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도 바로 이어 갑니다. 그렇게 다시 헤어지고 전 회사에 열심히 다니면서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도 못한채 지내고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빌린 돈을 달라는 거였지요. 먼저 연락해서 주기는 싫지만 연락이 오면 갚아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핑계로 다시 볼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 남자와 보낸 밤들을 잊지 못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 남자와 만나게 되었고 돈은 갚는다는 핑계하에 만나고 다시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거나 그 남자의 곁에서 없는 날이면 날 찾아왔고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 남자를 만나고 그러면서 이런 만남을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그 남자의 전화에 나는 이미 나갈 준비를 하고있고 화장을 하는 내 모습에 점점 화도 나도 역겹기도하고 내가 그 여친보다 먼저였는데 내가 왜 이런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화가 났습니다. 어느 날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를 바꾸고 그가 찾아와도 모르는 척 처음보는 사람 인척 하자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한뒤 업무를 보고있는데 (그 당시 사무실 다른 직원들은 다 외부로 나가있었고 혼자 사무실에 있었습니다)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쳐다보니 그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철렁하는 마음과 오랫만에 보는 그 남자의 모습에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르는척 처음보는 사람인척 말을 건네는 나에게 그 남자 이따가 보자고 말을 하고 가버립니다... 그 동안 저는 내가 그 남자를 못 놓고 내가 보내주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남자 놓아주면 다신 안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것도 제 맘대로 되는건 아니였나봅니다. 그 날 저녁 퇴근하고 나가보니 회사 앞에 주차해놓고 나를 기다리는 그를 보고 저 다시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독하게 힘들게 맘먹은것들이 그 남자 앞에서는 그 한마디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차를 타고 집앞에서 제가 제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자 제 핸드폰을 가져가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그의 모습에 머랄까.... 그동안 날 좋아하지 않았다고 사랑 한적없었다고 했던 그도 어쩌면 나를 좋아했을지도 모른다고 바보같은 생각들.... 그러면서도 그의 손에 끼어져있는 반지.... 전과 달라진 잠자리.... 그런 것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찾아온 그... 손에 반지가 없습니다.... 헤어졌답니다... 얼마 후 그 여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저 바보같지만 다시 그 남자 손을 잡았습니다...
7년의 인연을 정리합니다...3번째
세번째도 바로 이어 갑니다.
그렇게 다시 헤어지고 전 회사에 열심히 다니면서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도 못한채
지내고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빌린 돈을 달라는 거였지요. 먼저 연락해서 주기는 싫지만 연락이 오면 갚아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핑계로 다시 볼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 남자와 보낸 밤들을 잊지 못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 남자와 만나게 되었고 돈은 갚는다는 핑계하에 만나고 다시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거나 그 남자의 곁에서 없는 날이면 날 찾아왔고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 남자를 만나고 그러면서 이런 만남을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그 남자의 전화에
나는 이미 나갈 준비를 하고있고 화장을 하는 내 모습에 점점 화도 나도 역겹기도하고 내가
그 여친보다 먼저였는데 내가 왜 이런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화가 났습니다.
어느 날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를 바꾸고 그가 찾아와도 모르는 척 처음보는 사람
인척 하자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한뒤 업무를 보고있는데 (그 당시 사무실 다른 직원들은 다 외부로 나가있었고 혼자
사무실에 있었습니다)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쳐다보니 그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철렁하는 마음과 오랫만에 보는 그 남자의 모습에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모르는척 처음보는 사람인척 말을 건네는 나에게 그 남자 이따가 보자고 말을 하고 가버립니다...
그 동안 저는 내가 그 남자를 못 놓고 내가 보내주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남자 놓아주면
다신 안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것도 제 맘대로 되는건 아니였나봅니다.
그 날 저녁 퇴근하고 나가보니 회사 앞에 주차해놓고 나를 기다리는 그를 보고 저 다시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독하게 힘들게 맘먹은것들이 그 남자 앞에서는 그 한마디에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차를 타고 집앞에서 제가 제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자 제 핸드폰을 가져가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그의 모습에 머랄까.... 그동안 날 좋아하지 않았다고 사랑 한적없었다고 했던 그도 어쩌면 나를
좋아했을지도 모른다고 바보같은 생각들....
그러면서도 그의 손에 끼어져있는 반지.... 전과 달라진 잠자리....
그런 것들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찾아온 그...
손에 반지가 없습니다....
헤어졌답니다...
얼마 후 그 여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저 바보같지만 다시 그 남자 손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