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학번 여러분 저는 충고 이런거까진 아니고 대학다니면서 제 느낌 뭐 이런 등등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 예체능계열 여자구요, 이번에 입학하신 분들 중에 저와 동갑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벌써 대학 3년차로 접어들게 되네요ㅎㅎㅎ 1. 대학생활 대학생활 정말 즐기세요!! 유흥을 즐기라는건 아니고, 정말 알찬 시간으로 채우셨음 합니다. 저도 1,2학년때 실컷 놀았고, 더구나 자취해서 침대 눕는 순간 띠리링~!! 친구가 술먹자고 하고 놀자고 하면 진짜 진짜 유혹 넘어갔어요 이런식으로 즐기는건 ㅠㅠㅠ 최소한으로 해주셔야 해요 그런거 다 뿌리치고 낮은음성으로 안돼. 왜냐면 난 일찍자고 아침에 6시 일어나서 조깅하고 아침밥먹고 수업갈계획이거든 이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1교시 수업인데 몰라 인생 즐기는 거야 , 초췌한 모습으로 수업 들어가서 어제 술달렸어 오늘 술 달렸어 내일 술달렸어 이런거 하지 마세요ㅠㅠㅠ 또 어떤 분들은 아싸냐 공부냐 따지시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신거 같고 지구촌사회 이런말이 있는거처럼 함께 모여 살아가는 사회잖아요? 수업 열심히 참여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셨음 해요. 좋은 친구인지 어떻게 알아요?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모~두 자신의 친구로 만드세요 잘꾸미는 친구, 아멘 경건한 친구, 만날 시험범위 물어보는 친구, 밥먹을때만 전화오는 친구, 술먹을때만 나 부르는 친구, 영어잘하는 친구, 영어 ABC밖에 모르는 친구, 흑심품고있는 친구?? 뭐 많잖아요ㅋㅋ 얜 내가 모범생같나? 왜 만날 수강신청할때만 연락해 짜증나지 마시구 그냥 다 친절하게 받아주세요^^ 그럼 정말 언젠가 돌아오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쟤는 딱히 친하진 않지만 착한애더라 이렇게 인상이 박히는 것도 좋잖아요ㅋ 대학 인맥 필요없다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사소한 인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쟤 아빠가 압구정에 00성형외과 의사래 이런 인맥 말고 처음에 저 찌질 뭐야 이랬던 애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되고 알고보니 고등학교 때 본 사람이었고 웃긴일 진짜 많았어요ㅋ 그래서 다른 학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여러분의 사고가 이전보다 훨씬 확장될 수 있답니다 사소한 인맥이 어떻게 쓰일지 몰라요 아무도! 대학은 그야말로 학문의 장이잖아요. 그런 곳에서 정말 얻어야 할 건 여러분 삶에 지침이 되는 어떤 가치관의 성립이나 성숙한 인격, 사회생활의 연습단계, 학문 이런것들이 아닐 까 합니다. 대학에서는 자신의 성숙을 위한 정말 모든 경험이 중요합니다!! 2. 학과생활 전 학과생활에 있어서는 약간 소홀히 했어요ㅠㅠ 왜냐면 과가 너무 빡세서 ㅋㅋㅋㅋㅋㅋㅋ 다나까를 쓰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서 밥먹다가 유리문 사이로 선배 보이면 나가서 인사하고 특히 사람들 많은데서 선배한테 전화올때 "안녕하십니까선배님"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일부 학과처럼 심심해서 과 건물에 가서 쉬고 이런건 네버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지트로 갑니다ㅋㅋㅋ 친구랑 운동장 빈시간 틈타서 한적하게 퍼질러 자고 강아지 운동하는거 보고 그래요.....................ㅜ 학과생활은 딱히 모르겠네요 예체능이시면 더 말해드릴수 있구요ㅋㅋㅋㅋㅋㅋ 3. 대학 외 기타 본인대학 외 타 대학 분들과도 어울리시는 것도 참 도움 많이 된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외국 여행도요^^! 또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대외활동을 했었어요 . 대외활동하고 다른 학교 사람들 만나면서 상당히 많은 자극을 받아서 지금은 공부하고 있구요. 원래 대외활동 할 생각도 없었고 귀찮게 뭐 그런걸 하냐 했죠 제가 할줄을 꿈에도 몰랐어요ㅕ 급 관심가서 한번 써볼까 하고 지원한건데 1차붙고 2차붙고 이번주에 나오라고 해서 하게된거죠ㅋ 같이 했던 사람들이 스카이고이래서 나만 대학이래.... 이러면서 시작했어요 그래도 내가 나이도 제일 어리고 이런 사람들이랑 겨뤄서 붙은거니까 자부심??? 나 가져도 되나? 난 소외된 자들의 대변인? 이러면서 햇는데 ㅋㅋㅋ 심하게 말하면 불쌍해서 노력하라고 끼워준듯 싶었어요ㅋ 학교, 과 상관없이 잘 할 수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동안 쌓아온게 없어서 또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순식간에 밀리더군요. 정말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 겠구나, 무슨 공부든 정말 열심히 내공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대학때 만난 사람들 중에 공부는 아니더라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을 볼 때 많이 자극받았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떠나버린.. 여자친구가 있는 훈남 선수님ㅋㅋ과 함께 사진 찍은거 축구에 관심이 겨자씨만큼도 없으신 엄마가 쟤는 왜 저렇게 늙어보이냐고 하지만ㅋㅋㅋㅋ .....국내탑인걸요?? 저와 동갑인데도 정말 신중하고 사려깊고 정말 남다르더군요 또, 사회생활 하신 여러 지도자들을 많이 만나서 그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는지 보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그 연세??에도 4시간 이상 안주무시면서 노력하시더군요. 고작 그거 하면서 그렇게 노력해? 이렇게 될 정도로 해야되더라구요 그런데 전 새벽에 술 먹는게 좋아서 새벽 두시에 나가기 일쑤였고, 새벽에 학교 운동장 담넘어 가서 놀고 친구들이랑 한의대 앞에 있는 남의 자전거 비번 뭘까 이러고 정문앞에서 지나가는 커플보면서 노래부르고 욕먹을짓이었죠ㅠㅠㅠㅠㅠ 이제는 마음잡고 학원다니면서 하루에 열시간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거나 안한거나.... 차이점은 없습니다ㅋㅋㅋ 우리학교 애들도 여기 학원 애들처럼 이렇게 만날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아 이런게 대학이야 아카데믹하고 학구열 불타고 혼자 좋아해요 공부하다가ㅋㅋㅋㅋㅋ 취업 때문에, 어학연수 때문에 다소 내몰려진 것도 있지만 내일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멋진것 같아요. 신입생 여러분들도 마음 단단히 잡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입학하셨으면 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2학년 여름에 처음으로 혼자 외국갔을 때 사진!!!! ㅋㅋㅋㅋ 안궁금하셔도 사진ㅋㅋㅋㅋㅋ 행복한 대학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74
12학번 신입생!! 대학시절 한마디!! (사진ㅇㅇ)
안녕하세요~^^
12학번 여러분 저는 충고 이런거까진 아니고 대학다니면서 제 느낌 뭐 이런 등등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 예체능계열 여자구요, 이번에 입학하신 분들 중에 저와 동갑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벌써 대학 3년차로 접어들게 되네요ㅎㅎㅎ
1. 대학생활
대학생활 정말 즐기세요!!
유흥을 즐기라는건 아니고, 정말 알찬 시간으로 채우셨음 합니다.
저도 1,2학년때 실컷 놀았고, 더구나 자취해서 침대 눕는 순간 띠리링~!!
친구가 술먹자고 하고 놀자고 하면 진짜 진짜 유혹 넘어갔어요
이런식으로 즐기는건 ㅠㅠㅠ 최소한으로 해주셔야 해요
그런거 다 뿌리치고
낮은음성으로 안돼. 왜냐면 난 일찍자고 아침에 6시 일어나서 조깅하고 아침밥먹고 수업갈계획이거든
이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1교시 수업인데
몰라 인생 즐기는 거야 , 초췌한 모습으로 수업 들어가서 어제 술달렸어 오늘 술 달렸어 내일 술달렸어
이런거 하지 마세요ㅠㅠㅠ
또 어떤 분들은 아싸냐 공부냐 따지시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신거 같고
지구촌사회 이런말이 있는거처럼 함께 모여 살아가는 사회잖아요?
수업 열심히 참여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셨음 해요.
좋은 친구인지 어떻게 알아요?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모~두 자신의 친구로 만드세요
잘꾸미는 친구, 아멘 경건한 친구,
만날 시험범위 물어보는 친구, 밥먹을때만 전화오는 친구,
술먹을때만 나 부르는 친구, 영어잘하는 친구,
영어 ABC밖에 모르는 친구, 흑심품고있는 친구??
뭐 많잖아요ㅋㅋ
얜 내가 모범생같나? 왜 만날 수강신청할때만 연락해 짜증나지 마시구
그냥 다 친절하게 받아주세요^^ 그럼 정말 언젠가 돌아오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쟤는 딱히 친하진 않지만 착한애더라 이렇게 인상이 박히는 것도 좋잖아요ㅋ
대학 인맥 필요없다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사소한 인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쟤 아빠가 압구정에 00성형외과 의사래 이런 인맥 말고
처음에 저 찌질 뭐야 이랬던 애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되고
알고보니 고등학교 때 본 사람이었고 웃긴일 진짜 많았어요ㅋ
그래서 다른 학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여러분의 사고가 이전보다 훨씬 확장될 수 있답니다
사소한 인맥이 어떻게 쓰일지 몰라요 아무도!
대학은 그야말로 학문의 장이잖아요. 그런 곳에서 정말 얻어야 할 건 여러분 삶에 지침이 되는
어떤 가치관의 성립이나 성숙한 인격, 사회생활의 연습단계, 학문 이런것들이 아닐 까 합니다.
대학에서는 자신의 성숙을 위한 정말 모든 경험이 중요합니다!!
2. 학과생활
전 학과생활에 있어서는 약간 소홀히 했어요ㅠㅠ
왜냐면 과가 너무 빡세서 ㅋㅋㅋㅋㅋㅋㅋ
다나까를 쓰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서 밥먹다가 유리문 사이로 선배 보이면 나가서 인사하고
특히 사람들 많은데서 선배한테 전화올때 "안녕하십니까선배님"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일부 학과처럼 심심해서 과 건물에 가서 쉬고 이런건 네버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지트로 갑니다ㅋㅋㅋ 친구랑 운동장 빈시간 틈타서 한적하게 퍼질러 자고 강아지
운동하는거 보고
그래요.....................ㅜ
학과생활은 딱히 모르겠네요 예체능이시면 더 말해드릴수 있구요ㅋㅋㅋㅋㅋㅋ
3. 대학 외 기타
본인대학 외 타 대학 분들과도 어울리시는 것도 참 도움 많이 된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외국 여행도요^^!
또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대외활동을 했었어요 .
대외활동하고 다른 학교 사람들 만나면서 상당히 많은 자극을 받아서 지금은 공부하고 있구요.
원래 대외활동 할 생각도 없었고 귀찮게 뭐 그런걸 하냐 했죠 제가 할줄을 꿈에도 몰랐어요ㅕ
급 관심가서 한번 써볼까 하고 지원한건데 1차붙고 2차붙고 이번주에 나오라고 해서 하게된거죠ㅋ
같이 했던 사람들이 스카이고이래서 나만 대학이래.... 이러면서 시작했어요
그래도 내가 나이도 제일 어리고 이런 사람들이랑 겨뤄서 붙은거니까 자부심??? 나 가져도 되나? 난 소외된 자들의 대변인? 이러면서 햇는데 ㅋㅋㅋ
심하게 말하면 불쌍해서 노력하라고 끼워준듯 싶었어요ㅋ
학교, 과 상관없이 잘 할 수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동안 쌓아온게 없어서 또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순식간에 밀리더군요.
정말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 겠구나, 무슨 공부든 정말 열심히 내공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대학때 만난 사람들 중에 공부는 아니더라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을 볼 때 많이 자극받았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떠나버린..
여자친구가 있는 훈남 선수님ㅋㅋ과 함께 사진 찍은거
축구에 관심이 겨자씨만큼도 없으신 엄마가 쟤는 왜 저렇게 늙어보이냐고 하지만ㅋㅋㅋㅋ
.....국내탑인걸요?? 저와 동갑인데도 정말 신중하고 사려깊고 정말 남다르더군요
또, 사회생활 하신 여러 지도자들을 많이 만나서 그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는지 보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그 연세??에도 4시간 이상 안주무시면서 노력하시더군요.
고작 그거 하면서 그렇게 노력해? 이렇게 될 정도로 해야되더라구요
그런데 전 새벽에 술 먹는게 좋아서 새벽 두시에 나가기 일쑤였고,
새벽에 학교 운동장 담넘어 가서 놀고 친구들이랑 한의대 앞에 있는 남의 자전거 비번 뭘까 이러고
정문앞에서 지나가는 커플보면서 노래부르고 욕먹을짓이었죠ㅠㅠㅠㅠㅠ
이제는 마음잡고 학원다니면서 하루에 열시간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한거나 안한거나.... 차이점은 없습니다ㅋㅋㅋ
우리학교 애들도 여기 학원 애들처럼 이렇게 만날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아 이런게 대학이야 아카데믹하고 학구열 불타고 혼자 좋아해요 공부하다가ㅋㅋㅋㅋㅋ
취업 때문에, 어학연수 때문에 다소 내몰려진 것도 있지만
내일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멋진것 같아요.
신입생 여러분들도 마음 단단히 잡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입학하셨으면 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2학년 여름에 처음으로 혼자 외국갔을 때 사진!!!! ㅋㅋㅋㅋ
안궁금하셔도 사진ㅋㅋㅋㅋㅋ
행복한 대학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