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를 좋아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ㅠㅠ 조언좀여 ㅠㅠ

쀵뿌이2012.02.19
조회647

 

쓰는데 긴건지 짧은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결론 보고시프신분은 뒤에서 다섯쨰줄쯤 있습니다 ㅎㅎ

 

많은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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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 여자사람입니다 ㅎㅎㅎ

제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은

9닌 ...구닌 ㅎㅎㅎ .. 군ㅎ인ㅎ

 

사실 좋아하게된건 매우 오래전부터이지만

그니까..

 

아 두서없이 허심탄회하게 쓰려니까 뭐랄까 ㅁ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긴장되네요;; ㅎㅎ

 

잘생기고 키도 크고 얼굴도 하얀 그분은

저보다 3학년(?) 3학번차이나는 학교 선배입니다.

 

다정다감하고 세심하면서

뭐랄까 .. 치인트 보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유정선배?ㅋㅋ그런타입입니다

훈훈st

 

자랑 죄송합니다.. 뭐 자랑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짝사랑이니까요..ㅠㅠ

 

사실저란여자 용기넘치는 여자

그리고 그 선배에 대한 사랑을 감출수가 없어서

술한잔 들이키며 GO BACK을 했더랬죠

하아 나의 마음 우리의 애정전선은 GO하는듯 싶다가 BACK...SIVA...

 

너무 잘해주고 하니까 ..

사소한거 자질구레하게 몇개의 스토리가 있지만 일단 그거슨 스압주의로 인해 패스할게욯 ㅎㅎ

 

암튼 그래서 군대 가기 48일?전쯤 저도 모르게 우발적으로 ㅠㅠㅠㅠ 고백을 해버렸슴당

 

근데 이분이

 

저보고 "나 군대가잖아..."래요

 

하아 나의 풋풋한고백은 10:45... 하늘나라로.. ㅎㅎ

아무튼 그렇게 차였슴당.. 근데 좋은오빠동생으로 지내쟤요

 

오글거리는 이것저것 말씀드릴수 없어 아쉽네요

 

객관적으로 보시기에 좀아니다 싶으시졍?ㅠㅠ

하지만 저희 분명히 썸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요...

 

남자 군대간다는 핑계가 걍 핑계인가요 아님 진심으로

걱정? 2년동안 날 기다리다 청춘망칠까봐? 그런것때매 그런걸까요..

 

솔직히 전 여자라서 군대가 인생에 어떤느낌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곰신여러분, 그리고 이판을 구경하고계신 수고중 혹은 수고하셨던 구닌 및 남성여러분 ㅠㅠ

알려주세요~ㅠㅠㅠ

 

 

*아 그리고 제가 편지 좀 많이썻는데 절 질려할까요 ㅠㅠ??

편지 너무 많이받으면 귀찮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