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칼럼>-호흡과 인간의 세 가지 몸 (이승헌 저-뇌호흡 참조) '뇌' 나 '호흡'은 늘 들어 익숙한 말인데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결합해 '뇌호흡' 이라고 하니 그 뜻이 잘 와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호흡은 코와 폐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뇌호흡이라고 하면 코로 숨을 쉬는 것처럼 실제로 뇌로 숨을 쉰다는 것인지, 정말 그렇다면 뇌로 숨을 쉬는 것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단월드 호흡) 뇌호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존재의 세 가지 차원을 이해해야 한다. 존재의 차원은 크게 물질적인 차원, 에너지적인 차원, 영적인 차원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기준으로 우리 자신의 존재를 보자면, 물질적인 차원-육체(physical body)로, 에너지적인 차원-에너지체(energy body)로, 영적인 차원-정보체(spiritual body, 영체靈體)로 존재한다. 컴퓨터로 예로 들어 설명해 보자.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모니터, 본체, 키보드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이 하드웨어이고,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갖가지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이다. 그러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있다고 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두 시스템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 몸도 하드웨어와 같은 육체, 소프트웨어처럼 정보가 담겨 있는 정보체, 그리고 이 둘을 움직이는 전기에 비유할 수 있는 에너지체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몸인 육체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 우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통해 육체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몸인 에너지체는 만질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충분히 이완되고 그러면서도 의식이 명료하게 깨어 있을 때,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다. 이 에너지장은 몸의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우리 몸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기氣를 찍는 키를리안 사진기로 촬영할 수도 있고,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눈으로 볼 수도 있다. 세 번째 몸인 정보체는 오감으로 감지되지 않는 정보의 영역이다. 정보 자체는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우리는 단지 정보가 실린 매체를 볼 수 있을 뿐이다. [단월드] 뇌호흡에서 말하는 정보는 책,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의 메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사실이나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때의 정보는 훨씬 포괄적인 개념으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지식은 물론, 상상, 생각, 아이디어, 느낌 등을 모두 포함한다. 넓게 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하는 모든 정신적-물리적 자극,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과 행동을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자기 존재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간다. 그러나 실제로는 육체와 에너지체와 정보체가 불가분의 상호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유기체로 통합되어 있는 다차원적인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육체와 정보체를 이어 주는 것이 에너지체이며 육체와 에너지체를 주관하는 것이 바로 정보체이다. 인간은 이처럼 세 가지 차원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어떤 차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호흡도 각기 다른 의미를 갖는다. 흔희 생각하듯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만이 호흡의 전부가 아니라, 존재의 차원에 따라서 세 가지 차원의 호흡이 있는 것이다. [단월드]물질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물질적인 차원에서의 호흡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스교환'으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가스 교환과정을 통해 우리 육체는 체내 물질을 산화하고 분해하여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만약 우리가 일일이 신경을 써야만 호흡을 할 수 있다면 아마 다른 활동은 전혀 할 여유가 없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 자체에만 매달려야 할 것이다. [단월드]에너지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에너지적인 차원에서의 호흡은 인간의 에너지체에 뜷려 있는 구멍을 통해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말한다. 우주의 신선한 에너지가 몸 속으로 들어오고 몸 속의 탁한 에너지는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다. 육체의 호흡이 가스를 교환하는 과정이라면 에너지체의 호흡은 생명 에너지를 교환하는 과정이다. 뇌호흡은 뇌에 있는 보이지 않는 구멍들을 통해 우주의 신선한 생명에너지를 곧바로 뇌 속으로 받아들이고 뇌 속의 탁한 에너지를 뇌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뇌세포를 항상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로 충전시켜 준다. [단월드]영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뇌호흡이 다른 호흡과 명백하게 구분되는 점은 바로 '정보'를 다루며 인간의 정보체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뇌호흡은 에너지의 교환뿐만 아니라 정보의 교환을 포함하는 호흡인 것이다. 정보의 교환, 이것이 바로 영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의 의미이다.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 폐라면, 뇌는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우리의 뇌로 들어오고, 뇌에서 처리되고, 뇌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들 중에는 건강한 정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보도 있다. 오염된 공기를 계속 들이마시면 육체에 병이 생기며, 정화되지 않은 에너지가 장기간 축적되면 에너지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정보는 우리의 정보체를 오염시키고 병들게 한다.
<단월드칼럼>호흡과 인간의 세 가지 몸
<단월드 칼럼>-호흡과 인간의 세 가지 몸
(이승헌 저-뇌호흡 참조)
'뇌' 나 '호흡'은
늘 들어 익숙한 말인데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를 결합해
'뇌호흡' 이라고
하니 그 뜻이 잘 와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호흡은 코와 폐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뇌호흡이라고 하면 코로 숨을 쉬는 것처럼
실제로 뇌로 숨을 쉰다는 것인지, 정말 그렇다면 뇌로 숨을 쉬는 것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단월드 호흡)
뇌호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존재의 세 가지 차원을 이해해야 한다.
존재의 차원은 크게
물질적인 차원, 에너지적인 차원, 영적인 차원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기준으로 우리 자신의 존재를 보자면,
물질적인 차원-육체(physical body)로,
에너지적인 차원-에너지체(energy body)로,
영적인 차원-정보체(spiritual body, 영체靈體)로 존재한다.
컴퓨터로 예로 들어 설명해 보자.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모니터, 본체, 키보드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이 하드웨어이고,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갖가지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이다.
그러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있다고 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두 시스템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 몸도 하드웨어와 같은 육체, 소프트웨어처럼 정보가 담겨 있는 정보체,
그리고 이 둘을 움직이는 전기에 비유할 수 있는 에너지체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몸인 육체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다.
우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통해 육체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몸인 에너지체는 만질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충분히 이완되고 그러면서도 의식이 명료하게 깨어 있을 때,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다.
이 에너지장은 몸의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우리 몸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기氣를 찍는 키를리안 사진기로 촬영할 수도 있고, 감각이 예민한 사람은 눈으로 볼 수도 있다.
세 번째 몸인 정보체는 오감으로 감지되지 않는 정보의 영역이다.
정보 자체는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우리는 단지 정보가 실린 매체를 볼 수 있을 뿐이다.
[단월드] 뇌호흡에서 말하는 정보는
책,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의 메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사실이나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때의 정보는 훨씬 포괄적인 개념으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지식은 물론, 상상, 생각, 아이디어, 느낌 등을 모두 포함한다.
넓게 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하는
모든 정신적-물리적 자극,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과 행동을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자기 존재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간다.
그러나 실제로는 육체와 에너지체와 정보체가 불가분의 상호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유기체로 통합되어 있는 다차원적인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육체와 정보체를 이어 주는 것이 에너지체이며
육체와 에너지체를 주관하는 것이 바로 정보체이다.
인간은 이처럼 세 가지 차원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어떤 차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호흡도 각기 다른 의미를 갖는다.
흔희 생각하듯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만이 호흡의 전부가 아니라,
존재의 차원에 따라서 세 가지 차원의 호흡이 있는 것이다.
[단월드]물질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물질적인 차원에서의 호흡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스교환'으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가스 교환과정을 통해 우리 육체는 체내 물질을 산화하고 분해하여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만약 우리가 일일이 신경을 써야만 호흡을 할 수 있다면
아마 다른 활동은 전혀 할 여유가 없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 자체에만 매달려야 할 것이다.
[단월드]에너지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에너지적인 차원에서의 호흡은
인간의 에너지체에 뜷려 있는 구멍을 통해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말한다.
우주의 신선한 에너지가 몸 속으로 들어오고 몸 속의 탁한 에너지는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다.
육체의 호흡이 가스를 교환하는 과정이라면 에너지체의 호흡은 생명 에너지를 교환하는 과정이다.
뇌호흡은 뇌에 있는 보이지 않는 구멍들을 통해
우주의 신선한 생명에너지를 곧바로 뇌 속으로 받아들이고
뇌 속의 탁한 에너지를 뇌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뇌세포를 항상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로 충전시켜 준다.
[단월드]영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
뇌호흡이 다른 호흡과 명백하게 구분되는 점은
바로 '정보'를 다루며 인간의 정보체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뇌호흡은 에너지의 교환뿐만 아니라 정보의 교환을 포함하는 호흡인 것이다.
정보의 교환, 이것이 바로 영적인 차원에서의 뇌호흡의 의미이다.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 폐라면,
뇌는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우리의 뇌로 들어오고, 뇌에서 처리되고, 뇌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들 중에는
건강한 정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보도 있다.
오염된 공기를 계속 들이마시면 육체에 병이 생기며,
정화되지 않은 에너지가 장기간 축적되면 에너지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정보는 우리의 정보체를 오염시키고 병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