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로 피서오실분을 위한숙박정보

블림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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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으로 피서온 이모(46·회사원)씨는 지난 6일 호텔예약을 못해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12만원을 줘야 했다. 공시가격이 5만원인데 무려 2배 이상을 지불한 셈이다. 이씨는 “어쩔 수 없이 숙박을 하긴 했지만 피서 기분을 망쳐서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인근 송정해수욕장에는 무려 18만원을 받는 곳도 있었다.

전국 최대 피서인파가 모이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 전국 피서지들이 여전히 고질적 바가지 상혼에 피서객들이 기분을 망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바가지 근절 시민단체 감시단 등의 끊임없는 단속과 업체들의 자정 노력에도 성수기에는 한철 대목장사를 노린 업주들 때문에 곳곳에서 바가지요금이 성행하고 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의 개선 노력으로 튜브와 비치파라솔, 비치베드, 옷 보관함, 탈의실, 샤워장 사용료 등은 공정가격을 준수하거나 아예 무료로 운영하는 등 많이 개선됐지만 숙박업소, 사설 주차장 주차료 등은 바가지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정해수욕장의 사설 주차장 주차료는 아예 시간당 요금을 받지않고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 요금으로 계산해 3만~5만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부산소비자연맹의 최근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의 호텔, 모텔, 민박 등 74곳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62%인 46곳에서 공개요금보다 실제 요금을 많이 받고 있었고 많게는 무려 11만원까지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오염 피해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고 일부러 관광을 왔던 피서객들도 충남 태안해수욕장의 바가지 상혼에 실망하고 있다. 한철 장사를 노리는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 행태가 여전해 대부분의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은 아직도 자릿세 명목으로 돗자리 하나만 깔아도 최하 5000원 정도의 요금을 기준도 없이 받고 있다. 1500원 짜리 생수를 3000원을 받기도 한다. 주변 펜션 역시 객실 1곳당 최고 20만원까지 요금이 치솟았다. 기름제거 자원봉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모씨는 태안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태안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일부러 태안으로 휴가를 왔는데 상인들의 바가지 행태가 여전해 실망만 안고 돌아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모(39·대구 북구 칠성동)씨는 최근 경북 포항시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부근 숙박시설의 방(2인실)을 평소보다 2배 정도 비싼 13만원에 예약했다. 이씨는 “주변 펜션과 민박 등 대부분 숙박시설이 피서철을 맞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올려받고 있어 싼 곳을 고를 여지가 없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예약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서쪽에 위치한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의 경우도 손님이 몰리자 파라솔요금을 상당히 비싼 개당 1만~1만5000원이나 받고있다. 반면 지난해 규정보다 많은 숙박요금을 요구해 문제가 됐던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민박의 경우 올해는 바가지 요금이 거의 사라지는 등 개선노력이 나타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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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니 해운대가 바가지인 이유가있습니다. 안그래도 호텔에서 이런저런예기하다 이예기가나왔는데

모텔이나 펜션이 가격을 기본정한다 정해도 손님들이 돈을 좀 더 줄테니 방 달라..이러니 돈적게낸사람 예약은

빠지고 ㅡ_ㅡ 이러다보니 인제 모텔에서는 일부로 방없다고 배째라 합니다. 그러니 바가지가 대박입니다.

해운대에서 가격단속한다해도 어쩔수없는 고가격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근데 그나마 해운대를 벋어나서 해운대구 안에 해운대에서 택시비 5천원이면 숙박비 4~5만원때에 해결가능 한곳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운대구 재송1동 모텔촌입니다.  해운대구 경찰서 바로 옆이라 (해운대 바닷가옆파출소아님)택시타시면

해운대구 경찰서에 내려달라면 되고 버스를 이용하실려면 해운대역에서 115-1번 타시면 됩니다.

여기 모텔촌이라 시설도 좋고 방도 많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왕복 택시비쳐도 만원 이고 방값해도 6만원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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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보시면 이뿐 색깔로 된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모텔촌 간판입니다. 저의집 밑쪽이라..밑에서보면 성을 이루

고있습니다. 성처럼 이뿌게 꾸며나서 ..  바가지 당하지마시고, 구지 무리하게 해운대에서 자는걸 고집하지말고~

커플이나 친구끼리 놀러오시는분은 비싼호텔이나 해운대 모텔보다 약간 떨어진 저쪽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을 잘모르시면 이중에 아무때나 연락해서 물어보시고 예약하시면될듯
엄청많으니.. 골라서 즐거운 피서 되도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