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예비여대생. 허리디스크가 온걸까요?

예비여대생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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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스무살되는 여학생입니다.
대학교도 군사쪽으로가고 그 후 진로도 군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허리 낮은허리 왼쪽부분이 아팠었구요. 격한 운동을 하다보니 발목을 자주 다쳐서 저번달에 엑스레이를 찍으러가봤는데

의사선생님이 발목하고 허리도좀 찍어보자고하셔서 허리를 찍어봤습니다. 척추가 1~5번 그리고 꼬리뼈까지 내려가면서 점점 간격이 넓어져야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4번부터 점점 좁아지고 5번과 꼬리뼈 사이가 선생님이 보통의 척추에비해 간격이 두배정도 좁다고 하십니다. 
발목도 허리때문에 아픈거라고 하시구요.

허리디스크 비슷한게 온것같은데 심한정도는 아니라고 운동을 잠깐 쉬라고 하셔서 지금 쉬고있는데 몸이 그대롭니다. 그리고 허리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백팩을 매면 양쪽어깨가 약간 쇄골쪽 부분으로 끊어질듯 아픕니다. 무겁든 가볍든 아무튼 백팩을 매고 한시간만 걸어도 어깨통증이 심하고 그게 좀만 지나면 뒷목으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가 침대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
두시간정도앉아있으면 왼쪽 다리가 미세하게 저려옵니다. 허리도 왼쪽부분만 아프구요 공교롭게도 발목도 왼쪽발목입니다.

부모님께 그렇게 말씀드려도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시고 (그동안 자잘하게 부상이 많았고 제가 엄살이 약간있어서..)강하게말하면 종합검진 받아보든가!!
하고 말해버리셔서 제가 결국 인터넷에까지 글을 쓰게됬습니다. 

제 상태가 지금 어떤 상태로 의심이되고
간단히 호전시킬수있는 방법이나 병원치료
혹은 어디서 검사를 받아봐야하는건지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