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 개념없는 것들 <커플>

2012.02.18
조회227

이거 첨쓰는데 너무 억울해서 써봤어요..

 

음슴체...? 많이쓰시던데 고건아직 부끄러워서..

 

 

근데.. 존댓말도 부끄러워서,,, 약간 반말로 쓰겠어요 ~ ^^

 

 

 

 

내가 핸드폰 집단 매장에서 일하는데

 

집단상가는 폰을 개통시켜주고 폰 주인에게 택배보내는 일도 가끔있어..

 

뭐 지인의 부탁이면 개통해가지고  택배로 보내주거나 아님 다른 집단매장에 물건을 모내는 경우도있어

 

이 일은 2월 15일에있었던일인데..

 

한 택배 아져씨가 의뢰 물건을 엘레베이터 앞에 쓰레기통 위에 올려났나봐 잠깐,,

 

한 이십대 초반 커플이 폰 알아보면서 싼값 싼값 찾다 못사고 결국 돌아가는 길이었거든

 

근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그 이십대 초반 커플이 그걸 뒤지더니 유유자적하게 가지고 가는거야 글쎼..

 

그 물건이 베가레이서였어.. 그이십대 커플은 거지이긴하나봐 고작 베가레이서에 눈멀어서 가지간거 보면

 

중고로 팔아도 20만원 안팎이고 해외로는 팔지도 못해 그건, 또 분실신고걸면 못쓰는거거든...

 

얼마 안지나서 그 택배아져씨가 물건어디갔냐고 막 물어보시는거야..

 

친절히 가리쳐 드리긴했지만 내 가 "그거 건들지마세요" 라는 한마디 말 못한게 원망스럽더라구 그러면서

 

반성이 되드라고 말한마디 못한 내가... 괜히 죄송스럽고...


근데 억울한건 뭔줄알어..?

 

 그 아져씬 베가레이서의 마진도 물어줘여하고 그 기기값도 물어줘야한다.?

 

구럼.. 약 110만원 가까이 물어줘여해.. <110만원이 완전 큰돈은 아니지만 택배아져씨들이 얼마나 많이 받겠어 월급을...>

 

나이가 한 60대 처럼보이시거든..... 그리고 계속 올라와서 우리한테 커플 인상착의 물어보는 내내 손, 발,

 

입을 다 떠시드라고...

 

난 아져씨가 그 기기값 다물어주고 경찰에게 신고해서  경찰이랑 cctv 확인해 범인 잡았으면해...

 

아져씨가 잘못한것도있지만 솔직히 이십대커플은범죄를 저지른거잖아,,?

 

또.. 개인적으로

 

난 그이십대 커플이..첫월급으로 산 루이비통가방을 통채로 도난 당하고 첫월급으로 산 부모님 선물 도난

 

당하고 처음으로간 해외여행에서 가방 다 털리고 그랫으면해 그래야하지 않겠어? 인과응보는 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