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후배가 소개팅자리를 주선해줬음 여친이 언제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오랫동안 솔로로 지낸 나에게 이것은 단비였음. 무조건 콜하고 연락처를 받았음. 그녀한테 카톡으로 간단한 인사와 내일 어디서 뵙자고 약속을 정햇음. 다음날 모카페에서 만났음. 본인은 얼굴은 그렇게 따지지 않는 남자이기에 외모평가는 안하겠음. (본인은 28살 키 181)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한잔씩 하는데 그녀 왈 그녀 " 들어보니 회사가 꽤좋던데 연봉이 얼마에요?" (아니 초면에 이무슨) 나 "그냥 먹고살만큼 벌어요^^;" 그녀 " 꽤 버시겠네요 ㅎㅎ 차는 뭐타세요 " 나 " k7이요 " 그녀 "돈도 잘버실텐데 외제차하나 끄시지 잘어울릴거 같은데요 ㅎㅎ" 나 "아직 그정돈 안돼요 ^^;" 뭐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음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지고 그녀가 배가 고파졌는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음. 자기가 잘아는 가게 있다고. 난 알겠다고 하고 따라갔음. 가보니 꽤 유명한 , 비싼 레스토랑이였음 ㅋㅋㅋㅋ 가서 그녀는 고기가 먹고싶다고 했음 당당히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나도 어쩔수 없이 맞쳐주려 스테이크를 주문했음. 식사를 하면서도 그녀의 된장스타일 이야기가 이어졋음. 남자는 이래야 한다 , 돈많이 버는게 최고다, 여자가 데이트 나가서 돈내는건 자존심 깍아먹는짓이다 등등. 난 슬슬 짜증이나서 이제 그만가자고 했음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로가 계산을 하려고 했음. 근데 그녀는 옆에서 팔짱을 끼고 문밖만 바라보고 있었음. 물론 내가 계산 하려 했지만 저런꼴보니 기분이 상했음. 밖으러 나와 그녀에게 술한잔 하자고 내가 잘아는 바가 있다고 했음 그녀는 좋다고 따라왔음 바로가서 양주를 시키고 과일안주를 시키면서 그년의 된장얘기를 들어줬음 양주두병쯤 마셨을때 난 화장실간다고 하고 나왔음 그렇게 집으로 유유히 걸어갔음. 아 술값 5십정도 나왔을텐데...잘 내고 왔을지 궁금함.... 후배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년같은 년을 소개시켜준 후배라면 안봐도 됨 http://troy.alt1games.co.kr/Promotion/E20120217/?k=10077 5
소개팅한 여자 한방먹이고 왓음
몇일전 후배가 소개팅자리를 주선해줬음
여친이 언제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오랫동안 솔로로 지낸 나에게 이것은 단비였음.
무조건 콜하고 연락처를 받았음. 그녀한테 카톡으로 간단한 인사와 내일 어디서 뵙자고 약속을 정햇음.
다음날 모카페에서 만났음. 본인은 얼굴은 그렇게 따지지 않는 남자이기에 외모평가는 안하겠음.
(본인은 28살 키 181)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한잔씩 하는데 그녀 왈
그녀 " 들어보니 회사가 꽤좋던데 연봉이 얼마에요?"
(아니 초면에 이무슨)
나 "그냥 먹고살만큼 벌어요^^;"
그녀 " 꽤 버시겠네요 ㅎㅎ 차는 뭐타세요 "
나 " k7이요 "
그녀 "돈도 잘버실텐데 외제차하나 끄시지 잘어울릴거 같은데요 ㅎㅎ"
나 "아직 그정돈 안돼요 ^^;"
뭐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음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지고 그녀가 배가 고파졌는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음.
자기가 잘아는 가게 있다고.
난 알겠다고 하고 따라갔음.
가보니 꽤 유명한 , 비싼 레스토랑이였음 ㅋㅋㅋㅋ
가서 그녀는 고기가 먹고싶다고 했음
당당히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나도 어쩔수 없이 맞쳐주려 스테이크를 주문했음.
식사를 하면서도 그녀의 된장스타일 이야기가 이어졋음.
남자는 이래야 한다 , 돈많이 버는게 최고다, 여자가 데이트 나가서 돈내는건 자존심 깍아먹는짓이다 등등.
난 슬슬 짜증이나서 이제 그만가자고 했음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로가 계산을 하려고 했음.
근데 그녀는 옆에서 팔짱을 끼고 문밖만 바라보고 있었음.
물론 내가 계산 하려 했지만 저런꼴보니 기분이 상했음.
밖으러 나와 그녀에게 술한잔 하자고 내가 잘아는 바가 있다고 했음
그녀는 좋다고 따라왔음
바로가서 양주를 시키고 과일안주를 시키면서 그년의 된장얘기를 들어줬음
양주두병쯤 마셨을때 난 화장실간다고 하고 나왔음
그렇게 집으로 유유히 걸어갔음.
아 술값 5십정도 나왔을텐데...잘 내고 왔을지 궁금함....
후배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년같은 년을 소개시켜준 후배라면 안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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