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후,남자가 잠수탄경우입니다 도와주세요

짜증ㅋㅋ2012.02.19
조회1,436
안녕하세요.처음 톡을 써봅니다..이게시판에 쓰는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겟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써봐요..핸드폰으로 쓰느라 오타나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될수도 있는점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친한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동생이 1년 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동생은 올해 23/남자친구는 올해29동생은 자취중이였고 동거는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간간히 놀러 와서 자고가고 몇일있다가고 한듯 합니다그렇게 잘 만나던중,동생에게 아이가 생겼어요동생과 남자친구는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쁜아이를 낳기로 결정을 했고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렷나봅니다.
그랬더니 남자쪽 부모님께서 난리가 나신거죠...뭐 그 남자네가 종가집 자손???뭐 그렇다네요??그게 뭐 중요한가요??동생네 부모님에게 상욕을 하시고 어디서 저런년이 굴러드러왓냐며 막말하시더니뭐 아들이라니까 그럼 애만 내놓던지, 아님 지우던지 해라 이런식으로 나왓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부모님도 화나서 그쪽집안에 책임지라고 강요하지않겟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셧나보더군요(이내용 기억해주세요)
암튼 그런식으로 몇번의 얘기가 오갓고어느날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자를 잡으러 동생 자취방에 왓다더군요..ㅋㅋ그뒤로 남자친구는 집에 끌려가 전화와 문자로만 연락햇대요
뭐 힘들다 어쩌다 죽고싶단 문자를 남자친구가 보낸적은 있엇지만 무슨일은 생기지 않앗엇습니다그러더니 어느순간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전화도,문자도씹고 이 추운날 만삭인 이 동생이 남자친구네 집앞에서 10시간 넘게 기다리는데도그림자하나 비춰주질 않더랍니다덕분에 동생은 몇일 감기로 앓아 누웠엇어요...그렇게 상처받은 동생이오늘 또 저에게 급히 연락이 왓습니다
남자친구가..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나온다고...이게 사람입니까.?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아직 어리고 이쁜아이를한순간에 몽땅 짓밟아놓앗습니다....
네 결혼도 안한 커플이 임신한거 자체가 안좋아보이고 잘못된거 압니다..그렇지만 악플을 다실거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당신들이 일일히 욕써주시지 않아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힘든이이입니다
이 남자를 찾고싶습니다..잡고싶습니다..잡아서 묻고싶습니다..이래놓으니 행복하냐고..잠이오냐고...
이남자를 신고해서 잡을수 잇을까요?잡아서..벌을 줄수잇을까요..?그러고 아까 기억해달라는 부분..동생네 아버지께서 책임안묻겟다고 하신말씀이혹시 잡앗을경우에 그남자에게 좋은영향을 끼치나요..?제발 도와주세요..이남지..아니 이새끼를 잡을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