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이야..ㅋㅋ 사람일은 무궁무진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줄거리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2월 초에 아이폰 어플로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데어는 아니구요 24살입니다 빠른년생이라 90년생이었는데 휴가를 나왔는데 이번주에 복귀를 하고 제대는 두달정도 남은 상태였어요. 자기생일이 2월 14일이래요 마침. 간간이 연락하다 2월 14일 밤 그러니까 15일 새벽에 만났습니다. 외모는 매우 잘생겼고 매너남같았으며 재미있었습니다. 원빈닮았습니다. 저또한 그에게 호감이 갔죠. 고기먹으며 술한잔 하고 노래방갔다가 디브이디방갔다가 모텔까지갔습니다. 따라간 나도 병신이지만 나는 이사람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결코 관계를 갖진 않았습니다. 어쩌다 그 하루새 고백을 받아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또라이를 많이 만나왔지만 이사람은 아닐거라 믿었습니다. 그 표정과 말투와 행동.. 그것들이 놀라운 연기력이었을지 진심이었을지 나는 혼란스럽습니다. 약 3일정도 만났네요. 저는 저녁에 일을 해서 새벽2시경 마칩니다. 일끝나고 이사람 만나러 가서 그담날 일갈때까지 함께 지냈죠. 이사람은 저에게 신뢰를 주려 했습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전활걸어 절 소개시키고 .. 엄마네집도 방문했어요 얼굴은못봤지만. 저에게 각인을 시키려 했겠죠.. 전 이사람을 정말 믿었습니다. 비록 바로만나사겼지만 그런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수상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핸드폰이 두개였으며 저에게 모든걸 오픈하는척 비번도 안걸어놓았어요 카톡을 봤는데.. 다른여자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저에게 전에 썻던 방법처럼 제가 씹어도 카톡을 계속 보낸온적이있었거든요. 다른여자에게도 마찬가지의 흔적이있었고. 무엇보다.. 한 여자가 너무 거슬렸어요. 그사람 그자리에서 여자번호 거의다 지웠어요. 그리고.. 3일째 되던 날. 모텔에서 일어나 시간을 보려고 그사람 폰을 보니 한 여자로부터 문자가 와있더군요. 내일 1시까지 만나자는.. 내가 거슬려하던 여자였음이 틀림없었어요. 난 일단 모르는척 하고 그 번호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바로 그여자에게 전활걸었죠. 아니나다를까.. 와..대화를 해보니 절 만나기 몇시간 전에 그여자에게 고백을 해논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만나고나서 레파토리도 똑같았습니다. 술한잔 노래방 디브이디방... 드립도.. ... 나와 함께있을때 전화통화한것도.. 눈치챘는데 그여자였어요. 카톡 대화명을.. 서로 품절남 품절녀로 커플로 바꿨었는데 그여자가 전활걸어 여자친구 있냐고 하니까 응ㅋㅋㅋ 너 라고 했다는군요.. 그리고.. 그여자가 여자친구 있는것같다고.. 이상하다고 하며 연락끊자고 하니까 이남자가 대화를 하자고해서 둘이서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거였어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 전 그남자에게 전활걸었어요. 전 마음이 좀 약합니다. 용서 해줄순 있었겠지만 다시 웃으며 전처럼 지내고 믿기 힘들어지겠죠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라고 믿으며 못믿겠다고 말한후 끊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카톡오고 전화가계속걸려왔습니다. 씹었습니다. 그리고.. 사귀게된 날.. 저에게 모르는사람이 카톡을 보내왔었어요. 남자친구있냐구.. 관심있었다구.. 헤어지면 밝히겠다고. 전 그사람에게 이남자를 개깠습니다. 얼마나 멘탈이 붕괴됐냐면 당신이 그사람일꺼같다고 하니까. 맞다고 하는겁니다. 하하하하하... 용서해줄생각 있었다니 고맙고 잘지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왜그러고 사냐고 하니까 나에게대한 순간만큼은 진심이었다고 한번의 실수였다고 하는겁니다. 상대방여자가 물어볼 게 있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담날.. 술마시고 새벽에 이남자에게 전화 했습니다. 조금미련이 남았을 때였어요. 그남잔 안받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경에 그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전 받지 않았습니다. 아참 이사람은 핸드폰은 하나는 제출용이라고햇고 하나는 몰래쓴다고 했습니다. 영창 갈뻔한적도있다고.. 어쨌건간 그여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수수하고 청순형이었습니다. 좀 순진한 여자나 저같이 멍청한 여자를 상대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여자와 그남잘 개까고 씁쓸한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술을 마셨고 새벽에 아이폰 도난당했습니다.ㅜㅜ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이번주는 정말 이상한 한주 였습니다.. 주말인데 처리도 안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남잔 아마 또 다른여자에게 그러겠죠. 다행히 관계는 안가졌습니다. 진도가 빠른것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뭐 아무튼 여러분 발렌타인데이가 생일이라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앞으로 조심히 살아가겠습니다. 2
21살 여자의 개 선수 경험담..(약간 스압)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이야..ㅋㅋ 사람일은 무궁무진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줄거리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2월 초에 아이폰 어플로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데어는 아니구요 24살입니다 빠른년생이라 90년생이었는데 휴가를 나왔는데 이번주에 복귀를 하고 제대는 두달정도 남은 상태였어요. 자기생일이 2월 14일이래요 마침.
간간이 연락하다 2월 14일 밤 그러니까 15일 새벽에 만났습니다.
외모는 매우 잘생겼고 매너남같았으며 재미있었습니다. 원빈닮았습니다.
저또한 그에게 호감이 갔죠.
고기먹으며 술한잔 하고 노래방갔다가 디브이디방갔다가 모텔까지갔습니다.
따라간 나도 병신이지만 나는 이사람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결코 관계를 갖진 않았습니다.
어쩌다 그 하루새 고백을 받아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또라이를 많이 만나왔지만 이사람은 아닐거라 믿었습니다.
그 표정과 말투와 행동.. 그것들이 놀라운 연기력이었을지 진심이었을지 나는 혼란스럽습니다.
약 3일정도 만났네요. 저는 저녁에 일을 해서 새벽2시경 마칩니다. 일끝나고 이사람
만나러 가서 그담날 일갈때까지 함께 지냈죠. 이사람은 저에게 신뢰를 주려 했습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전활걸어 절 소개시키고 .. 엄마네집도 방문했어요 얼굴은못봤지만.
저에게 각인을 시키려 했겠죠.. 전 이사람을 정말 믿었습니다. 비록 바로만나사겼지만
그런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수상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핸드폰이 두개였으며 저에게 모든걸 오픈하는척 비번도 안걸어놓았어요
카톡을 봤는데..
다른여자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저에게 전에 썻던 방법처럼
제가 씹어도 카톡을 계속 보낸온적이있었거든요. 다른여자에게도 마찬가지의 흔적이있었고.
무엇보다.. 한 여자가 너무 거슬렸어요. 그사람 그자리에서 여자번호 거의다 지웠어요.
그리고.. 3일째 되던 날.
모텔에서 일어나 시간을 보려고 그사람 폰을 보니 한 여자로부터 문자가 와있더군요.
내일 1시까지 만나자는.. 내가 거슬려하던 여자였음이 틀림없었어요.
난 일단 모르는척 하고 그 번호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바로 그여자에게 전활걸었죠.
아니나다를까..
와..대화를 해보니
절 만나기 몇시간 전에 그여자에게 고백을 해논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만나고나서 레파토리도 똑같았습니다.
술한잔 노래방 디브이디방...
드립도..
...
나와 함께있을때 전화통화한것도.. 눈치챘는데 그여자였어요.
카톡 대화명을.. 서로 품절남 품절녀로 커플로 바꿨었는데
그여자가 전활걸어 여자친구 있냐고 하니까 응ㅋㅋㅋ 너 라고 했다는군요..
그리고.. 그여자가 여자친구 있는것같다고.. 이상하다고 하며 연락끊자고 하니까
이남자가 대화를 하자고해서 둘이서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거였어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 전 그남자에게 전활걸었어요.
전 마음이 좀 약합니다. 용서 해줄순 있었겠지만 다시 웃으며 전처럼 지내고 믿기 힘들어지겠죠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라고 믿으며 못믿겠다고 말한후 끊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카톡오고 전화가계속걸려왔습니다. 씹었습니다.
그리고.. 사귀게된 날.. 저에게 모르는사람이 카톡을 보내왔었어요.
남자친구있냐구.. 관심있었다구.. 헤어지면 밝히겠다고.
전 그사람에게 이남자를 개깠습니다. 얼마나 멘탈이 붕괴됐냐면 당신이 그사람일꺼같다고
하니까. 맞다고 하는겁니다. 하하하하하...
용서해줄생각 있었다니 고맙고 잘지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왜그러고 사냐고 하니까 나에게대한 순간만큼은 진심이었다고 한번의 실수였다고 하는겁니다.
상대방여자가 물어볼 게 있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담날.. 술마시고 새벽에 이남자에게 전화 했습니다. 조금미련이 남았을 때였어요. 그남잔 안받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경에 그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전 받지 않았습니다.
아참 이사람은 핸드폰은 하나는 제출용이라고햇고 하나는 몰래쓴다고 했습니다.
영창 갈뻔한적도있다고..
어쨌건간 그여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수수하고 청순형이었습니다.
좀 순진한 여자나 저같이 멍청한 여자를 상대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여자와 그남잘 개까고 씁쓸한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술을 마셨고 새벽에 아이폰 도난당했습니다.ㅜㅜ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이번주는 정말 이상한 한주 였습니다.. 주말인데 처리도 안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남잔 아마 또 다른여자에게 그러겠죠. 다행히 관계는 안가졌습니다. 진도가 빠른것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뭐 아무튼
여러분 발렌타인데이가 생일이라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앞으로 조심히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