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패션문화 축제인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지난 4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리젠시 룸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시상식에는 2003년 수상자는 물론 역대 디자이너와 수상자 그리고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강명호 이성호기자 mycall@
어둠이 짙게 깔리기 시작할 무렵, 하얏트 호텔 입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하다.
'누구신가요?' 행사에 앞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소니아 리키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나탈리 리키엘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나탈리 리키엘은 '소니아 리키엘(오른쪽)'의 친 딸로,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탈리 리키엘은 '소니아 리키엘'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 창조하는 아티스틱 디렉터이다.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무척 요염^^하다.
다음은 나탈리 리키엘의 디테일한 요염덩이들...^^
왼손...
오른손... 그리고,
왼발의 빨간구두^^까지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제품광고가 아닙니다!' 나탈리 리키엘이 브랜드 이미지를 설명하고 있다.
잠시후, 드디어 코리안 베스트 드레서들 입장하는데... 여기서 잠깐!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은 모델라인의 이재연 회장에 의해 '베스트 드레서'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던 1983년 탄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성격의 패션인을 위한 행사다. 각 부문별 베스트 드레서는 각계의 전문인을 객관적인 설문을 통해 2개월간의 선정 기간을 두고 투표를 실시하게 되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여자 수상자들의 옷맵시가 돋보이는데... '정치인 부문'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열린 우리당의 허운나 의원(오른쪽)이 수상자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해 취재진들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배우 부문 남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권상우도 행사장 입장에 앞서 기분좋은 한 컷... '잘 찍어주세요!'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권상우는 모델라인 47기 출신이다. 몰려든 취재진들과 인터뷰하는 권상우의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그럼, 다음으로 사진포즈를 취해 줄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신가?'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그럼?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2-2)
연예인도 아니요, 정치인도 아닌 이 여인은 그럼 누구란 말인가...?
스포츠계의 '얼짱' 신혜인이다. 삼성화재 배구단 신치용 감독의 딸로 현재 농구선수로 활약중이다. 다음은?
'안녕하세요, 김재현입니다'
'이 젊은 오빠는?' 영원한 베스트 드레서로 통하는 탤런트 김용건씨. 지금까지 모두 3회의 수상 경력이 있는 베스트 드레서계의 베테랑. '올해도 역시...^^' 다음은?
'오~우! 쥬얼리잖아...' 여성 4인조 그룹 쥬얼리도 '베스트 드레서'로 뽑혀 싱글벙글 포즈를... 앗, 그런데...?
쥬얼리의 박정아가 자신의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화끈성격에 화끈패션까지... 박정아의 긴 머리가 매력적이다.
그런데!!
'어~머~나...!' 영화배우 부문 여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김하늘이 깜짝 놀라고 있는 진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저토록 놀란단 말인가...?'
'하늘아, 네가 깜짝 놀라는 이유를 나는 알고 있단다!' 이 아름다운 옆모습의 정체는 과연? 그 실체를 알고 싶으면 아래를 보시도록...^^
사실인즉, 김하늘이 놀란건 여자 탤런트 부문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김희애의 고매하고, 눈부신 외모를 보고 그 화려한 아름다움에 그만 정신을 잃어 버렸던 것. 더우기 김희애의 나이까지 의심해 가며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늘아, 내가 너 나이땐 남자 수 억(?) 울렸단다, 진짜로...^^'
이 때, 이런 두 여인의 암투(?)를 몹시 근심^^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으흐음!' '도올' 김용옥씨다.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에 뽑힌것은 아니지만,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 골똘한 생각에 잠긴 도올의 표정에서 혹시 '사진기자들은 왜 여자들만 찍누?'란 서운함(?)이 담겨져 있는건 아닌지...^^
다음은 각 부문별 '2003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수상자 명단이다.
◎남자가수=플라이 투 더 스카이, 여자가수=주얼리 ◎남자탤런트=김래원, 여자탤런트=김희애 ◎남자배우=권상우, 여자배우=김하늘 ◎남자정치인=오세훈(한나라당), 여자정치인=허운나(열린우리당) ◎남자경제인=김상일(월트 디즈니 코리아 영화사업부문 사장), 여자경제인=이영숙(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남자스포츠인=김재현(LG 트윈스), 여자스포츠인=신혜인(농구) ◎남자모델=이정진, 여자모델=변정수 ◎특별상=김용건(탤런트) ◎최고인기상=고수(탤런트)
한편 시상식에 앞서 소니아 리키엘의 2004 봄 여름 패션쇼가 펼쳐졌는데...
이날은 소니아 리키엘의 디렉터이자, 딸인 나탈리 리키엘의 생일이었다. 나탈리 리케일이 모델들이 마련해준 생일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기대하시라! 소니아 리키엘의 화려하고 섹시한 '2004 봄여름 패션쇼'의 진수를...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장면들이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배우 안성기와 '도올' 김용옥의 코믹대화도 함께 준비돼 있다.
˚ 。˚▶ 。˚'한국에서 옷을 가장 잘 입는 사람들?!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2-1)
[Express / Entertainment]
'한국에서 옷을 가장 잘 입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문화 축제인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지난 4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리젠시 룸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시상식에는 2003년 수상자는 물론 역대 디자이너와 수상자 그리고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강명호 이성호기자 mycall@
어둠이 짙게 깔리기 시작할 무렵, 하얏트 호텔 입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하다.
'누구신가요?' 행사에 앞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소니아 리키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나탈리 리키엘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나탈리 리키엘은 '소니아 리키엘(오른쪽)'의 친 딸로,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탈리 리키엘은 '소니아 리키엘'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 창조하는 아티스틱 디렉터이다.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무척 요염^^하다.
다음은 나탈리 리키엘의 디테일한 요염덩이들...^^
왼손...
오른손... 그리고,
왼발의 빨간구두^^까지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제품광고가 아닙니다!' 나탈리 리키엘이 브랜드 이미지를 설명하고 있다.
잠시후, 드디어 코리안 베스트 드레서들 입장하는데... 여기서 잠깐!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은 모델라인의 이재연 회장에 의해 '베스트 드레서'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던 1983년 탄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성격의 패션인을 위한 행사다. 각 부문별 베스트 드레서는 각계의 전문인을 객관적인 설문을 통해 2개월간의 선정 기간을 두고 투표를 실시하게 되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여자 수상자들의 옷맵시가 돋보이는데... '정치인 부문'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열린 우리당의 허운나 의원(오른쪽)이 수상자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해 취재진들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배우 부문 남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권상우도 행사장 입장에 앞서 기분좋은 한 컷... '잘 찍어주세요!'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권상우는 모델라인 47기 출신이다. 몰려든 취재진들과 인터뷰하는 권상우의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그럼, 다음으로 사진포즈를 취해 줄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신가?'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그럼?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2-2)
연예인도 아니요, 정치인도 아닌 이 여인은 그럼 누구란 말인가...?
스포츠계의 '얼짱' 신혜인이다. 삼성화재 배구단 신치용 감독의 딸로 현재 농구선수로 활약중이다. 다음은?
'안녕하세요, 김재현입니다'
'이 젊은 오빠는?' 영원한 베스트 드레서로 통하는 탤런트 김용건씨. 지금까지 모두 3회의 수상 경력이 있는 베스트 드레서계의 베테랑. '올해도 역시...^^' 다음은?
'오~우! 쥬얼리잖아...' 여성 4인조 그룹 쥬얼리도 '베스트 드레서'로 뽑혀 싱글벙글 포즈를... 앗, 그런데...?
쥬얼리의 박정아가 자신의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화끈성격에 화끈패션까지... 박정아의 긴 머리가 매력적이다.
그런데!!
'어~머~나...!' 영화배우 부문 여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김하늘이 깜짝 놀라고 있는 진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저토록 놀란단 말인가...?'
'하늘아, 네가 깜짝 놀라는 이유를 나는 알고 있단다!' 이 아름다운 옆모습의 정체는 과연?
그 실체를 알고 싶으면 아래를 보시도록...^^
사실인즉, 김하늘이 놀란건 여자 탤런트 부문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김희애의 고매하고, 눈부신 외모를 보고 그 화려한 아름다움에 그만 정신을 잃어 버렸던 것. 더우기 김희애의 나이까지 의심해 가며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늘아, 내가 너 나이땐 남자 수 억(?) 울렸단다, 진짜로...^^'
이 때, 이런 두 여인의 암투(?)를 몹시 근심^^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으흐음!' '도올' 김용옥씨다.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에 뽑힌것은 아니지만,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 골똘한 생각에 잠긴 도올의 표정에서 혹시 '사진기자들은 왜 여자들만 찍누?'란 서운함(?)이 담겨져 있는건 아닌지...^^
다음은 각 부문별 '2003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수상자 명단이다.
◎남자가수=플라이 투 더 스카이, 여자가수=주얼리 ◎남자탤런트=김래원, 여자탤런트=김희애 ◎남자배우=권상우, 여자배우=김하늘 ◎남자정치인=오세훈(한나라당), 여자정치인=허운나(열린우리당) ◎남자경제인=김상일(월트 디즈니 코리아 영화사업부문 사장), 여자경제인=이영숙(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남자스포츠인=김재현(LG 트윈스), 여자스포츠인=신혜인(농구) ◎남자모델=이정진, 여자모델=변정수 ◎특별상=김용건(탤런트) ◎최고인기상=고수(탤런트)
한편 시상식에 앞서 소니아 리키엘의 2004 봄 여름 패션쇼가 펼쳐졌는데...
이날은 소니아 리키엘의 디렉터이자, 딸인 나탈리 리키엘의 생일이었다. 나탈리 리케일이 모델들이 마련해준 생일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기대하시라! 소니아 리키엘의 화려하고 섹시한 '2004 봄여름 패션쇼'의 진수를...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장면들이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배우 안성기와 '도올' 김용옥의 코믹대화도 함께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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