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건 연하남 2

길거리흔녀2012.02.19
조회201

음..저왔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없지만... 뭐 힘내서 2탄 적어봅니다!

 

 

일단 음슴체를 쓰겠음 음흉

 

 

 

음..발렌타인데이였음..ㅎㅎ

 

 

난 어김없이 하남이를 위헤 페레로....그 비싼님을 샀음 ㅜㅜ

 

 

밑면에 네임팬이로 '하남이꺼!! 건들 ㄴㄴ'

 

이래 적어노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잘 모르는사이라 직접주기 뭐한거임

 

 

근데 하남이네 반 외국인선생님이 나랑 친분이 두터웠음

 

 

난 선생님을 불러 세웠음

 

 

 

 

"헤이 티쳐"

 

 

"? 와이"

 

 

"두유노 하남? 연하남? 히 이스 유어 클래스"

 

 

"하...나..ㅁ? 아아아아 아이노 와이?"

 

 

 

"캔유 기브 디스 초콜렛 투 힘?"

 

 

 

"오~ 두유 라잌 힘?"

 

 

"헤헿ㅎ헤헤헤 시크릿 시크릿 고고!!"

 

 

 

 

 

 

이런 병맛대화를 나눴슴부끄

 

 

 

 

 

그래서 그 외국인쌤이 바로 하남이한테 초콜렛을 전해줌

 

 

난 물논..하남이가 못보는곳에 숨어있고 소리만 듣고있었음

 

 

 

 

 

"웅어어어어커커어커컼 연하남 좋겠다~"

 

 

"누가 너한테 초콜렛주느뎈ㅋㅋㅋ~~!!!"

 

 

 

 

이런소리가 막 들렸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외국인쌤이 나오자마자 난 물어봐씀

 

 

 

 

좋아하더냐고...ㅎㅎㅎ

 

 

그랬더니 매우 좋아했다함!! 누가 줬냐고 막 물어봤는데 대답안했다함

 

 

하핳ㅎ하하하핳ㅎ핳ㅎㅎ

 

난 행복했음

 

 

어느덧 1교시가 시작했음

 

 

 

 

우리는 영어수업을 1,2,3 교시를함.

 

 

그런데 1교시에 시험을 쳐서 점수가 미달되면 바로 밑층에 있는재시실로....ㅋ

 

 

근데 내가 1교시에 시험점수가 미달된거임...버럭

 

 

여튼 눙물을 머금고 재시실로 내려갔음

 

 

 

아 근데 원장선생님이 중3되는데 공부를 안해온다니 막 그러는거임

 

 

그래서 자였나? 여튼 그걸로 손바닥 한대 맞음

 

 

 

 

 

와 짱아팠음.

 

 

 

 

 

 

그래서 기분 개거지같아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연하남!!! 하남이가 들어오는겅미!!!!

 

 

 

올레너도 재시걸렸구나!!!!!!!!!!!!!!!!!!!!!!!!!!!!!!!!!!!!!!!!!!!!!11

 

 

 

근데 하남이는 좀 멀리 앉았음... ㅜㅜ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하남   ㅁㅁ

친구   친구   ㅁㅁ

나ㅁ   ㅁ걔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흑흑 그래도 어찌됬든 마주보는거랑 비슷함..ㅎㅎ

 

 

 

 

 

근데...내가 예전부터 하남이를 되게 티나게 쳐다보고 그랬었음

 

눈마주치면 되게 눈에 띄게 피하고...

 

그래서인지 막 하남이 친구가 하남이 한테 날 처다보면서 속닥속닥하는겅미..

 

 

그리고는 하남이가 정신없이 눈웃음을 쳐대며 나를 쳐다보는겅미...

 

 

근데 얘도 웃느라 정신이 없었나봄

 

 

지 쪼개는 채로 나랑 아이컨택 겁나오래함...

 

정신이든 하남이는 나와 눈이 마주친사실을 이제야 알며 고개를 숙임...

 

 

그걸로 봐서 내가 초콜릿 줬다는걸 안거가틈

 

 

 

에휴ㅜㅜㅜㅜ

 

 

 

 

근데 우리 영어하건은 또 이상한게

1교시에 시험쳐서 잘 못치면 바로 재시실로 간다했짢음

 

 

근데 그 1교시 안에 재시를 다 못끝내면 3교시 까지 다 마치고 남아서 마저 하고가야함

 

 

 

근데

 

 

 

난 검사를 맞지 못해서...ㅡㅡ

 

 

결국 남아서 하고가게됨..

 

 

 

근데 하남이도남네?!!!!!!!!!!!!!!!!11

 

 

 

우히히이히히히잉히히히힣ㅎㅎ

 

 

 

 

여튼 3교시가 끝나고 남는시간이 되었음

 

 

 

나는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내가 앉으려고 책상위에 가방을 나뒀는데

 

하남이가 내 바로 맞은편에 날 보면서 가방을 나두는겅미...

 

 

 

 

 

 

읭? 모다?

 

 

 

우연이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자리를 옆으로 옮겼음

 

 

 

그랬더니 하남이도 또 내 맞은편으로 자리를 옮기는겅미!!!!!!!!!!!!!!!!!!!!!!11

 

 

 

그러더니!!!!!

 

 

 

 

 

 

여기까지 쓰겠씀니당ㅇ

 

 

톡되면 글쓴이 사진 인증하께영ㅇ..!!

 

 

 

비루한사진...ㅋ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양민식!!!

 

 

누나가 이렇게 맘을 애태우고있따...

 

 

화요일날 영어하건에서 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