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우리 집이 버스로 시내에서20~30분거리였는데 4층짜리옥상에서 보면 새까만연기가 보일 정도였음.
우리 아버지가 그때 당시 동성로역의 지하철 플랫폼 위에 있는 상가에서 일을 했는데 물건이 타면서 나는 비릿한 냄새랑 고기타는 듯한 냄새가 나와서 구역질이 날 정도 였다고 했음.
그 후에 불이 꺼지고 지하철 플랫폼에 가봤는데. 개찰구 가 녹고 플라스틱이 녹을 정도 였음 그리고 굉장히 매케하고 새까맸음.
그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플랫폼이 검은색 흰색이 교차되는 칙칙한 타일로만 되있었는데 그후 굉장히 화사하고 화재가 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 매우 좋아졌음. 내가 듣기로는 그 사건이 터지고 거의 모든 지하철들이 불에 잘 타던 매트가 불에 잘 안타는 매트로 바꾸거나 매트를 그냥 때버 렸다고 함
그 결과 지하철에 대한 화재의식과 화재시스템이 잘 구축되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음 (192명이 돌아가시고 148명이 부상당했음)
대구지하철참사 9주기 Day
제가 7살때 일어난 일인데 벌써 9년이 지났음. 정확히 2월18일때 생긴 일임.
지금은 경기도에 살지만 가끔씩 지하철을 타면 아직도 이사건이 기억남.
그때 당시 우리 집이 버스로 시내에서20~30분거리였는데 4층짜리옥상에서 보면 새까만연기가 보일 정도였음.
우리 아버지가 그때 당시 동성로역의 지하철 플랫폼 위에 있는 상가에서 일을 했는데 물건이 타면서 나는 비릿한 냄새랑 고기타는 듯한 냄새가 나와서 구역질이 날 정도 였다고 했음.
그 후에 불이 꺼지고 지하철 플랫폼에 가봤는데. 개찰구 가 녹고 플라스틱이 녹을 정도 였음 그리고 굉장히 매케하고 새까맸음.
그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플랫폼이 검은색 흰색이 교차되는 칙칙한 타일로만 되있었는데 그후 굉장히 화사하고 화재가 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 매우 좋아졌음. 내가 듣기로는 그 사건이 터지고 거의 모든 지하철들이 불에 잘 타던 매트가 불에 잘 안타는 매트로 바꾸거나 매트를 그냥 때버 렸다고 함
그 결과 지하철에 대한 화재의식과 화재시스템이 잘 구축되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음 (192명이 돌아가시고 148명이 부상당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옆으로 새지만 만약 지하철에 전화가 안터졌다면 유언 한마디도 못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