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 사호선 막말녀, 임산부폭행사건 이런일들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 겪었던 어이없고 황당한일이 기억나서 판올립니다 ------------------------------------------------------------------------------ 저는 20대 초중반의 평범한 여대생?이었습니다ㅠㅠ 일년전의 이야기에요 이미 시간이 꽤흘렀습니다~ 제가 판에 올린이유는 저도 물론 그 분께 잘못을 했고 그분도 저에게 분명히 잘못을 했다고 생각함 저 위의 두사건도 분명 서로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함 다른분보다는 중간에서서 보려고 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누가 잘못했다고는 말잘안함 -------------------------------------------------------------------------------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 두명과함께 시내에서 집으로가는 택시를 탓음 친구셋이 가는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탓음 근데 조금 가더니 아저씨가 볼일이 있어가지고 잠깐만 어디 갔다온다고함 그때가지 황당했지만 뭐 급한일인가보다하고 별생각 없었음 (화장실이나 가겟지;;하고생각) 그러더니 멈추더니 복권방에 들어가서 로또를 사가지고오셧음.... 미터기를 그대로 킨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와봤자 얼마나오겠어) <이생각하시는분 많을 거라고생각 그 분도 그렇게 생각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을 하긴했음 백원이백원에 목매다는 사람아니니깐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잔한사람아님돠) 그래서 저는 그분이 로또를 사고 돌아오시길래 조용한 목소리로 미터기 그대로 키고가셨나봐 하고 친구한테 소곤소곤 말했는데 그걸 들으신모양 (저는 미터기에 정지버튼이나 이런게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음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지만) 로또사고 오셔서 다시 갈길가다가 저는 뒷자리에 친구한명이랑 같이타고 앞자리에 친구한명이 타있었음 앞자리 탄 친구에게 택시기사님 왈................. "쟤 니친구냐? 쟤같은 친구사귀지마 100원 200원도 아까워서 돈조금이라도 덜낼려고 한다고 저런얘들은 나중에 크게못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임................................원래 성격이 좋진못하지만 그말을 들으니 너무화가나서 "지금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이렇게 정중하게 말씀드렸음 하지만 목소리는 조금 높아졌음 화나서............ㅠ 택시기사님왈 : 그럼 너한테 그러지 누구한테 그러냐 글쓴이 : 지금 누가 잘못했는데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꼭 이시간 아니어도 로또는 살수 있고 급한용무 아니면서 손님멈춰세우시고 가신게 잘하신거에요? 택시기사님왈 : 백원이백원이 아까워서 그 난리냐 내가 백원 이백원 주면될꺼아냐 글쓴이 : 누가 그것때문에 그래요? 지금 아저씨 태도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더니 부모님욕을 하기시작함............................ 누구나 그러듯이 부모님욕하면 화나잖아요 솔직히 그때까지는 제잘못없다고 생각했음 평정심을잃어.........................ㅠㅠ 니애미는 뭐 너낳고 미역국먹었녜어쨋녜 하면서..............그래서저도 아저씨 자식은 아저씨가 벌어준 돈으로 교육해서 교육이 얼마나 잘되겠녜어쩃녜 햇음 이에는 이 코에는 코임 그러더니 정말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안잊어버리는 주옥같은 멘트를 날리셨음 너가 나니깐 이렇게 좋게 가고있는거지 다른기사였으면 아스팔트에 깔아놓고 자근자근 밟은다고 이 후에 다른 실랑이가 오갔으나 저 말 때문에 충격먹고 기억이안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욕 잘못함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많이 했으나 커가면서 안하게됬음 나 혼자가는거 아니고 다른 친구들도 있었기에 조금 가라앉혔음 그리고 내가 제일 빨리 내리기에 친구들의 안전이 중요했음.............. 내리고 너무 몸이 떨려서 번호판 본다는거 깜빡했음 (신고정신투철함ㅋㅋㅋㅋ) 저 내리고도 먼년먼년하면서 욕하셨다고 제친구들한테 제친구들은 달리는 택시안이라서 말못했다고 하는데 조금 서운하긴했음 조금만 거들어줬더라도 저런말까진 안오갔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음 아..번호판 ㅋㅋㅋ얘기하다 샛음 제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번호판좀 봐달라고 이름이랑 그랬더니 연락이왔음 번호판이랑 이름이랑 다찍어서 그래서 시청에 신고했음 물론 그 분도 가장이시고 생계를 이끌어가시는 분이지만 (저희 아버지보다는 조금 어리신듯한 연배엿음) 저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제 졸업해 취직도 하고 하겠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짜증내는 손님 정말많은데 그 손님 받고있는것도 스트레스엿음 그래서 서비스 직종에 대한 고통을 알아서 가게를가도 인사잘하고 왠만하면 힘들게 안할려고 하는 성격임ㅠㅠ(착하게할려고 미화하는게 절대아님) 저 성격 좋은게 아님 서비스직하고 당해보니깐 그 맘알것같아서 근데 저런일을 당하니깐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시청에 신고했더니 전화가 왔음 "매년마다 기사님들 교육을 시키는데 계속저런일이 생긴다 정말 어이없었겠더라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 벌금내게하겠다 그리고 연락 다시주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시청분이 제 맘 잘이해해주셔서 감사했음..............하지만 그 이후로 그 기사분 어떻게 됬는지 모름 벌금을 받든 어쨋든 상관안해서 관심껏음............. 그냥 그 분 서비스직에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하셨으면 하는 바램임 택시기사분들 싸잡아서 그렇게 보지 않게 물론 택시를 많이타고다니면서 좋았던분 나빴던분 많이 겪음 특히...........기본요금 거리가면 정말 욕부터하시는분도있고 터미널이 저희집에서 기본요금나오는데 그렇다고 버스타기도 걸어가기도 애매한데 타면 항상......... 좋은 꼴을 본적이없음 1. 2200원이 기본요금인데 3000원 받으시는분 2. 아무말안하고 퉁명스럽게 잔돈던지시는분 3. 젊은데 걸어가지 왜탓냐 하시는분 걸어가면 20분정도의 거리임..............그래서 택시자주애용 대기하고있는 차 타면 또 그런소리들을까봐 일부러 도로지나가고있는차 세워서탐 암튼 얘기가 너무 이리저리샜네요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중에 택시기사분들도 있으시겠죠? 저는 택시기사분들에 대해 나쁜마음 없구요 다만 서비스정신이 없으신 몇몇의 분들때문에 억울함을 토로하고자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생각나서 몇자적는다는게 길어진듯
★☆★☆택시기사와의 사투☆★☆★
요즘 지하철 사호선 막말녀, 임산부폭행사건
이런일들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 겪었던 어이없고 황당한일이 기억나서
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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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초중반의 평범한 여대생?이었습니다ㅠㅠ
일년전의 이야기에요 이미 시간이 꽤흘렀습니다~
제가 판에 올린이유는 저도 물론 그 분께 잘못을 했고 그분도 저에게 분명히 잘못을 했다고 생각함
저 위의 두사건도 분명 서로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함
다른분보다는 중간에서서 보려고 하는 성격이라 무조건 누가 잘못했다고는 말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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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 두명과함께 시내에서 집으로가는 택시를 탓음
친구셋이 가는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탓음
근데 조금 가더니 아저씨가 볼일이 있어가지고 잠깐만 어디 갔다온다고함
그때가지 황당했지만 뭐 급한일인가보다하고 별생각 없었음 (화장실이나 가겟지;;하고생각)
그러더니 멈추더니 복권방에 들어가서 로또를 사가지고오셧음....
미터기를 그대로 킨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와봤자 얼마나오겠어) <이생각하시는분 많을 거라고생각
그 분도 그렇게 생각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생각을 하긴했음
백원이백원에 목매다는 사람아니니깐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잔한사람아님돠
)
그래서 저는 그분이 로또를 사고 돌아오시길래 조용한 목소리로 미터기 그대로 키고가셨나봐
하고 친구한테 소곤소곤 말했는데 그걸 들으신모양
(저는 미터기에 정지버튼이나 이런게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음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지만)
로또사고 오셔서 다시 갈길가다가 저는 뒷자리에 친구한명이랑 같이타고 앞자리에 친구한명이 타있었음
앞자리 탄 친구에게 택시기사님 왈.................
"쟤 니친구냐? 쟤같은 친구사귀지마 100원 200원도 아까워서 돈조금이라도 덜낼려고 한다고
저런얘들은 나중에 크게못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임................................원래 성격이 좋진못하지만
그말을 들으니 너무화가나서 "지금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이렇게 정중하게 말씀드렸음 하지만 목소리는 조금 높아졌음 화나서............ㅠ
택시기사님왈 : 그럼 너한테 그러지 누구한테 그러냐
글쓴이 : 지금 누가 잘못했는데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꼭 이시간 아니어도 로또는 살수 있고 급한용무
아니면서 손님멈춰세우시고 가신게 잘하신거에요?
택시기사님왈 : 백원이백원이 아까워서 그 난리냐 내가 백원 이백원 주면될꺼아냐
글쓴이 : 누가 그것때문에 그래요? 지금 아저씨 태도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더니 부모님욕을 하기시작함............................
누구나 그러듯이 부모님욕하면 화나잖아요 솔직히 그때까지는 제잘못없다고 생각했음
평정심을잃어.........................ㅠㅠ
니애미는 뭐 너낳고 미역국먹었녜어쨋녜 하면서..............그래서저도 아저씨 자식은 아저씨가
벌어준 돈으로 교육해서 교육이 얼마나 잘되겠녜어쩃녜 햇음
이에는 이 코에는 코임
그러더니 정말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안잊어버리는 주옥같은 멘트를 날리셨음
너가 나니깐 이렇게 좋게 가고있는거지 다른기사였으면 아스팔트에 깔아놓고 자근자근 밟은다고
이 후에 다른 실랑이가 오갔으나 저 말 때문에 충격먹고 기억이안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욕 잘못함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많이 했으나 커가면서 안하게됬음
나 혼자가는거 아니고 다른 친구들도 있었기에 조금 가라앉혔음
그리고 내가 제일 빨리 내리기에 친구들의 안전이 중요했음..............
내리고 너무 몸이 떨려서 번호판 본다는거 깜빡했음 (신고정신투철함ㅋㅋㅋㅋ)
저 내리고도 먼년먼년하면서 욕하셨다고 제친구들한테
제친구들은 달리는 택시안이라서 말못했다고 하는데 조금 서운하긴했음
조금만 거들어줬더라도 저런말까진 안오갔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음
아..번호판 ㅋㅋㅋ얘기하다 샛음
제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번호판좀 봐달라고 이름이랑
그랬더니 연락이왔음 번호판이랑 이름이랑 다찍어서
그래서 시청에 신고했음
물론 그 분도 가장이시고 생계를 이끌어가시는 분이지만 (저희 아버지보다는 조금 어리신듯한 연배엿음)
저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제 졸업해 취직도 하고 하겠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짜증내는 손님 정말많은데 그 손님 받고있는것도 스트레스엿음
그래서 서비스 직종에 대한 고통을 알아서 가게를가도 인사잘하고 왠만하면
힘들게 안할려고 하는 성격임ㅠㅠ(착하게할려고 미화하는게 절대아님)
저 성격 좋은게 아님 서비스직하고 당해보니깐 그 맘알것같아서
근데 저런일을 당하니깐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시청에 신고했더니 전화가 왔음
"매년마다 기사님들 교육을 시키는데 계속저런일이 생긴다
정말 어이없었겠더라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 벌금내게하겠다
그리고 연락 다시주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시청분이 제 맘 잘이해해주셔서
감사했음..............하지만 그 이후로 그 기사분 어떻게 됬는지 모름
벌금을 받든 어쨋든 상관안해서 관심껏음.............
그냥 그 분 서비스직에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하셨으면 하는 바램임
택시기사분들 싸잡아서 그렇게 보지 않게 물론 택시를 많이타고다니면서
좋았던분 나빴던분 많이 겪음 특히...........기본요금 거리가면 정말 욕부터하시는분도있고
터미널이 저희집에서 기본요금나오는데 그렇다고 버스타기도 걸어가기도 애매한데 타면 항상.........
좋은 꼴을 본적이없음
1. 2200원이 기본요금인데 3000원 받으시는분
2. 아무말안하고 퉁명스럽게 잔돈던지시는분
3. 젊은데 걸어가지 왜탓냐 하시는분
걸어가면 20분정도의 거리임..............그래서 택시자주애용
대기하고있는 차 타면 또 그런소리들을까봐 일부러 도로지나가고있는차 세워서탐
암튼 얘기가 너무 이리저리샜네요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중에 택시기사분들도 있으시겠죠?
저는 택시기사분들에 대해 나쁜마음 없구요
다만 서비스정신이 없으신 몇몇의 분들때문에 억울함을 토로하고자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생각나서 몇자적는다는게 길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