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저는 서울시 북쪽 쯤 끝 쪽에 사는 실용음악 하는 열 다섯 초흔흔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남친이 음슴...... 친구들도 한 명 빼고 남친이 음슴.. 오디션 붙은 적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 ^^....... 그래도 맞춤법은 끝내줌!! 국어 96점 받는 나란 여자 ^^!! 버클리 음대 유학 준비하는 나란 여자 ^^!! 2월 19일 바로 오늘이었음!! 원주로 전학간 친구가 놀러와서 다같이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놀기로 했음! 그 원주 친구가 캉이니까 원주캉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 참고로 우리는 글쓴이 미간만 지연! 어색녀! 원주캉! 도라에몽! 황금눈! 흔빂! 유일한 커플.. 그래서 유컾! 우린 동방신기에요!...... 죄송해요 사랑해요 근데 이 원주캉이 흔빂 집에 가서 짐을 챙길게 있어서 보냈음! 그 결과 나는.. 오늘 처음 본 놀이터 벤치에 어색녀와 둘이서 어색하게 앉아있었음..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했음!! 그런데.. 유컾이 오지 않느 ㄴ거임ㅠㅠㅠㅠㅠㅠ 결국 모두가 벤치에 앉아 유컾을 기다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 됨.. 내 옆에 앉은 도라에몽이 어떤 무리들을 쳐다봤음 아는 사람인가보다.. 해서 가만히 있었음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무리가 우리에게 다가왔음........ 대충 설명하겠음 안경쓴 아줌마 파마 줄무늬 입은 돼지 여자사람 안경쓴 검은색 바바리 코트에 흰 돌청 남자사람 빨강 야구잠바 여자사람 파란 야상? 여자사람 검은 패딩 남자사람 줄여서 차례대로 줄무늬 코트남 야잠 야상 패딩 이라고 부름!! 쨌든 무리가 다가오더니 줄무늬가 말을 걸었음!! 우리보고 몇 학년이라 묻기에 우린 착하게 중학교 2학년 올라간다고 대답했음!! 근데 뒤에 있던 남자사람들이 우리 중2한테 사린 거임?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쪼갬 그런데 하는 말이...... 너희 담배펴? ......참고로 저희는 그냥.. 찌질이.... 그런 우리들에게 담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아니여.. 라고 대답했음 근데 그때부터 느낌이 안 좋았음... 근데 뒤에 있던 남자사람 아 남자사람이라고 하기도 싫음 남자시키들이 딱 봐도 피게 생겼는뎈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아오ㅡㅡ;;;;; 너희 돈 있어? 물론 있었음 왜냐 저희는 노래방도 가고 놀러가야 했기 때문에 ㅠ_ㅠ 글쓴이는 만 원 다른 애들도 기본으로 2만원 이상은 들고 있었기 때문에...... 쫄았음!!!!!!!!!...... 근데 옆에서 남자사람들이 얘 원래 고2인데 2년 꿇어서 중3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 ^^ 근데 그러다가 글쓴이와 황금눈을 보더니 임은진 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발로 나랑 황금눈을 가리키면서 닮았어 지옥같아 ^^ 이러는데 나도 너희들 지옥 같음... (지옥 같아를 빨리 읽으면) 그러더니 나한테 가까이와서 지 롤리팝?을 꺼내더니 날보며 대놓고 쪼갬 전국의 임은진 언니들... 제가 드신 사과드릴게요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우리는 모두가 카카오톡을 즐기는 스마트폰임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코트남이 우리를 보고는 "아 얘네 전부다 스마트폰이얔ㅋㅋㅋㅋ 조카 싫어 개나소나 스마트폰ㅋㅋㅋㅋㅋㅋ" 나도 너 조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우리는 당연히 없다고 했음^^!! 있다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 리가... 아잌 그런데... 줄무늬가..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센터 까도 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정말 어이가 음슴 ^^ 다른 친구들도 어이가 없어보였음 표정에 나타났음 그런데.......... 쫄았음 그때 우리 6명은 단체로 말을 잃었음......... 아무도 나서지 못 했음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쫄낏해진다는 느낌이 바로 이거였음 ㅠ_ㅠ........... 그때부터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음 코트남이었는지 야잠이었는지 줄무늬녀에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돈 있는 거 맞넼ㅋㅋ 너 처음 뜯어보냐? 이랬음 그러더니 줄무늬녀가 니가 뜯으라고 뭐라고 했음 근데 코트남이 난 남잔에 여자애들한테 어떻게 뜯엌ㅋㅋㅋㅋ 이러는데 그런 젠틀함을 이런 데다 쓰지말고 다른 데다가 써보는 건 어떠세요 근데 줄무늬녀 曰 너네 센터 까서 나오면 어떡할 거야? 우리들 모두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줄무늬녀 : 너네 센터 까서 나오면 어떡할 거야? 맞을 거야? 이런 식으로 우릴 협박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러다가........ 어색녀가 나섰음!! 어색녀 曰 돈 있긴 있는데 못 드려요 줄무늬 曰 왜 어색녀 曰 저 써야 돼요 .......사실 그때 기분이 좋았음 ^^!!! 박력있는 어색녀!! 너란여자..★ 근데 그 무리가 표정이 썩어가면서 자기 써야돼서 못 준댘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황금눈도 오빠한테 돈 입금해야 돼서 못 준다고 했음 그래도 그 무리는 우리를 가만 두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무늬녀는 우리에게 맞고 줄래 그냥 줄래? 이랬음 근데 옆에 있던 야잠이 맞고 안 줄래 이러는 거 아니냐고 깐족ㅡㅡ 또 막 줄무늬는 누구 하나 맞아야 줄래? 이러는데 옆에 있던 남자시키들이 헐 쎈캐다 죄송해요 누낰ㅋㅋㅋ 이러고 줄무늬는 좋다고 꿀꿀거리고 또 그러면서 막 침을 어줍잖게 뱉는데 턱에 흐르는 걸 다른 애들이 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뱉으면서 침 신발에 묻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줄무늬녀 : 4000원만 줘ㅋㅋㅋㅋㅋ 한 명씩 걷으면 되겠네 이러는 거임 그러면서 옆에 있던 무리들이 야 금액 정해서 뜯어본 적은 처음이넼ㅋㅋㅋㅋㅋ 놀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 밝은 황금눈이 말하기를 노래방 가게 달라고 했던 거라고 함!! 솔직히 처음 뜯어보는 듯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존재감 없던 야상은 능력껏 뜯어라 신발 나 간다 이러는데 지가 머싯는 줄 아나봄 신발 조카 거지같네 조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나오고 난 진짜 울고 싶었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무려 놀이터 뒤에는 경찰서도 있었음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당당하게 핸드폰을 꺼내서 112를 누르고 아저씨 지금 삥 뜯기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오빠나 언니를 부르면 되지만.. 난 오빠나 언니가 음슴.. 벌벌 떨고 있던 그때..!!!!! 흔빂 어머님이 등장!!!!! 가서 안기고 싶었음....... 사랑해요...... 사실 흔빂이랑 원주캉이 벤치뒤에서 짜져있는 척하면서 흔빂이 어머님께 전화로 여기로 오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작아서 못 들으심ㅠㅠ 바로 끊고 문자로 놀이터로 빨리 오라고 이렇게 보냈음!!!!!!!! 다행히 흔빞 어머님이 바로 와주셔서... 살았음ㅠㅠㅠㅠㅠㅠㅠ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흔빂아 미안 여기서 끝난 게 아님ㅡㅡ 흔빂이 어머님이 훈계를 하려고 그 무리를 불렀음!!!!!!!!!!!!! 흔빂 어머님이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이 정신나간 것들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는 거임!!!!!!!!!!!!!! 나도 아나 저런 미친? 했는데 딸 흔빂이는 어떻겠음!!!!! 그러다가 중3이라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뭐하는 거냐고 막막 훈계를 하심!!!!!! 여차저차 해서 그 무리는 다른 데로 감ㅡㅡ 아 진짜 미치겠는 거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울었음... 아잌 쨌든 우린 상황이 정리 되어 놀이터를 벗어나려는데 그 무리들이 우리를 쫓아오려는 듯 했으나 흔빂 어머님이 함께 가서 오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유컾이 등장!!! 버스타고 시내로 사라졌음ㅎㅎㅎㅎㅎㅎㅎ 좀 놀다가 초저녁 쯤에 다시 그 놀이터를 지나갔는데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더 강하게 나가지 않은 걸 후회 하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 어색녀가 말하기를 다른 건 다 중요하지 않은데 그 무리들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저러고 다니는 걸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나도 그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사진 갑니당!!!! 근처에 있던 초딩 찍은 거 아니냐고 막 그러시지 마세요 진짜 맞아요..................... 쨌든 저도 이 상황에서 한 마디만 할게요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 파봐 4000원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중3이면 슬슬 이런 짓 그만 둘 때 되지 않았음? 솔직히 말해서 너희 얼굴 보니까 공부 아니면 성공할 길이 없는 듯 해보여... ㅠ_ㅠ 아 그리고 이 동네에 공학은 우리 학교 밖에 없으니까 분명 이 동네 애들은 아닐 텐뎈ㅋㅋㅋㅋㅋㅋ 센 척 할 거면 너희 동네 가서 해;;;;;; 괜히 남의 동네에서 진상 떨지말고 아 그리고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는데 아 진짜 내가 다 화나더라 니네 엄마 아빠 어디가서 니네 같은 애들한테 그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판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반배정 잘 나와서 즐거운 새학기 보내시고 즐거운 한 해 보내셨음 좋겠어요 저런 애들 만나지 마시고.. ㅠ_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24
★☆★☆(사진,스압有)놀이터에서 가오 잡으며 삥 뜯으려던 중3☆★☆★
안녕하세요 판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저는 서울시 북쪽 쯤 끝 쪽에 사는 실용음악 하는 열 다섯 초흔흔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남친이 음슴...... 친구들도 한 명 빼고 남친이 음슴..
오디션 붙은 적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 ^^.......
그래도 맞춤법은 끝내줌!! 국어 96점 받는 나란 여자 ^^!! 버클리 음대 유학 준비하는 나란 여자 ^^!!
2월 19일 바로 오늘이었음!!
원주로 전학간 친구가 놀러와서 다같이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놀기로 했음!
그 원주 친구가 캉이니까 원주캉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
참고로 우리는 글쓴이 미간만 지연! 어색녀! 원주캉! 도라에몽! 황금눈! 흔빂! 유일한 커플.. 그래서 유컾!
우린 동방신기에요!...... 죄송해요 사랑해요
근데 이 원주캉이 흔빂 집에 가서 짐을 챙길게 있어서 보냈음! 그 결과 나는..
오늘 처음 본 놀이터 벤치에 어색녀와 둘이서 어색하게 앉아있었음..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했음!!
그런데.. 유컾이 오지 않느 ㄴ거임ㅠㅠㅠㅠㅠㅠ
결국 모두가 벤치에 앉아 유컾을 기다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 됨..
내 옆에 앉은 도라에몽이 어떤 무리들을 쳐다봤음 아는 사람인가보다.. 해서 가만히 있었음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무리가 우리에게 다가왔음........
대충 설명하겠음
안경쓴 아줌마 파마 줄무늬 입은 돼지 여자사람
안경쓴 검은색 바바리 코트에 흰 돌청 남자사람
빨강 야구잠바 여자사람
파란 야상? 여자사람
검은 패딩 남자사람
줄여서 차례대로
줄무늬
코트남
야잠
야상
패딩
이라고 부름!!
쨌든 무리가 다가오더니 줄무늬가 말을 걸었음!!
우리보고 몇 학년이라 묻기에 우린 착하게 중학교 2학년 올라간다고 대답했음!!
근데 뒤에 있던 남자사람들이 우리 중2한테 사린 거임?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쪼갬
그런데 하는 말이......
너희 담배펴?
......참고로 저희는 그냥.. 찌질이....
그런 우리들에게 담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아니여.. 라고 대답했음 근데 그때부터 느낌이 안 좋았음...
근데 뒤에 있던 남자사람 아 남자사람이라고 하기도 싫음
남자시키들이 딱 봐도 피게 생겼는뎈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아오ㅡㅡ;;;;;
너희 돈 있어?
물론 있었음 왜냐 저희는 노래방도 가고 놀러가야 했기 때문에 ㅠ_ㅠ
글쓴이는 만 원 다른 애들도 기본으로 2만원 이상은 들고 있었기 때문에......
쫄았음!!!!!!!!!......
근데 옆에서 남자사람들이 얘 원래 고2인데 2년 꿇어서 중3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 ^^
근데 그러다가 글쓴이와 황금눈을 보더니
임은진 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발로 나랑 황금눈을 가리키면서
닮았어 지옥같아 ^^ 이러는데 나도 너희들 지옥 같음... (지옥 같아를 빨리 읽으면)
그러더니 나한테 가까이와서 지 롤리팝?을 꺼내더니 날보며 대놓고 쪼갬
전국의 임은진 언니들... 제가 드신 사과드릴게요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우리는 모두가 카카오톡을 즐기는 스마트폰임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코트남이 우리를 보고는
"아 얘네 전부다 스마트폰이얔ㅋㅋㅋㅋ 조카 싫어 개나소나 스마트폰ㅋㅋㅋㅋㅋㅋ"
나도 너 조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우리는 당연히 없다고 했음^^!! 있다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 리가... 아잌
그런데... 줄무늬가..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센터 까도 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정말 어이가 음슴 ^^ 다른 친구들도 어이가 없어보였음 표정에 나타났음
그런데.......... 쫄았음
그때 우리 6명은 단체로 말을 잃었음......... 아무도 나서지 못 했음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쫄낏해진다는 느낌이 바로 이거였음 ㅠ_ㅠ...........
그때부터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음
코트남이었는지 야잠이었는지 줄무늬녀에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돈 있는 거 맞넼ㅋㅋ
너 처음 뜯어보냐?
이랬음 그러더니 줄무늬녀가 니가 뜯으라고 뭐라고 했음
근데 코트남이 난 남잔에 여자애들한테 어떻게 뜯엌ㅋㅋㅋㅋ 이러는데
그런 젠틀함을 이런 데다 쓰지말고 다른 데다가 써보는 건 어떠세요
근데 줄무늬녀 曰 너네 센터 까서 나오면 어떡할 거야?
우리들 모두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줄무늬녀 : 너네 센터 까서 나오면 어떡할 거야? 맞을 거야?
이런 식으로 우릴 협박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러다가........ 어색녀가 나섰음!!
어색녀 曰 돈 있긴 있는데 못 드려요
줄무늬 曰 왜
어색녀 曰 저 써야 돼요
.......사실 그때 기분이 좋았음 ^^!!! 박력있는 어색녀!! 너란여자..★
근데 그 무리가 표정이 썩어가면서 자기 써야돼서 못 준댘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황금눈도 오빠한테 돈 입금해야 돼서 못 준다고 했음
그래도 그 무리는 우리를 가만 두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무늬녀는 우리에게
맞고 줄래 그냥 줄래?
이랬음 근데 옆에 있던 야잠이 맞고 안 줄래 이러는 거 아니냐고 깐족ㅡㅡ
또 막 줄무늬는 누구 하나 맞아야 줄래? 이러는데
옆에 있던 남자시키들이 헐 쎈캐다 죄송해요 누낰ㅋㅋㅋ 이러고 줄무늬는 좋다고 꿀꿀거리고
또 그러면서 막 침을 어줍잖게 뱉는데 턱에 흐르는 걸 다른 애들이 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뱉으면서 침 신발에 묻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줄무늬녀 : 4000원만 줘ㅋㅋㅋㅋㅋ 한 명씩 걷으면 되겠네
이러는 거임 그러면서 옆에 있던 무리들이 야 금액 정해서 뜯어본 적은 처음이넼ㅋㅋㅋㅋㅋ
놀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 밝은 황금눈이 말하기를 노래방 가게 달라고 했던 거라고 함!!
솔직히 처음 뜯어보는 듯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존재감 없던 야상은
능력껏 뜯어라 신발 나 간다
이러는데 지가 머싯는 줄 아나봄
신발 조카 거지같네 조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나오고
난 진짜 울고 싶었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무려 놀이터 뒤에는 경찰서도 있었음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당당하게 핸드폰을 꺼내서 112를 누르고 아저씨 지금 삥 뜯기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오빠나 언니를 부르면 되지만.. 난 오빠나 언니가 음슴..
벌벌 떨고 있던 그때..!!!!!
흔빂 어머님이 등장!!!!!
가서 안기고 싶었음....... 사랑해요......
사실 흔빂이랑 원주캉이 벤치뒤에서 짜져있는 척하면서
흔빂이 어머님께 전화로 여기로 오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작아서 못 들으심ㅠㅠ
바로 끊고 문자로 놀이터로 빨리 오라고 이렇게 보냈음!!!!!!!!
다행히 흔빞 어머님이 바로 와주셔서... 살았음ㅠㅠㅠㅠㅠㅠㅠ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흔빂아 미안
여기서 끝난 게 아님ㅡㅡ
흔빂이 어머님이 훈계를 하려고 그 무리를 불렀음!!!!!!!!!!!!!
흔빂 어머님이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이 정신나간 것들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는 거임!!!!!!!!!!!!!!
나도 아나 저런 미친? 했는데 딸 흔빂이는 어떻겠음!!!!!
그러다가 중3이라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뭐하는 거냐고 막막 훈계를 하심!!!!!!
여차저차 해서 그 무리는 다른 데로 감ㅡㅡ
아 진짜 미치겠는 거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울었음... 아잌
쨌든 우린 상황이 정리 되어 놀이터를 벗어나려는데 그 무리들이 우리를 쫓아오려는 듯 했으나
흔빂 어머님이 함께 가서 오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유컾이 등장!!! 버스타고 시내로 사라졌음ㅎㅎㅎㅎㅎㅎㅎ
좀 놀다가 초저녁 쯤에 다시 그 놀이터를 지나갔는데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더 강하게 나가지 않은 걸 후회 하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
어색녀가 말하기를 다른 건 다 중요하지 않은데 그 무리들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저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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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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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 동네에 공학은 우리 학교 밖에 없으니까 분명 이 동네 애들은 아닐 텐뎈ㅋㅋㅋㅋㅋㅋ
센 척 할 거면 너희 동네 가서 해;;;;;; 괜히 남의 동네에서 진상 떨지말고
아 그리고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는데 아 진짜 내가 다 화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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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만나지 마시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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