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인1좌석 실천해요..

오현석2012.02.19
조회52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15살 남자사람인데

 

어제는 아니고 2월 16일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쓸려고 해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컴퓨터 학원에 다녔어요, 4학년 5학년 6학년 하고

 

중1 여름, 겨울방학까지 다녔는데, 지난 여름방학부터 "정보처리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2월 16일 시험을 보러 인천을 갔습니다.

 

서울에서 보고 싶었는데 시험좌석이 다 매진되서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천에 있는

 

산업인력공단 경인 어쩌고저쩌고에 갔습니다.. 1시간 반동안 지하철만 타고요..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시험은 1시간 중에 15분 풀고 나머지 15분동안 자다가 퇴실해서

 

그냥 그럭저럭 잘 본 것 같은데, 그 제가 이 글에 쓸려고 한 사건은 이 후에 터졌?어요

 

저희집이 서대문 근처에요, 서울시 서대문구.. 여기에서는

 

서대문역 - 신길역 - 부평역 - 원인재역으로 가고 올떄는 그 반대인

 

원인재역 - 부평역 - 신길역 - 서대문역 이 순으로 옵니다.

 

오면서 한 10시 정도 되었을까..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고 신길역으로 가는 도중에!

 

좌석이 많았어요.. 시간이 10시 정도 되어서 그런지 좌석이 많았는데

 

그 아시는 분들은 아실것이에요. 좌석이 많으면 사람들이 1칸, 2칸씩 간격으로 두고

 

띄엄띄엄 앉는거... 네 제가 탈 때도 사람들이 그랬어요.

 

그래서 저랑 누나는 먼 길을 왔기 때문에, 힘들어서 앉을려고 딱 하는데

 

어떤 아저씨 한 분은 지하철에 좌석이 2자리가 있으면, 그 중간에 딱 앉으신 거에요.

 

뭔지 아시죠, 그 볼록한 부분 거기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계속 뭘 보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 반대편 좌석에 앉으려고 하니까 어떤 할머니분께서

 

3자리 중 가운데 앉으셔서 한자리는 앉으시고 오른손에 쇼핑백을 우측자리에 놓으시고

 

왼손에 핸드백을 왼측자리에 놓으셔서, 한번에 3자리를 누리시더라구요

 

그리고 할머니는 여유롭게 다리를 꼬신 다음에 안경을 코밑까지 내리고 신문을 보셨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경계가 치밀어 올랐어요... 와나 경계다

 

하면서 심지는 원래 요란함이 없건만은 경계에 따라 있어지나니 그 경계를 없게 하는것으로써 자성의

 

정을 세우자를 반복하며, 화난 속을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앉으려고 제가 계속 눈치를 드렸습니다, 계속 누나랑 그 옆에 가서 말도 하고, 다리 아프다고

 

말도 하고 그런데도 두분 다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비킬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화나면 정의에 불타오르는 성격이라, 1.5칸에 앉은 아저씨의 눈을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이 아저쒸가 진짜 저랑 아이컨택을 했어요.. 하면서

 

아저씨가 "훗, 가소롭군, 짜식 앉고싶지?"하는 눈빛을.. 아 정말 참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나는 "와 눈을째냐 ㅡㅡ 비키지는 몬한망정 와 그 거만한 눈빛을 내게 보내는건데 ㅡㅡ"하며

 

신호를 보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절대 비키지 않았어요,

 

이 쒸ㅏㅓ이ㅏㄴ머리ㅏㅁㄴ어리마ㅓㄴ이람ㄴ얼이 왜 눈치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공중도덕도 모르나

이사람이 진짜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거냐 와나 진짜ㅡㅡ)

 

 그래서 이번엔 타겟을 할머니에다가

 

놓고... 아니 할머니도 아니구나, 50대 중반~후반 정도 되 보이시는 아줌마라고 할께요..

 

저는 또 그 강렬한 정의에 타오르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할머니 3자리 다 차지하는 건 너무하잖아요."

 

그 객차에 서 있는사람은 둘뿐이라구요.. 나, 우리 누나" 하며 좀 비켜달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할머니는 너무나도 싴하셨습ㄴ다. 내 눈 한번 스치고 힛 하고 웃으시고 다시 신문을 보셨어요..

 

와나 진짜 ㅡㅡ 진심 할머니 포스 개인자함 대박

 

저는 누나와 함께 서서 그 아저씨와 할머니 중간쯔음에 서서 떠들기 시작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떠들기는 아니고 눈치... 아 이 아저씨아줌마가 정말 너무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비킬 생각이 전혀 업더군요.. 아 정말 미웠어요.

 

좀 비켜달라고 하면 좋았지만 저와 저희 누나는 성격상 좀 소극적인 관계로 그런 말을 잘

 

못 해서,, ㅠㅠ

 

자! 여러분, 여러분은 사는 지역에 따라 지하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물론 버스가 있으니까.

 

버스에서든지 지하철에서든지 중간중간 앉는거 뭐라고 안해요! 우리 한자리씩만... 그저

 

한 자리씩만 차지해요.. 앉고싶어도 마음이 여려서 말을 못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한 자리!씩만 차지합시다..

 

죄송해요 네이트판 항상 읽어보다가 써보기는 처음이라서.. 머리따로 꼬리따로 노는 거 같아요..

 

아 이거 어떻게 마쳐야 하는거에요?

 

여러분 ㅂㅇㅂㅇ

 

 

 

 

 

 

추천은 여러분의 자유에요!

 

 

 

 

추천좀해주세요 한번만 톡이 되고 싶어요

 

 

 

웃어른 공경해라,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이런말 하실 것 같아요..

하셔도 좋아요, 저한테 하세요! 그냥 저한테만 하세요

누나한테, 부모님한테는 해 주지 말아 주세요

이건 제 글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에요,, 다른 톡 모두 다 해당하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 아빠 누나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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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저는 15살이지만, 지금의 사회와 정치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이런거에 대해 같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 제 집에 한줄만 써주세요 ㅠ

그리고 자본주의에 대해 정확한 관념과 명확한 설명을 해 주실 분..

www.cyworld.com/ohs0610

제 집이에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