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정말 웃기게도 우연찮게 널 봤네 그래도 시간이 아픔을 좀 무뎌주게 한걸까 널 봤는데 기분이 나쁘지도 좋지도 그냥 그랬어 인사할까 하지말까 하면 웃어주기라도 할까 고민하다가 그새 멀리 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내 길 가는데 네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 갑자기 가슴이 욱씬거리더니 또 다시 아프더라 왜이렇게 아픈건지.. 604
오늘 나 너 우연히 봤어
길가다가 정말 웃기게도
우연찮게 널 봤네
그래도 시간이 아픔을 좀 무뎌주게 한걸까
널 봤는데 기분이 나쁘지도 좋지도
그냥 그랬어
인사할까 하지말까
하면 웃어주기라도 할까
고민하다가 그새 멀리 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내 길 가는데
네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
갑자기 가슴이 욱씬거리더니
또 다시 아프더라
왜이렇게 아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