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눈팅만 10년차 베테랑 부산남자입니다.. 모두들 궁서체에 음슴체인가 뭔가 그거 쓰고있던데 시대에 뒤떨어 지지않게 음슴체로 가겠음 그냥 자랑한번 해볼려구 야심한 밤에 톡톡에 글을 적구있네요 말솜씨가 허접하지만 안읽으실분은 그냥 뒤로가기해주시구 이뻐해주실분은 끝까지 읽어주셈.. 전 23살 부산사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흔한 남자임 여자친구를 만난건 고2때 반팅? 미팅? 인가 친구가 갑작스래 불러내서 애들 모여있는 장소로 향했음 그런데.. 진짜 한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었음 내눈에 천사가 들어온거였음..(내눈에만이쁨되지) 5년 전 기억으론 남자5명 여자 6명으로 논거같음 노래방도 가고 밥도먹고 게임도하고 재밌게 논거 같음.. 그렇게 놀고 헤어져서 내가 먼저 번호물어보고 연락먼저하고 영화 한번 보러가자고했음 근데 차도녀처럼 매몰차게 거절당함.. 흑.... 근데 남자는 포기를 모르는 법이라고 아버지한테 배웠음 그래서 계속 연락하고 쭉 친구관계 지내오다가 2번 3번 4번 5번만에 사귀게됨.. 그게 5개월걸림.. 5개월동안 한우물 파고 여자친구만 봐왔음.. 근데 쫌사귀다보니 어렸을때 몰랐을때 내가.. 내가.. 잠시 한눈을팔아버렸음.. 그래서 헤어짐.. 그렇게 모르게 살아오다가 군대가기전 20살때 다시한번 만날 기회가옴!! 럭키 럭키 굿 서로 안부묻고 영화도 보고 다정한 연인처럼 지내고있었는데 군대라는 큰벽때문에 2년동안 여자친구를 고생시키고 싶진않아서 군대때문에 여자친구를 포기함.. 마음이아팠음.. 그렇게 있다가 우연치 않게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줘서 제대를 앞두고 다시만났음.. 너무너무 설레이고 기쁘고 좋았음.. 근데 막상 용기가 안났음 이제는 성인이고 사회라는물에 처음 발담그고 있는 내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수있고 상처주지 않고 내가 했던짓 과거 용서받을수 있을까 냉큼 겁부터났음 그렇게 연락을 다시 주고받다가 용기를 내서 밥한끼먹자고했음ㅎㅎㅎㅎ끼얏홍ㅇㅇㅇㅇ 여자친구도 고민쫌하다가 시험끝나고 보자고했음 너무너무 좋았음 막 만나기 하루전에 팩하고 짧은머리 이뻐보일려고 몇번이고 왁스칠하고 깜고 하고깜고 반복하고 옷입었다 벗었다를 거짓말 아주많이 보태서 1948094번 한거같음... 심지어 새벽에 알람맞춰놓고 목욕탕가서 때도 밀었음..후...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심장 뻥~ 하고 뚫고나와서 좌심방4번 출입구 3번 심장부 터지는 줄알았음 약속시간이 다되고 얼굴보는순간 진짜 그 설레임 말로 표현못함.. 사랑해본 사람들은 그느낌 진짜 짜릿함 그렇게 보고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연인들 기본 데이트코스를 다 거친뒤 집으로 데리다줄때 용기내서 한마디함.. " 다시 만났는데 어렸을때 내가아니라 다 크고 내가 한말에 책임지는 성인인데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도 모르게 고백성 말투를 날려버림ㅠㅠㅠㅠㅠ좌절...심장터지는줄알았음 근데 여자친구가 벌써 집으로 들어간뒤 내혼자 독백하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그렇게 연락 두달정도하다가 영화재밌는거 나왔다고 같이보자고 해서 놀다가 카페에서 고백함!!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어른이니까.." 이말에 다시 설레였다고 다시 만나주겠다고 했음.. 그렇게 잘사귀고있슴ㅎㅎㅎㅎㅎ 지금까지 이쁜사랑하고있음 편지도 자주쓰고 옛날 고딩때 하고싶은거 지금 5년이 지나서야 조금씩 하고있음 톡커님들 이쁜사랑하게 응원좀해주세요.. 욕은하시지마시구 욕들을려고 이런데 글쓰는거 아니잖슴? 욕할려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만약 이글이 톡이 된다면 여자친구 독사진 2개 나 독사진 2개 이쁜교제중인거 인증샷 올리겠음 남자는 한입으로 두말안함 그리고 성인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맙고 꾸밀줄몰라서 이렇게 적었는데.. 응원많이해주고 이쁜사랑하게 도와주십쇼!! 그리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욕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우신데 감기조심들하세요*.* 6
5년만에 다시만난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톡톡 눈팅만 10년차 베테랑 부산남자입니다..
모두들 궁서체에 음슴체인가 뭔가 그거 쓰고있던데 시대에 뒤떨어 지지않게 음슴체로 가겠음
그냥 자랑한번 해볼려구 야심한 밤에 톡톡에 글을 적구있네요
말솜씨가 허접하지만 안읽으실분은 그냥 뒤로가기해주시구 이뻐해주실분은 끝까지 읽어주셈..
전 23살 부산사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흔한 남자임 여자친구를 만난건 고2때 반팅? 미팅? 인가
친구가 갑작스래 불러내서 애들 모여있는 장소로 향했음 그런데.. 진짜 한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었음
내눈에 천사가 들어온거였음..(내눈에만이쁨되지) 5년 전 기억으론 남자5명 여자 6명으로 논거같음
노래방도 가고 밥도먹고 게임도하고 재밌게 논거 같음.. 그렇게 놀고 헤어져서 내가 먼저 번호물어보고
연락먼저하고 영화 한번 보러가자고했음 근데 차도녀처럼 매몰차게 거절당함.. 흑.... 근데 남자는
포기를 모르는 법이라고 아버지한테 배웠음 그래서 계속 연락하고 쭉 친구관계 지내오다가 2번 3번 4번
5번만에 사귀게됨.. 그게 5개월걸림.. 5개월동안 한우물 파고 여자친구만 봐왔음..
근데 쫌사귀다보니 어렸을때 몰랐을때 내가.. 내가.. 잠시 한눈을팔아버렸음.. 그래서 헤어짐..
그렇게 모르게 살아오다가 군대가기전 20살때 다시한번 만날 기회가옴!! 럭키 럭키 굿
서로 안부묻고 영화도 보고 다정한 연인처럼 지내고있었는데 군대라는 큰벽때문에 2년동안
여자친구를 고생시키고 싶진않아서 군대때문에 여자친구를 포기함.. 마음이아팠음.. 그렇게 있다가
우연치 않게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줘서 제대를 앞두고 다시만났음.. 너무너무 설레이고 기쁘고
좋았음.. 근데 막상 용기가 안났음 이제는 성인이고 사회라는물에 처음 발담그고 있는 내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수있고 상처주지 않고 내가 했던짓 과거 용서받을수 있을까 냉큼 겁부터났음
그렇게 연락을 다시 주고받다가 용기를 내서 밥한끼먹자고했음ㅎㅎㅎㅎ끼얏홍ㅇㅇㅇㅇ
여자친구도 고민쫌하다가 시험끝나고 보자고했음 너무너무 좋았음 막 만나기 하루전에 팩하고 짧은머리
이뻐보일려고 몇번이고 왁스칠하고 깜고 하고깜고 반복하고 옷입었다 벗었다를 거짓말 아주많이
보태서 1948094번 한거같음... 심지어 새벽에 알람맞춰놓고 목욕탕가서 때도 밀었음..후...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심장 뻥~ 하고 뚫고나와서 좌심방4번 출입구 3번 심장부 터지는 줄알았음
약속시간이 다되고 얼굴보는순간 진짜 그 설레임 말로 표현못함.. 사랑해본 사람들은 그느낌 진짜 짜릿함
그렇게 보고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연인들 기본 데이트코스를 다 거친뒤 집으로 데리다줄때
용기내서 한마디함.. " 다시 만났는데 어렸을때 내가아니라 다 크고 내가 한말에 책임지는 성인인데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도 모르게 고백성 말투를 날려버림ㅠㅠㅠㅠㅠ좌절...심장터지는줄알았음
근데 여자친구가 벌써 집으로 들어간뒤 내혼자 독백하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그렇게 연락 두달정도하다가 영화재밌는거 나왔다고 같이보자고 해서 놀다가 카페에서 고백함!!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어른이니까.." 이말에 다시 설레였다고 다시 만나주겠다고 했음..
그렇게 잘사귀고있슴ㅎㅎㅎㅎㅎ 지금까지 이쁜사랑하고있음 편지도 자주쓰고 옛날 고딩때 하고싶은거
지금 5년이 지나서야 조금씩 하고있음 톡커님들 이쁜사랑하게 응원좀해주세요..
욕은하시지마시구 욕들을려고 이런데 글쓰는거 아니잖슴? 욕할려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만약 이글이 톡이 된다면 여자친구 독사진 2개 나 독사진 2개 이쁜교제중인거 인증샷 올리겠음
남자는 한입으로 두말안함 그리고 성인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맙고 꾸밀줄몰라서 이렇게 적었는데.. 응원많이해주고 이쁜사랑하게 도와주십쇼!!
그리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욕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우신데 감기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