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고2되는 학생입니다. 평소에 좀 힘들긴했지만, 특히 요즘들어서 부쩍 힘들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욕은 자제해주시고, 절대 자작아니에요. 진심으로 자작아닙니다. 제목보고, 읽으려 들어오셨으니 제발 끝까지 다 읽어주시기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고2되는 학생이에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3명이에요 아버지께서는 제가 중2때, 외국 출장을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고혈압이 있으셔서, 신경이 안좋아지거나 하시면 혈압이 많이 상승되세요 근데 아버지께서 출장나가신지 한달도 안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었어요 같이 일하시던분이 전화로는, '일끝나고나서 모두 같이 술을 마셨다, 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갑자기 쓰러지셨다, 그리하여 숙소로 옮겼는데 직원들끼리 교대를 해가며 하루동안 간호를 했지만, 얼마가지않아 돌아가셨다.' 라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모르는일입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무엇때문에 돌아가셨는지요.. 정말 저렇게 해서 돌아가셨는지는 저기 있던 사람들 말고는 모릅니다 솔직히 이제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3년째 들어서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걸 제가 직접보지 못해서 인지 아직도 실감을 잘 못합니다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아빠가 현관문열고 들어와서는 출장잘갔다왔다고 할것만 같습니다 아버지 장례식은, 3일에 거쳐 시신을 비행기를 운송수단삼아 한국에 와서 그렇게 했어요 힘든건 그때부터였어요. 아버지께서는 한국에서 나름 알아주는 건설업자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머니께서 맞벌이 하지 않으셔도 넉넉히 살수 있는 형편은 됬었어요 그런데 한순간에 가장이 없어지고, 형편이 엄청나게 힘들어졌어요 결국에는, 어머니께서 일을 해야만이 겨우 먹고 사는 정도가 되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나이가 50중반쯤 되신데다가 마땅히 받쳐주는 학력이나 그런것도 없으셔서.. 어머니께서 취직하는것은 되게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어머니께서는, 오른쪽눈이 잘 보이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현재 직장을 되게 자주 옮기시고 계세요 하지만 형편만 안좋아져도 나름 괜찮습니다 제가 정말 힘든건 어머니때문입니다 물론, 한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할 남편을 한순간에 잃으셨으니 힘들다는건 저도 압니다 저한테도, 유일하게 계시는 아버지가 없으니까요 제가 힘든이유는, 어머니께서 모든 힘들어서 받는 스트레스같은것을 저한테 풉니다 아버지있을때만해도, 저한테 화도 한번 잘 안내시고 항상 웃고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근데, 어느한순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매일매일이 화내고 욕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그것으로 하루를 끝냅니다 솔직히 갑자기 저렇게 변하셔서 아직도 잘 적응도 안되요.. 그냥 단순히 화내고, 욕하시는거면 괜찮습니다. 힘드니까 자식으로써 그정도는 당연히 해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생각을수도 있는데 어머니께서 화내면서 하시는 욕들이 되게 심하세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적에 보험들어놓은게 없어서 보험금도 없었습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 항상 화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니 왜사노?" 처음에는 이말씀을 자주하시더라구요. 근데 점점 갈수록 하시는말씀이, "나는 니가 죽었으면좋겠다" "내눈앞에서 평생 사라져주면 안되나? 니 꼴이 보기싫다" "그냥 니아빠 따라서 니도 확 죽어버리지 니는 뭐길래 도대체 왜살아있노?" "니 보험 많이 들어놨는데 밖에 나가서 확 차에 치여가 죽어라 보험금이라도받고 살게" "니때문에 내가 돈번다 니가 내한테 뭘해주길래 내가 니한테 이래해줘야되는데?" "니는 내한테 있어서 짐된다 알고있나? 자식새끼가 아니고 짐이다 짐" "니만 없으면 내가 돈안벌어도 되는데 니년때문에 내가 개고생한다 알겠나?"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목장 할려고 절에 간적이 있어요 근데 스님이 원래는 제가 죽어야 하는데 니 애비가 대신죽은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또 자주 하시는말씀이, "차라리 니가죽고 니아빠 살려두지 왜 니가 살아있는데 미xx이 꼴도 보기 싫어죽겠네" "니가 죽고 니 아빠가 살았으면 차라리 돈이라도 벌어주지 니는 내돈쓰게 만드는 년이잖아" "돈벌어올거 아니면 나가라 아니면 차라리 죽던지" 이런말씀을 많이하세요. 한번은 새벽에 자는데 막 급하게 깨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 있는줄알고 벌떡 일어났더니 하시는 말씀이, "당장 짐싸들고 나가라 니는 뭐가 그렇게 잘자는데? 아니면 돈벌어오든지 쳐자지말고" 이러십니다.. 어머니입장에서는 화가나서 홧김에 하시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근데..솔직히 저한테는 너무 상처가되요.. 물론, 남편 잃고 형편도 어렵고 떠맡은 자식도 있고 해서 많이 힘든건 아는데.. 꼭 저렇게 까지 나한테 말해야 하나 싶어서 요즘들어서 엄마가 밉기도합니다. 말로만 저렇게 하면 그래도 참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폭력까지 쓰신다는 겁니다 욕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뺨때리는건 이제 기본적으로 하십니다 갑자기 화가 엄청 많이 나실때는 저한테 칼도 들이 밀때가 있으십니다. 머리채도 잡혀봤고, 맞아서 코피도 나봤고, 심지어 떠밀려서 계단에도 굴러봤습니다. 머리채 잡고 책상에 박는격에 머리 찢어져도 봤고, 효자손을 세워서 잘못맞아서 팔뼈도 부러졌었습니다. 그때마다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너는 이렇게 되도싸다, 맞을만하다, 아픈척하지마라 안아픈거 다안다, 엄살떨지마라, 아파봐야 얼마나 아프냐.... 미안하다는 말도 안바랩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는말도 이제는 안바래요 그냥..괜찮냐는 말한마디만 해주면 안되는겁니까?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어머니가 우울증이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그렇지 저렇게까지 해야합니까?.. 저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공부도 못하는게 왜사냐고..돈도 안벌어다주는게이러시면서, 제가 없어지는게 도우는거라고, 딱잘라서 말하면 죽는게 오히려 자신한테는 복이라고... 저한테 니가 존재하는거 자체만으로 자신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도 힘들다는거 정말 얼마만큼힘든지, 자세하게는모릅니다. 하지만 힘들다는건 압니다. 저도 정말 힘들어요.. 한순간 철없을때는, 손목도 그어봤어요 근데, 제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솔직히 당장 죽으려는 그런 용기도 없었습니다 요즘들어서 드는생각이, 왜 내가 존재한다고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생각해야되는지도 이해안갑니다 왜 제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느 다른아이처럼, 방황을 하거나 나쁜짓하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말수도 엄청 없는 편이구요 학교에서도 되게 조용히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무슨 그렇게 잘못을했기에 매일 저런말을듣고, 매일이렇게 맞고 살아야하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여느 다른 부모님들처럼 해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겁니까? 요즘들어서, 정말 살기 싫고 마냥 눈만뜨면 죽고싶다라는생각밖에안듭니다. 그러다가도 여전히 화를 내고 있지만, 제가 정말 죽는다면.. 정말 없어진다면, 말씀은 저렇게 해도 저까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막할수도 없습니다. 단지, '엄마'라는 그 하나때문에, 어머니께서 화내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엄청 밉고, 저 나름대로 엄청 화나고 해도 어머니는 어머니더라구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살기도 싫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너무 많은걸 바라는겁니까? 제가 잘못하고있나요? 제가 이기적인것인가요? 욕듣고 싶어서 이글 올리는것도 아니고, 자작이라는 소리 듣고싶어서 이글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힘내라는 소리까지도 안바랩니다. 그냥 아무 조언이나 해주세요.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3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고2되는 학생입니다.
평소에 좀 힘들긴했지만, 특히 요즘들어서 부쩍 힘들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욕은 자제해주시고, 절대 자작아니에요. 진심으로 자작아닙니다.
제목보고, 읽으려 들어오셨으니 제발 끝까지 다 읽어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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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고2되는 학생이에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3명이에요
아버지께서는 제가 중2때, 외국 출장을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고혈압이 있으셔서, 신경이 안좋아지거나 하시면 혈압이 많이 상승되세요
근데 아버지께서 출장나가신지 한달도 안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었어요
같이 일하시던분이 전화로는,
'일끝나고나서 모두 같이 술을 마셨다, 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갑자기 쓰러지셨다, 그리하여 숙소로 옮겼는데 직원들끼리 교대를 해가며 하루동안 간호를 했지만, 얼마가지않아 돌아가셨다.'
라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모르는일입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무엇때문에 돌아가셨는지요..
정말 저렇게 해서 돌아가셨는지는 저기 있던 사람들 말고는 모릅니다
솔직히 이제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3년째 들어서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걸 제가 직접보지 못해서 인지 아직도 실감을 잘 못합니다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아빠가 현관문열고 들어와서는 출장잘갔다왔다고 할것만 같습니다
아버지 장례식은, 3일에 거쳐 시신을 비행기를 운송수단삼아 한국에 와서 그렇게 했어요
힘든건 그때부터였어요. 아버지께서는 한국에서 나름 알아주는 건설업자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머니께서 맞벌이 하지 않으셔도 넉넉히 살수 있는 형편은 됬었어요
그런데 한순간에 가장이 없어지고, 형편이 엄청나게 힘들어졌어요
결국에는, 어머니께서 일을 해야만이 겨우 먹고 사는 정도가 되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나이가 50중반쯤 되신데다가 마땅히 받쳐주는 학력이나 그런것도 없으셔서..
어머니께서 취직하는것은 되게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어머니께서는, 오른쪽눈이 잘 보이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현재 직장을 되게 자주 옮기시고 계세요
하지만 형편만 안좋아져도 나름 괜찮습니다
제가 정말 힘든건 어머니때문입니다
물론, 한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할 남편을 한순간에 잃으셨으니 힘들다는건 저도 압니다
저한테도, 유일하게 계시는 아버지가 없으니까요
제가 힘든이유는,
어머니께서 모든 힘들어서 받는 스트레스같은것을 저한테 풉니다
아버지있을때만해도, 저한테 화도 한번 잘 안내시고 항상 웃고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근데, 어느한순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매일매일이 화내고 욕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그것으로 하루를 끝냅니다
솔직히 갑자기 저렇게 변하셔서 아직도 잘 적응도 안되요..
그냥 단순히 화내고, 욕하시는거면 괜찮습니다. 힘드니까 자식으로써 그정도는 당연히 해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생각을수도 있는데 어머니께서 화내면서 하시는 욕들이 되게 심하세요
아버지께서, 살아계실적에 보험들어놓은게 없어서 보험금도 없었습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 항상 화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니 왜사노?" 처음에는 이말씀을 자주하시더라구요.
근데 점점 갈수록 하시는말씀이,
"나는 니가 죽었으면좋겠다"
"내눈앞에서 평생 사라져주면 안되나? 니 꼴이 보기싫다"
"그냥 니아빠 따라서 니도 확 죽어버리지 니는 뭐길래 도대체 왜살아있노?"
"니 보험 많이 들어놨는데 밖에 나가서 확 차에 치여가 죽어라 보험금이라도받고 살게"
"니때문에 내가 돈번다 니가 내한테 뭘해주길래 내가 니한테 이래해줘야되는데?"
"니는 내한테 있어서 짐된다 알고있나? 자식새끼가 아니고 짐이다 짐"
"니만 없으면 내가 돈안벌어도 되는데 니년때문에 내가 개고생한다 알겠나?"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목장 할려고 절에 간적이 있어요
근데 스님이 원래는 제가 죽어야 하는데 니 애비가 대신죽은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또 자주 하시는말씀이,
"차라리 니가죽고 니아빠 살려두지 왜 니가 살아있는데 미xx이 꼴도 보기 싫어죽겠네"
"니가 죽고 니 아빠가 살았으면 차라리 돈이라도 벌어주지 니는 내돈쓰게 만드는 년이잖아"
"돈벌어올거 아니면 나가라 아니면 차라리 죽던지"
이런말씀을 많이하세요.
한번은 새벽에 자는데 막 급하게 깨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 있는줄알고 벌떡 일어났더니 하시는 말씀이,
"당장 짐싸들고 나가라 니는 뭐가 그렇게 잘자는데? 아니면 돈벌어오든지 쳐자지말고"
이러십니다..
어머니입장에서는 화가나서 홧김에 하시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근데..솔직히 저한테는 너무 상처가되요..
물론, 남편 잃고 형편도 어렵고 떠맡은 자식도 있고 해서 많이 힘든건 아는데..
꼭 저렇게 까지 나한테 말해야 하나 싶어서 요즘들어서 엄마가 밉기도합니다.
말로만 저렇게 하면 그래도 참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폭력까지 쓰신다는 겁니다
욕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뺨때리는건 이제 기본적으로 하십니다
갑자기 화가 엄청 많이 나실때는 저한테 칼도 들이 밀때가 있으십니다.
머리채도 잡혀봤고, 맞아서 코피도 나봤고, 심지어 떠밀려서 계단에도 굴러봤습니다.
머리채 잡고 책상에 박는격에 머리 찢어져도 봤고, 효자손을 세워서 잘못맞아서 팔뼈도 부러졌었습니다.
그때마다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너는 이렇게 되도싸다, 맞을만하다, 아픈척하지마라 안아픈거 다안다, 엄살떨지마라, 아파봐야 얼마나 아프냐....
미안하다는 말도 안바랩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는말도 이제는 안바래요
그냥..괜찮냐는 말한마디만 해주면 안되는겁니까?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어머니가 우울증이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그렇지 저렇게까지 해야합니까?..
저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공부도 못하는게 왜사냐고..돈도 안벌어다주는게이러시면서,
제가 없어지는게 도우는거라고, 딱잘라서 말하면 죽는게 오히려 자신한테는 복이라고...
저한테 니가 존재하는거 자체만으로 자신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도 힘들다는거 정말 얼마만큼힘든지, 자세하게는모릅니다.
하지만 힘들다는건 압니다.
저도 정말 힘들어요..
한순간 철없을때는, 손목도 그어봤어요
근데, 제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솔직히 당장 죽으려는 그런 용기도 없었습니다
요즘들어서 드는생각이, 왜 내가 존재한다고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생각해야되는지도 이해안갑니다
왜 제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느 다른아이처럼, 방황을 하거나 나쁜짓하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말수도 엄청 없는 편이구요
학교에서도 되게 조용히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무슨 그렇게 잘못을했기에 매일 저런말을듣고, 매일이렇게 맞고 살아야하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여느 다른 부모님들처럼 해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겁니까?
요즘들어서, 정말 살기 싫고 마냥 눈만뜨면 죽고싶다라는생각밖에안듭니다.
그러다가도 여전히 화를 내고 있지만, 제가 정말 죽는다면.. 정말 없어진다면,
말씀은 저렇게 해도 저까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막할수도 없습니다.
단지, '엄마'라는 그 하나때문에, 어머니께서 화내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엄청 밉고, 저 나름대로 엄청 화나고 해도 어머니는 어머니더라구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살기도 싫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너무 많은걸 바라는겁니까?
제가 잘못하고있나요?
제가 이기적인것인가요?
욕듣고 싶어서 이글 올리는것도 아니고,
자작이라는 소리 듣고싶어서 이글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힘내라는 소리까지도 안바랩니다.
그냥 아무 조언이나 해주세요.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