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집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타일집이 사람잡네2012.02.18
조회109

너무 진지해서 궁서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홈베이킹(빵류, 쿠키류) 만들기 체험하는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층에서 많은 오고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곳이지요.

 

작년 12월 저희 옆집에 타일집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인테리어공사를 하는데 같은 건물의 공용부분은 기존에 있는

저희와 상의는 해야하는것이 당연할텐데

젊은 사장의 어린 와이프가 인부들에게

그냥 막 공사를 하라고 지시를 하였답니다.

그런 결과,

1번째로

공용부분의 저희 비품이나 자재를 말한마디 없이 임의로 건물뒤의 마당에

내어 놓아 물이 흐르는 배수구에 놓아 두어 녹이 쓸게 만들었고,

원목자재에 "눈"을 맞게 만든것도 부족하여 자기들 쓰레기를 버려두었습니다.

2번째로

저희 가게 앞 절반이 넘는 부분에 자신들의

공사자재를 장시간 적재, 투기하여 영업에 방해하였습니다.

3번째로

공사할때부터 공사끝나고도 계속적으로 자신들의 자재차량이나,

거래처 차량을 저희 가게 앞에 불법주.정차를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요...

4번째

어저께는 자신들이 가스공사를 한다고 가게 뒷부분에 두었던

자재 "철재사다리"등을 아무런 말도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5번째

공사가 끝이난 지금 저희 가게 비품에 공사중에 발생한 먼지가

그대로 있는데도 전혀 치울 생각없이 방치를 합니다.

 

그런일들이 계속적으로 발생되어 저희가 옆집에 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때문에 오히려 외상후 스트레스가 생기겠다는 말들을 하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가 우울증에 외상 후 스트레스가 생기는것이 당연하겠습니까.

그사람들이 생기는것이 당연하겠습니까.

전 그사람들에게

"영업에 방해가 되니 가게앞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말아달라.

서로 좋게지내자. 미리 말하면 배려를  해줄텐데 왜 말을 하지 않고

저지르고 보느냐" 라고 한것이 다 입니다.

 

제가 도대체 어쩌면 좋겠습니까.

대출까지 받아서 적게 만들어둔 저희 가게 이젠 폐업신고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적어둔것은 자료를 전부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를 촬영하여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