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웃기지?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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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몇달이나됐네 날 잊으려고 안간힘쓰고 있는 널보면 나도 참 마음이아파

 

나도 널 아직 좋아하고있는데말야. 서로 첫사랑이라 서툴지만 서툴었던게 더좋았던것같다

 

난 이제 그냥 널 멀리서 지켜만보고있을께. 너가 힘들땐 지켜봐줄께 일어설때까지

 

너가 울면 예전처럼 안아주고 닦아줄순없겟다.. 좀 시간이 지나고 내마음이 널찾는다면

 

참지않을꺼야 하지만 지금은 참을께. 서로를위해서.. 나때문에 상처도많이받앗잔아..

 

왜 아직도 바보같이 나를 좋아하는거야..다시 상처줄께 뻔한데..지금 내마음은 널 아껴주고싶은

 

마음으로 가득차잇지만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해서 너한테 또다시 상처를 줄거같아서 겁이난다

 

미안해... 같은학교라 마주칠수도있겟네.. 

 

너와 내가 눈마주치면.. 못견딜지도 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