안해 슬픔

내가 능력이 부족해 ㅜㅠㅠㅜ

 

마지막으로 형님들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