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자백까지 해주시고.. 당신같은 사람은 콩밥좀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혹, 이 글 사기 글이면 말이다 알아서 "자삭"하고... 네이트 톡커들에게 사과(해명)글 여기다 올리거라~ 농담아니다.. 금일 오전 10시 까지 해 놓거라~ 안그럼 서울사이버수사대에 뺑소니도주범으로 내가 신고 할 예정이다. 아랫 글은 니가 쓴 원문 글이고, 혹 아니라고 시치미 뗄꺼 같아 파일첨부도 해났다. @@@@@@@@@@@@@@@@@@@@@@@@@@@@@@@@@@@@@@@@@@@@@@@@@@@@ 운전하다 페라리와 사고났습니다 ㅠㅠ판 접속자(1107) 망했다ㅠㅠ(2008.08 .06 21:07) 조회(22639) 리플(34) 링크판(1) 신고(0) 안녕하세요... 에효... 오늘 낮에 있었던 일로 현재 가슴이 터질듯이 뛰고 있는 남자입니다.. 참고로 운전경력 9년.. 덤프트럭기사 3년정도 했었고.. 군대도 운전병으로 했었습니다. 발렛파킹 1년정도 뛰엄뛰엄 했었고.. 지금은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20대 후반 백수구요.. 총 운행거리가... 업무차량, 덤프트럭, 군용차량, 자가차량 다 포함해서 70만킬로쯤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운전자들이 1년에 1~2만킬로정도 달리는거 감안하면.. 전 운전 허벌나게 해왔지요... 오늘 낮에 심부름으로 은행에 가고 있었는데..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제가 2차선에서 쭉 가고 있었는데 4차선 갓길에 빨간색 페라리가 한대 보이더군요.. 페라리의 어떤 모델인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딱 봐도 페라리 고유의 테일램프와.. 페라리 마크.. 그리고 엄청 낮고 넓직한 차폭... 그냥 속으로 오 여기에 왠 페라리 하면서 그냥 가던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위아아앙 우와아아앙 하는 엔진음이 들리더니 갑자기 제 옆 3차선에서 차와 차사이를 뚫고 페라리가 제 앞에 튀어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때 제가 시속 70정도로.. 딱 제한속도에 맞춰서 각 있었는데.. 이건 뭐 피할 방도고 뭐고 없었습니다. 순간 빵 하면서 속도낮출려고 브레이크 페달로 발을 옮기던중 제 차 발판이 많이 낡고 구겨져 있어서 거기에 발이 살짝 걸려서 한템포 느리게 브레이크를 잡았지요.. 제 앞을 급 추월한 그 페라리가 그대로 가속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놈의 페라리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더군요... 앞에서 신호가 걸리는 바람에.. 그래서 알짤없이 제차 오른쪽 앞범퍼랑 페라리 왼쪽 뒷범퍼랑 살포시 키스를 해버렸네요. 전 분명히 그 느낌을 받았었고..(차가 경차라 방음 잘 안되고 진동 잘 느껴짐..) 이제 어떡하냐.. .이 쉬부랄 페라리가 갓길에 있다가 갑자기 칼질해서 한번에 2차선까지 넘어오다니.. 아 미친놈때문에 나만 X되는구나... 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차에 안내린상태로 페라리 운전자랑 이야기 할려고 1차선으로 차선 변경해서 페라리 옆에 나란히 차를 세워서 쳐다봤지요.. 그런데 페라리 운전자.. 차안에서 동승자랑 키득되면서.. 자기차가 긁혔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 아마 페라리의 강한 엔진음때문에 다소 미미했던 접촉음을 못들은게 아닌가 싶네요. 특히 저는 진행반향과 반대 방향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그 페라리는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하여튼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한 5초 옆에서 쳐다보는데 기척이 전혀 없길레 그냥 살짝 지나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뉘미.. 제 뒤에 따라붙어있던 한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 그 페라리 운전자한테 뭐라뭐라 소리치더군요.. 그제서야 그 페라리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뒷범퍼로 가더니 순간 허걱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딱 그순간 신호가 바뀌어서.. 저는 속으로 109478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내달렸습니다. 이런 사고의 경우 아무리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하더라도... 10대 90이든 20대 80이든 쌍방과실로 나오는게 다반사인데다가.. 10대 90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제차 수리비 15만원에 페라리 수리비 500만원 나왔을경우 515만원의 10%인 50여만원을 제가 부담해야하는.. 아주 X같은 보상구조때문에... 제가 아무리 퍼센티지로 봤을때 압도적인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피접촉차량이 초고가의 외제차일경우... 피해자만 더 피해입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랬죠. 그 말도 안되는 접촉사고 보상규정만 아니라면 당당하게 차에서 내려서 한마디 하겠는데.. 그냥 사고난 상황만 하더라도 제가 억울한 상황인데... 그 상태에서 서로 보상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결국 상대적으로 봤을때 피해자인 저만 더 피해입게 되는 상황이였다보니.. 그냥 찍소리 못하고 도망아닌 도망밖에 칠 수 없었네요.. 그나저나 제 차 넘버보고 연락와서 뺑소니이니 뭐니 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나름 운전과 관련된 일을 많이 해왔던 관계로 차량 주행에 있어서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 그 상황에서 왠만한 누구라도 다 접촉사고를 내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나마 전 반사신경이 빠른편이라 그 상황을 비켜갈 수 있을뻔 했지만. .망할놈의 너덜너덜한 운전석 깔판에 발이 걸려서... 그리고 아무리 페라리 탄다고 일반 공도로에서 운전 그딴식으로 해도 되는건지... 그 페라리가 4차선 갓길에서 2차선까지 급끼어들기할때 뒤에서 경적소리가 급브레이크 소리도 많이 들렸었는데.. 다들 그 페라리 때문에 놀래서 그랬는듯 싶네요... 에효@@@@@@@@@@@@@@@@@@@@@@@@@@@@@@@@@@@@@@@@@@@@@@@@
당신을 뺑소니도주범으로 신고합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자백까지 해주시고..
당신같은 사람은 콩밥좀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혹, 이 글 사기 글이면 말이다 알아서 "자삭"하고...
네이트 톡커들에게 사과(해명)글 여기다 올리거라~ 농담아니다..
금일 오전 10시 까지 해 놓거라~
안그럼 서울사이버수사대에 뺑소니도주범으로 내가 신고 할 예정이다.
아랫 글은 니가 쓴 원문 글이고, 혹 아니라고 시치미 뗄꺼 같아 파일첨부도 해났다.
@@@@@@@@@@@@@@@@@@@@@@@@@@@@@@@@@@@@@@@@@@@@@@@@@@@@
운전하다 페라리와 사고났습니다 ㅠㅠ판 접속자(1107)
망했다ㅠㅠ(2008.08 .06 21:07) 조회(22639) 리플(34) 링크판(1) 신고(0)
안녕하세요...
에효... 오늘 낮에 있었던 일로 현재 가슴이 터질듯이 뛰고 있는 남자입니다..
참고로 운전경력 9년.. 덤프트럭기사 3년정도 했었고.. 군대도 운전병으로 했었습니다.
발렛파킹 1년정도 뛰엄뛰엄 했었고.. 지금은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20대 후반 백수구요..
총 운행거리가... 업무차량, 덤프트럭, 군용차량, 자가차량 다 포함해서 70만킬로쯤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운전자들이 1년에 1~2만킬로정도 달리는거 감안하면.. 전 운전 허벌나게
해왔지요...
오늘 낮에 심부름으로 은행에 가고 있었는데..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제가 2차선에서 쭉 가고 있었는데
4차선 갓길에 빨간색 페라리가 한대 보이더군요..
페라리의 어떤 모델인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딱 봐도 페라리 고유의 테일램프와..
페라리 마크.. 그리고 엄청 낮고 넓직한 차폭...
그냥 속으로 오 여기에 왠 페라리 하면서 그냥 가던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위아아앙 우와아아앙 하는 엔진음이 들리더니 갑자기 제 옆 3차선에서
차와 차사이를 뚫고 페라리가 제 앞에 튀어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때 제가 시속 70정도로.. 딱 제한속도에 맞춰서 각 있었는데..
이건 뭐 피할 방도고 뭐고 없었습니다.
순간 빵 하면서 속도낮출려고 브레이크 페달로 발을 옮기던중
제 차 발판이 많이 낡고 구겨져 있어서 거기에 발이 살짝 걸려서 한템포 느리게 브레이크를
잡았지요.. 제 앞을 급 추월한 그 페라리가 그대로 가속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놈의 페라리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더군요... 앞에서 신호가 걸리는 바람에..
그래서 알짤없이 제차 오른쪽 앞범퍼랑 페라리 왼쪽 뒷범퍼랑 살포시 키스를 해버렸네요.
전 분명히 그 느낌을 받았었고..(차가 경차라 방음 잘 안되고 진동 잘 느껴짐..)
이제 어떡하냐.. .이 쉬부랄 페라리가 갓길에 있다가 갑자기 칼질해서 한번에 2차선까지 넘어오다니.. 아 미친놈때문에 나만 X되는구나... 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차에 안내린상태로 페라리 운전자랑 이야기 할려고 1차선으로 차선 변경해서
페라리 옆에 나란히 차를 세워서 쳐다봤지요.. 그런데 페라리 운전자.. 차안에서 동승자랑
키득되면서.. 자기차가 긁혔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
아마 페라리의 강한 엔진음때문에 다소 미미했던 접촉음을 못들은게 아닌가 싶네요.
특히 저는 진행반향과 반대 방향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그 페라리는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하여튼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한 5초 옆에서 쳐다보는데 기척이 전혀 없길레 그냥 살짝 지나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뉘미.. 제 뒤에 따라붙어있던 한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 그 페라리 운전자한테
뭐라뭐라 소리치더군요.. 그제서야 그 페라리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뒷범퍼로 가더니
순간 허걱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딱 그순간 신호가 바뀌어서.. 저는 속으로 109478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내달렸습니다.
이런 사고의 경우 아무리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하더라도...
10대 90이든 20대 80이든 쌍방과실로 나오는게 다반사인데다가..
10대 90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제차 수리비 15만원에 페라리 수리비 500만원 나왔을경우
515만원의 10%인 50여만원을 제가 부담해야하는.. 아주 X같은 보상구조때문에...
제가 아무리 퍼센티지로 봤을때 압도적인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피접촉차량이 초고가의
외제차일경우... 피해자만 더 피해입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랬죠.
그 말도 안되는 접촉사고 보상규정만 아니라면 당당하게 차에서 내려서 한마디 하겠는데..
그냥 사고난 상황만 하더라도 제가 억울한 상황인데... 그 상태에서 서로 보상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결국 상대적으로 봤을때 피해자인 저만 더 피해입게 되는 상황이였다보니..
그냥 찍소리 못하고 도망아닌 도망밖에 칠 수 없었네요..
그나저나 제 차 넘버보고 연락와서 뺑소니이니 뭐니 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나름 운전과 관련된 일을 많이 해왔던 관계로 차량 주행에 있어서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 그 상황에서 왠만한 누구라도 다 접촉사고를 내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나마 전 반사신경이 빠른편이라 그 상황을 비켜갈 수 있을뻔 했지만. .망할놈의 너덜너덜한
운전석 깔판에 발이 걸려서... 그리고 아무리 페라리 탄다고 일반 공도로에서 운전 그딴식으로
해도 되는건지... 그 페라리가 4차선 갓길에서 2차선까지 급끼어들기할때
뒤에서 경적소리가 급브레이크 소리도 많이 들렸었는데.. 다들 그 페라리 때문에 놀래서
그랬는듯 싶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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