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갈등!! 제발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문화상품권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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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제 스무살 되는 갓 졸업한 미술학도 재수남 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것은 다름아니라 엄마와 요새 극심한 글등을 겪고있어서인데요

 

제 졸업식 전날 저는 졸업식 당일 머리를 왁스로 넘겨야 하나 그냥가야 하나

하루종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왜 고민을 하냐면 저는 옆머리가 굉장히 뜨는 편이라 미용실가서 다운펌을

해야지 머리를 넘기고 갈수가 있는데요 저희 엄마는 집에서 주무시고 계셨고요 

 

사실 그 몇일 전에 제가 누나한테 말을 잘못한게 있어서 엄마가 저를 야단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제가 죄송하다했구요 그런데도 저희 엄마는 제말을 그냥 무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엄마한테는 말도 못했을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던중에 저희 미술선생님께서 졸업 축하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얘기를하던중에 제가 "선생님 그날 머리를 어떻게 하고 갈까요"라고 여쭤봤더니"마지막인데 당연히 제일 멋있게 하고 가야지!!"이러시길래 저는 '아 올리고 가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화가 밤11시쯤인가 그때왔는데 그떄는 미용실이 모두 영업을 마친 시간이지요

 

어쩔수 없이 저는 아침에 다운펌을 하고 가려고 24시간하는 강남 미용실을 찾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길 가려고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늦게 일어나서 거기에 가려다 그냥 가지 못하고 늦게 여는 동네 미용실가서 머리를 자르고 졸업식 시간에 겨우 맞춰 갔는데요 문제는 이거였습니다

 

엄마는 졸업식 다음날 너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겉멋만 들어서는 무슨 머리를하러 강남까지 가느냐 이러시면서 저를 몰아붙이시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억울한점은 저는 것멋이 든게 아니라 머리를 올리려면 어쩔수없이 다운펌을 하야되는데 그떄 문연데가 강남밖에 없길래 어쩔수없이 그리 결정을 한것이며 만약 그 아침에 저희 동네 미용실이 열었다면 바로 거기에 갔을것입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졸업식날 머리를 꼭 올려야 하냐고 또 그러시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는 하루종일 자고있었고 나는 하루종일 고민하고있었는데 내가 정말 겉멋이 들어서 머리에만 신경을 썼으면 그전날에 바로 미용실가서 하고왔을거라고 하지만! 나는 하루종일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미술선생님이 '제일 멋있게 하고 가야지 올려!'라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올리기로 마음먹은거였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넌 구제불능이다 또이러시는겁니다

 

그런데요 졸업식날 머리를 올리고 가는 잘못인가요?저 고등학교떄 정말 겉멋 한번 안부리고 열심히 학교다녔습니다 설령 졸업식날 겉멋이 들어서 한번 그렇게 한거라 쳐도 그게 그렇게 잘못한것인가요?(물론 정말 제가 겉멋이 든건 아닙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글을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사실 머리를 어떻게 할지 누구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자체가 속좁은 놈인거압니다,,네 저 우유부단합니다..

 

그런데 이런걸로 갈등을하는것이 과연 옳은가 싶어서 톡커님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지금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글로 다풀어내지를 못하겠는데요; 아무튼 저는 제편에서만 글을 쓰지 않았고요 정말 사실 그대로 썼습니다.

엄마가 이러는게 제가 재수하기떄문에 그러는거 같다!!라고 생각하면 그건 저만의 피해의식이겠지요?

과연 엄마와 저 둘중 누가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