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비스트 양요섭에게 싸대기 맞았습니다 -

윤두준남친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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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훌쩍 훌쩍 울고있던 저에게

 

 

다가온 그  블락비의 "지코" 였습니다

 

 

"왜울어 겸둥겸둥아?"

 

 

 

 

"누구신데요?"

 

 

 

"나 지콘데 모르냐?" 라고 하는 겁니다

 

 

 

 

 

 

 

"아 지코바치킨 알바생이시군요 훌쩍, 어쩐지 양아치같으시드라 "

 

이렇게 말했더니

 

 

 

그 지코형이

 

 

 

" 그러면 못쪄여 " 되도 안한 애교를 부리는겁니다.

 

 

그래서 피식 하고 웃었더니

 

 

 

 

너 오늘 우리 숙소에서 잘래? 이러는 겁니다.

 

 

 

저는 마음도 추스릴겸 초면인 지코형의 숙소에 따라갔습니다.

 

 

 

 

 

 

 

들어가는데 멤버형들이 보이더군요

 

 

 

 

멤버형들이 " 쟨 누군데? 왜 데려왔어?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지코형이 " 얘 오늘부터 내껀데 잘부탁한다 "

 

 

이러는 거예요

 

 

 

그리곤 어이가 없어서 지코형을 올려다 봤더니 씨익웃으며

 

혼자 씻으러 들어가드라구요

 

 

 

그리고 모두가 잠든새벽

 

 

 

 

 

저 혼자 깨어있는데 문자가 한통 오더군요

 

 

 

두준이형에게서 온 문자였습니다

 

 

" 나 이대로는 널 못보낼것같아 "

 

 

 

 

 

답장도 뭐라 보내야 될지 모르겠고

 

 

 

 

 

숙소 베란다에서 밖만 내다보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가 제허리를 손으로 감싸 안더라고요

 

 

 

 

 

"피오" 형이였어요 정말 이름같이 피노키오 같이 생기셨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이래요 ㅋㅋㅋ 왜갑자기 허리를 ㅋㅋㅋ"

 

 

 

이랬더니 혼자 뻘쭘한듯이 웃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약간 떠봤죠

 

 

 

" 형 혹시 저한테 관심 있어요? "

 

 

 

 

"아, 아니 ;;"

 

 

 

그러더니 피오형의 코가 길어지더라고요

 

 

 

 

 

그냥 떠봤던것뿐인데 진짜 였다니 좀 황당?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시끄러웠는지 지코형이 베란다로 나왔는데

 

 

 

피오형을 보고는 밀쳐버리더니

 

 

 

피오형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야 내가 내남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

 

 

 

 

 

 

 

 

 

추천수 많으면 또 3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