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수정)★★★★★(꼭봐주세요너무힘들어요)저희아빠가이상해요★★★

억울한소녀2012.02.18
조회10,059

제글에 관심많이가져주시고 진지하게 조언해주신분들너무감사드려요 ㅠㅠ..

 

그런데 애기사진이나 다른사진올리시고 장난처럼 아빠를버리라니, 아빠가아니라니 하시는분들..

 

물론 제편들어주시고 , 그것또한 감사드려요!

 

하지만 아빠는아빠니까.. 제가어쩌겠어요 아빠를버리는건 못하겠어요..ㅎㅎ

 

무튼 다감사드립니다! 아빠한테 편지한번써볼게요!

 

아그리고 다른 자매는 없는지 물어보시는 분이계셔서요!ㅎㅎ 저는 외동딸이에요! ㅠㅠ

 

 

 

 

 

그럼본문으로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저희가족은 초등학교5학년떄까지울산에살다가 그후에 경주로이사를왔어요

 

울산에살때에는 저희아빠가 안정된직업을가지고계셨어요

 

그러다가 경주에사는친척분들이 가게를하시는데 일손도부족하고그래서 경주로 이사를오게된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경주로 오고난뒤부터 아빠가 일떄문에 친척식구들하고 자주싸우시고 그러셨습니다

 

그런데그 스트레스를 무조건 엄마한테푼다는거죠 ;

 

저희엄마는 대꾸한마디도하지않으셨습니다

 

그저 아..얼마나힘들면 가족들한테 헌신적인사람이 나한테 화를내겠느냐..이런식으로 참으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 그강도가심해지더군요;;

 

그리고 제가중2떄부터는 저희아빠가 허리가안좋아지셨습니다 그래서 가게에도안나가시고 그냥집에서쉬시고

 

저희엄마만 가게에나가서 아빠몫까지 일을하십니다

 

그래서 저희엄마는 아침일찍나가셔서 저녁늦게퇴근하십니다

 

그런데 저희아빠는 아침부터 놀러나가셔서 외박한적도많으시고 들어와도 10시넘어서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골프도 잘치러다니십니다 골프용품만해도 몇백만원들이신거같고요

 

허리가안좋으시니까 물론 운동도할겸 골프취미로하시는건 저도,엄마도 이해를합니다만

 

친구들분과 노래방도다니십니다 저희엄마는 힘들게일하시고계신데요;

 

저희엄마가 집안일에 소홀해지시는건당연하지않나요? 시간이없으시니까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지못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아빠가 그걸보고 엄마를 때리셨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말씀드린거와같이 저희아빠는 골프를시작한이후부터

 

골프옷도 유명브랜드껄 많이사오시고 골프채같은것도 엄청좋은거많이사십니다

 

그런데 저희엄마가 가게에 요즘있을시간이많다고 발편한운동화하나샀다고

 

물건을집어던지셨습니다 집안살림어떻게하냐고 ;

 

그리고 하나더말씀드리자면

 

저희엄마께서는 저를 10개월다채우지못하고 8개월때 낳으셨습니다

 

수술을하셨었는데 과정에서피도많이흘리시고 거의한달동안을 혼수상태였엇어요

 

의사도 가망이없다고그러시고 저희아빠가 사망확인?뭐그런거도 두번이나 싸인하셨었어요

 

그런데 기적으로 저희어머니가 꺠어나셨습니다 말그대로 죽다살아난거죠

 

근데 그이후로 저희엄마가 시력도많이내려가시고 수전증도생기셨습니다

 

다리살 특히종아리살을 수술할때 배쪽에 이식을많이하셔서 오래 서계시지도못합니다

 

그래서 메이커도없는 싼 발편한운동화ㅇ하나샀다고 물건을던지시는건 좀아니지않나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방금도 비슷한일이일어나서 정신이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일수도있어요 ㅠ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빠한테 너무버릇이없는건가요?

 

이제어떡해해야하나요 ㅠㅠ 톡커님들의 생각을들어보고싶습니다! ㅠㅠ

 

제발그냥지나치지마시고 ㅠㅠ 저에게 조언한마디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