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주인있는애완견에게담배빵한무개념중딩일진★★★

183男2012.02.19
조회8,811

판을 처음쓰기전에 글쓴이는 네이트와 싸이를 하지않는관계로

 

최대한 빨리 판을 쓰기위해 친한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썼음을 알립니다.

 

마음같아선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사진을 찍을 분위기와 상황이 아니었기에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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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일단 지금 정신줄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처음 판을 써봐서 심장이 살짜쿵 도키도키함부끄

 

 

 

상황을 설명하겠음

 

글쓴이 경기도에 사는 여자임 그 이상은 말하지 않겠음

 

오늘 그리고 방금 생생하게 체험한 이야기임

 

정말 글을 쓰는 이순간도 벌렁거리는 심장이 진정되지 않음

 

 

 

오늘아침에 가기 귀찮았지만 글쓴이는 신성한 기독교 뇨자이므로

 

교회를 가기위해 깨끗히 샤워하고 대충 옷 차려입고 집을 나섰음음흉

 

 

 

다른 교회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교회는 점심까지 다 먹고나면 1시쯤에 마침

 

같이 교회다니는 친구랑 같이 집으로 향하는데 교회에서 집까지 대략 30분정도 걸림

 

교회에서 별로 멀지않은곳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글쓴이가 집에가려면 거기를 거쳐가야했음

 

 

 

놀이터를 빙 둘러서 가기에는 글쓴이가 귀차니즘이 너무 심했기에 그냥 쿨하게 가로질러감

 

근데 놀이터 중간에 있는 그네2개에 딱봐도 머리에 피도안마른 중딩쯤 여자애 2명이랑

 

주변에 남자 3명이 죄다 다른 노페걸치고 일찐포스를 풍기며 블링블링함을 과시하고 있었음

 

근데 중딩이 중딩이라 솔직히 가오잡고 다녀도 안무서운 애는 안무서운데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딱봐도 화장도 졷도못하는 것들이 화떡이라고 덕지덕지 발라놓고

 

멀리서도 눈에띄는 컬러렌즈 껴놓고 존1나 가오를 잡고있는데 지나가는 글쓴이와 친구가 다 창피했음

 

 

 

요즘 중딩일진들은 담배펴도 대놓고 피던데 여기 여자 2명은 나무젓가락으로 집고 피고있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 X발 존1나 시원하네' 하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는데 정말 포풍허세가 아닐 수 없었음 ㅋㅋ

 

근데 그 놀이터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데 딱봐도 주인있어보이는 좀 꾸민개가 유유히 놀이터로 들어옴

 

강아지를 미친듯이 애정애정구애정 하는 글쓴이는 친구님이랑 같이 '꺄아~ 귀여워~' 하며

 

그 간지 좔좔 흐르는 하얗고 깜찌칸 말티즈를 보고 꺅꺅 거리고 있었음

 

 

 

근데 그때 사건이 터진거임 ㅡㅡ

 

미친 존1나 허세쩌는 중딩일진련들중에 한 여자애가 '어머 X발 존1나 귀여운 강아지네' 하면서 말티즈를 안아듬

 

거기까지는 아.. 중딩일찐 쓰1레기들도 그나마 개미코딱지만한 동심은 남아있나보구나..

 

하면서 친구님이랑 그냥 집에 가려고 발걸음을 틀었음

 

근데 그 여자애 한명이 한다는 말이

 

 

"자기야, (일진남자중 한명) 나 얘한테 담배빵해볼래"

 

 

이러는 거임 X발 존1나 개념 호로잡것 말아쳐먹은 잉여 화떡 오크련들이ㅡㅡ

 

근데 그 남친삘다는 일찐놈도 존1나 쪼개면서 그냥 담배로 지지면 된다고 친히 설명해줌

 

지극히 평범했던 글쓴이와 친구는 상대가 일진이라는 것도 모르고 인상 구길대로 구긴채 그 광경을 목격하고있었음

 

근데 진심 아까 말티즈를 안아 든 여자애가 나무젓가락 던지고 담배 고쳐잡더니

 

그대로 낄낄러기면서 말티즈한테 지지는거임!!! 저런 미1친련을 봤나

 

그 강아지 옷도 안입고 털도 자른지 얼마 안되는지 진심 놀이터 전체가 울릴정도로 깨갱 거리는데

 

그게 또 재밌다고 남자애들은 강아지 고정하고 여자애는 재밌다며 담배계속 지지고

 

정말 그 미1친년놈들 키운 부모 면상좀 보고싶을 정도로 얼굴이 구겨질대로 구겨짐

 

 

 

근데 그때 강아지 주인으로 보이는 한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가 미친듯이 달려옴

 

그리고 여자애가 안고있던 강아지를 확 낚아채더니 강아지 상태를 살피기 시작함

 

근데 강아지 정확히 옆구리쪽에 담배빵을 했는지 눈좀 찡그리고 자세히보니

 

하얗디 하얀털 가운데 검은색 동그라미랑 연기도 살짝 흩날리는게 보임 ㅡㅡ

 

 

 

그대로 주인이 빡돌았는지 진심 고개 180도 돌릴 기세로 싸다구 존1나 쎄게 갈굼

 

싸다구 맞은 여자애 사과하기는 커녕 니가 뭔데 때리냐는 식으로 존1나 빽빽거림

 

강아지 주인이 왜맞았는지 모르겠냐면서 넌 뭔데 남에 강아지에 담배빵하고 지1랄이냐면서 맞대응함

 

그 대화를 잠시 인용해 오자면

 

 

개주인녀: 너 뭐야 신발년아!!

 

(싸다구 맞음)

 

일진녀: 이 미친년이 쳐돌았나 니가 뭔데 싸다구 갈기고 지랄이야 신발련아!! 라고 악을씀

 

개주인녀: 넌 뭔데 남 강아지한테 담배빵하고 지랄이야 존1나 쓰레기년이네 부모 모셔와봐 미친년아

 

 

욕설 죄송함..

 

개 주인도 젊어서 정말 욕 잘했음..

 

글쓴이랑 글쓴이 친구 쬐끔 무서웠즘..

 

 

 

근데 가만히 있던 일진들이 똘똘뭉쳐서 주인한테 존1나 대드는 거임ㅡㅡ

 

강아지 아무데나 막 굴러다니게 방치해놨으면서 왜 이제와서 지1랄이냐고

 

진심 어이가 털리는게 넌 안그래도 산책시키던 강아지 갑자기 안보여서 찾아다니는데

 

누가 자기 강아지한테 담배빵 하고있는거 보면 존1나 기분좋겠다 그지?

 

 

 

진심 일진들 단체로 주인녀 밟을것같이 덤벼들어서

 

글쓴이랑 글쓴이 친구 살포시 경찰에 전화걸고 대충 위치 알려주고 집으로 쨈..

 

나 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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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타는 냄새난다, 자작하지마라 존1나 티난다, 하시는 분들

 

엄청 무서운 광경봐서 심장 벌렁벌렁 거리는게 무슨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 일진걔네들한테 들킬까봐 아파트 뒤로 숨어서 112에 전화걸었어요

 

개 주인이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악을 쓰는데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아세요?

 

보는 사람도 강아지 안쓰러워 죽겠는데 정작 주인은 얼마나 심하겠어요

 

강아지, 동물들 사랑하시는 분이시면 그런말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사진 찍고 싶었는데요, 주일 한적한 오후라 놀이터에 일진들밖에 없었고,

 

주변에도 글쓴이랑 글쓴이 친구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또 판을 쓰려고 작정한 상태도 아니라서 사건 해결되고 집에 왔을때 '아, 판에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쓴 것이기 때문에

 

증거자료를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추천받을 생각으로 판을 쓴게 아닌데,

 

혹시라도 오늘 담배빵한 일진들 이 글 봤으면 좋겠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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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일진

 

 

일진들아?

 

정말 나 글쓴이 평소에 일진들한테 관심도 없었고

 

니년놈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너네가 하는짓 보고 요즘 중딩 일진들 상태가 얼마나

 

추악하고 쓰레기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뼈져리게 느꼈단다.

 

 

 

솔직히 요즘 일진들 개나소나 노페걸치고 대놓고 길거리빵이랍시고 담배펴대는거

 

그거 까놓고 말해서 그 지경 보면 얼굴 한번 찡그리고 혀 츳츳 차고 한심하다는 눈빛 한번흘겨주고가 끝이었는데

 

정말 오늘 너네가 한짓은 인간 이하였으며 진심 꼴불견이었어.

 

사람한테 담배빵하는것도 한번도 못봤는데,

 

지나가는 개한테 담배빵하는거, 정말 그거 인간이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해

 

동물같은거 안키워봤어?

 

누구보다 사랑이 필요한게 애완동물들인데 그런 애완동물들한테 상처나 주고

 

정말 너네 얼마나 추악해 보였는지 보다못해 난생처음 경찰에 신고도 해봤어

 

경찰 도착하기전에 사건 종결됐으면 정말 억울하겠지만

 

난 너네가 이번 기회에 경찰에도 한번 가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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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됨? ㅋㅋㅋ;;

 

음..

 

 

동물키워본사람 추천

 

동물사랑하는사람 추천

 

강아지키우는사람 추천

 

고양이키우는사람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수정)

 

댓글중에 글쓴이 답답하다고 댓글달아주신 분 한분이 계셨는데,

 

그 상황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서 끼어들 수가 없었어요

 

끼어들었다간 글쓴이랑 글쓴이 친구도 피해볼거 같아서..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도움으로 경찰불러드렸구요

 

지금와선 조금 후회되긴 하는데..

 

그래도 그때 분위기 정말 너무 무서웠다구요..ㅠ

 

 

 

 

+또수정)

 

제목가지고 태클을 거신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제목이 저렇다고 해서 주인이 없는 강아지에게는 그런 행위를 해도 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주인이 있건없건 저런 몰상식하고 인간답지 않은 행동은 당연히 하지 않아야 하는 거구요

 

일반 유기견도아닌 심지어 주인이 있는 강아지에게도 저런 짓을 했다는것을 부각시키기위해 제목을 저렇게 한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강아지 도와주지 하셨던분들..

 

그 미친년이 강아지 담배빵하자마자 얼마 안돼서 주인분이 달려오셔서 상황이 낄수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그년들이 강아지를 주워들때부터 말렸어야 했는데..

 

일진이라면 몸서리치는 글쓴이가 못나서 강아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좀바꿀게요

 

톡되던말던 신경은 안쓴다고 하는데

 

한국의 수많은 애완동물을 애정해주시는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이글 읽어주시는 분들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지나가는 그 일진들이 혹시라도 볼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