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ㅠㅠㅠㅠ 나도 글올리면 시댁 같이 욕해주실 줄알고 글올렷는데.. 씁쓸하군요.. 시아버지가 가슴 만졌다는 여자분 땜에 내얘기 자작나무글 중 하나로 변신한듯...ㅋㅋㅋ 여기 글올릴정도의 얘기라면 정말 일반상식으로는 상상이 안되는 행동들을 하시니깐 글을 올리겠죠......... 저도 일반상식으로 저러는거 이해안되고 미친거 같으니 같이 공감하고 욕하고 기분좀 풀어보자라는 의미였는데.. 흑흑.. 마음데로 안되네요.. 이미 한참 지난일이라 뜬금없이 얘기 꺼내서 화낼수도 없고 "자기앞에서 모유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이 글 링크를 신랑한테 직접 보냈다가는 ........ 분위기 쏴... 해질테고...... 그나마 신랑이랑 티격태격 대던거 해결되고 요즘 사이가 좋아졌는데.... 뜬금없이 보여주다간 또 싸울테고............... 그냥 글만 읽고 가지 마시고 시댁을 친구, 친정, 아는동생, 아는 언니로써 들어주는 마음으로 신나게 씹어주고 가세요..... 나 글 네이트톡에 첨 글올렸는데.. 상처 받았음...... 딴사람처럼 시누가 글읽어서 글내렸다는 글도 많이 봐서... 내용도 많이 빼고 올렸는데... 나 상처 받앗음 ------------------------------------------------------------------------------------------------------------ 어떤분들은 자작이 아니냐고 그러시는 분들도 많고 시아버지 욕을 아주 찰지게 하시는 글 다 봤는데요 헐............ 저렇게 다들 신나게 욕해주실줄 알앗으면 저도 글 올릴껄 그랬어요.. 저희 시댁어르신들 모~두와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들 저소리 하셨어요 " 애기 밥먹는거 보겠다는데 그게 뭐 어떻냐, 왜 저렇게 유난을떠냐 옛날에는 전철에서도 애기 젖먹인다고 전철에서도 다 먹였다~ 우리가 널 여자로 볼꺼같으냐 애엄마는 애엄마지 처녀는아니지 않느냐" 뭐 그딴식의 대화요 전 그때 20대 초반이였고 결혼도 일찍하고 애도 일찍 낳앗으나 30대 40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많아졌다고 수치심 안느끼는게 아니구요 ㅠ 오해들 마세요ㅠ) 더욱이 20대 초반이면 그런말들을 들으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상당한 수치심을 느낄만하지 않나요? 허........ 완전 절 ㅁㅊㄴ 취급하더군요.............. 애젖먹인다고 거실에서 작은방으로 들어갈때마다 저소리들을 들으니 시댁오기 싫고 시댁에서 빨리 집으로 가고 싶고 죽을 맛이였어요 그래서 신랑한테 " 내가 아버님이나 작은아버님한테 가슴보여주는게 좋아? 싫어? 난 사람아니야? 왜 내가 부끄럼 느끼고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왜저러셔? 오빠는 관심도 없어? 쫌 말려봐 내 가슴이지 아버님 어머님 가슴이 아니잖아 왜 자꾸 앞에서 먹이래 어????" 이래 신랑한테 따졌드만 신랑반응은 시큰둥......-_- 이해하라는식...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라는 식............하... 이런 ㅅㅂㄴ의 신랑 같으니....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갈때마다 그랬음 ...아오 -_-!! 그래도 가끔보는 것이고 한귀로 흘려듣자고 계속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저희 집에 빨리 오면 그런소리 안들을 테니깐요 ... 그러다 저희 집에와서 애기를 보며 날을 보내던중 시부모님이 올라오셨어요 그때도 모유 수유를 할려고 하니 또!!!!!!!!!!!!!!!!! "앞에서 먹이면 되지 어딜 가느냐 아빠인데 뭐 어떠냐 손주 젖먹는거 보지 니가슴 안본다 걱정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내심 폭팔 빠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먹일때 가슴안보면 뭐 가슴은 투명가슴되냐???????? 이런썅 ㅋㅋㅋ 에라이 모르겟다 볼람봐라 ㅅㅂ영감탱이야 ㅋㅋㅋㅋ 그냥 까버렸음 -_- 잘보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그냥 슴가까서 먹였음 에라이 침질질질 흘리는 영감탱들아 보니깐 조아???? 그러고는 아들이 서서히 크고 모유수유를 끝마치고 나니 그감정이 조~금 조~~~~금 사글아 들엇죠 기억도 서서히 잊혀져가고 문뜩문뜩 생각나서 열받긴해도 그횟수가 줄긴햇죠 근데 결시친에 뜬 [ 자기앞에서 모유수유하라는 시아버지 ] 글을 보니 그때의 분노가 와르르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글올려볼껄... 그럼 속이 아주 그냥 시원했을텐데.... 신랑은 네이트톡 안보나??? 직접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그때 뭐라고 했어야했나 후회막심임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째 더 낳기 시름... 근데 자꼬 둘째낳으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또 볼려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1
(추가) [자기앞에서 모유수유하라는 시아버지 ] 글을 읽고
맙소사 ㅠㅠㅠㅠ 나도 글올리면 시댁 같이 욕해주실 줄알고 글올렷는데.. 씁쓸하군요..
시아버지가 가슴 만졌다는 여자분 땜에 내얘기 자작나무글 중 하나로 변신한듯...ㅋㅋㅋ
여기 글올릴정도의 얘기라면 정말 일반상식으로는 상상이 안되는 행동들을 하시니깐 글을 올리겠죠.........
저도 일반상식으로 저러는거 이해안되고 미친거 같으니 같이 공감하고 욕하고 기분좀 풀어보자라는 의미였는데.. 흑흑.. 마음데로 안되네요..
이미 한참 지난일이라 뜬금없이 얘기 꺼내서 화낼수도 없고 "자기앞에서 모유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이 글 링크를 신랑한테 직접 보냈다가는 ........ 분위기 쏴... 해질테고......
그나마 신랑이랑 티격태격 대던거 해결되고 요즘 사이가 좋아졌는데.... 뜬금없이 보여주다간
또 싸울테고...............
그냥 글만 읽고 가지 마시고 시댁을 친구, 친정, 아는동생, 아는 언니로써 들어주는 마음으로 신나게 씹어주고 가세요..... 나 글 네이트톡에 첨 글올렸는데.. 상처 받았음......
딴사람처럼 시누가 글읽어서 글내렸다는 글도 많이 봐서... 내용도 많이 빼고 올렸는데...
나 상처 받앗음
------------------------------------------------------------------------------------------------------------
어떤분들은 자작이 아니냐고 그러시는 분들도 많고 시아버지 욕을 아주 찰지게 하시는 글 다 봤는데요
헐............
저렇게 다들 신나게 욕해주실줄 알앗으면 저도 글 올릴껄 그랬어요..
저희 시댁어르신들 모~두와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들 저소리 하셨어요
" 애기 밥먹는거 보겠다는데 그게 뭐 어떻냐, 왜 저렇게 유난을떠냐 옛날에는 전철에서도 애기 젖먹인다고 전철에서도 다 먹였다~ 우리가 널 여자로 볼꺼같으냐 애엄마는 애엄마지 처녀는아니지 않느냐"
뭐 그딴식의 대화요
전 그때 20대 초반이였고 결혼도 일찍하고 애도 일찍 낳앗으나 30대 40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많아졌다고 수치심 안느끼는게 아니구요 ㅠ 오해들 마세요ㅠ)
더욱이 20대 초반이면 그런말들을 들으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상당한 수치심을 느낄만하지 않나요?
허........ 완전 절 ㅁㅊㄴ 취급하더군요.............. 애젖먹인다고 거실에서 작은방으로 들어갈때마다
저소리들을 들으니 시댁오기 싫고 시댁에서 빨리 집으로 가고 싶고 죽을 맛이였어요
그래서 신랑한테
" 내가 아버님이나 작은아버님한테 가슴보여주는게 좋아? 싫어? 난 사람아니야?
왜 내가 부끄럼 느끼고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왜저러셔? 오빠는 관심도 없어?
쫌 말려봐 내 가슴이지 아버님 어머님 가슴이 아니잖아 왜 자꾸 앞에서 먹이래 어????"
이래 신랑한테 따졌드만 신랑반응은 시큰둥......-_- 이해하라는식...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라는 식............하... 이런 ㅅㅂㄴ의 신랑 같으니....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갈때마다 그랬음 ...아오 -_-!! 그래도 가끔보는 것이고 한귀로
흘려듣자고 계속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저희 집에 빨리 오면 그런소리 안들을 테니깐요 ...
그러다 저희 집에와서 애기를 보며 날을 보내던중 시부모님이 올라오셨어요
그때도 모유 수유를 할려고 하니 또!!!!!!!!!!!!!!!!!
"앞에서 먹이면 되지 어딜 가느냐 아빠인데 뭐 어떠냐 손주 젖먹는거 보지
니가슴 안본다 걱정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내심 폭팔 빠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먹일때 가슴안보면 뭐 가슴은 투명가슴되냐???????? 이런썅 ㅋㅋㅋ
에라이 모르겟다 볼람봐라 ㅅㅂ영감탱이야 ㅋㅋㅋㅋ
그냥 까버렸음 -_- 잘보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그냥 슴가까서 먹였음
에라이 침질질질 흘리는 영감탱들아 보니깐 조아????
그러고는 아들이 서서히 크고 모유수유를 끝마치고 나니 그감정이 조~금 조~~~~금 사글아 들엇죠 기억도 서서히 잊혀져가고 문뜩문뜩 생각나서 열받긴해도 그횟수가 줄긴햇죠
근데 결시친에 뜬 [ 자기앞에서 모유수유하라는 시아버지 ] 글을 보니 그때의 분노가 와르르르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글올려볼껄... 그럼 속이 아주 그냥 시원했을텐데....
신랑은 네이트톡 안보나??? 직접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그때 뭐라고 했어야했나 후회막심임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째 더 낳기 시름... 근데 자꼬 둘째낳으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또 볼려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