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쓸께요) 시아버지 온몸이 종합병원이심 작년에 수술만 세번, 올초 한번, 잦은 병치레로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입원하심 나, 외며느리임 가까이 사는 이유로 남편의 은근한 압력으로 차도 잘 안다니는 시골에 위치한 시댁을 수시로 드나듦 오늘 칼바람 불어 엄청 추움 시아버지 호박죽 쑤어오라 애들에게 간접메세지전함 나 호박죽 죽어라 쑤어다 칼바람맞으며 버스타고 병원감 맛있게 쩝쩝 드시며 왜 추운데 자꾸 오냐하심(걍 함구하구 드시지) 시어머니 우울증으로 10년째 병원을 이웃사촌삼아 지내셨음 나 시부모 병원모시고 다니느라 최근 폭삭 늙었음 그래도 남편, 나더러 니가 도대체 집에서 하는게 모냐함 시어머니, 나중에 무슨일 있어도 요양원은 안간다함 요양원감 무조건 죽어나온다 뇌리에 확박혔음 시누이셋 남편 다 시부모병원일엔 나 몰라라 뒷짐지고 참견엔 앞장섬 시부모 더 연로해지심 거동 못하실때 진심으로 앞 캄캄함 결혼후 내청춘 시부모뒷치닥꺼리하며 다 갔는데 남편에겐 좋은 말 하나 못듣고 마지막까지 몽땅 내차지될까 무서움 남편만 따뜻한 말한마디 잘만해도 난 시부모께 하는 일 대단하다 생색안낼거임 근데 인간이 이렇게 살아온 날 바보같다 자꾸 후회하게 만듦 잘함 더 바라고 소홀함 마구 공격해 내 인격을 바닥에 패대기침 어찌해야 할까요?........... 질책보다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3
시아버지의끝없는 입,퇴원&남편의태도
(음슴체쓸께요)
시아버지 온몸이 종합병원이심
작년에 수술만 세번, 올초 한번, 잦은 병치레로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입원하심
나, 외며느리임
가까이 사는 이유로 남편의
은근한 압력으로 차도 잘 안다니는 시골에 위치한
시댁을 수시로 드나듦
오늘 칼바람 불어 엄청 추움
시아버지 호박죽 쑤어오라 애들에게 간접메세지전함
나 호박죽 죽어라 쑤어다 칼바람맞으며
버스타고 병원감
맛있게 쩝쩝 드시며 왜 추운데 자꾸 오냐하심(걍 함구하구 드시지)
시어머니 우울증으로 10년째 병원을 이웃사촌삼아 지내셨음
나 시부모 병원모시고 다니느라 최근 폭삭 늙었음
그래도 남편, 나더러 니가 도대체 집에서 하는게 모냐함
시어머니, 나중에 무슨일 있어도 요양원은 안간다함
요양원감 무조건 죽어나온다 뇌리에 확박혔음
시누이셋 남편 다 시부모병원일엔 나 몰라라 뒷짐지고 참견엔 앞장섬
시부모 더 연로해지심 거동 못하실때 진심으로 앞 캄캄함
결혼후 내청춘 시부모뒷치닥꺼리하며 다 갔는데
남편에겐 좋은 말 하나 못듣고 마지막까지
몽땅 내차지될까 무서움
남편만 따뜻한 말한마디 잘만해도
난 시부모께 하는 일 대단하다 생색안낼거임
근데 인간이 이렇게 살아온 날 바보같다 자꾸 후회하게 만듦
잘함 더 바라고 소홀함 마구 공격해 내 인격을 바닥에 패대기침
어찌해야 할까요?...........
질책보다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