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시키려다 말실수를 하신 어머니!

후시딘치킨2008.08.08
조회962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한 인간(?) 입니다 ㅎ

며칠전 치킨시키려다 말실수를 하신 어머니 말씀이 웃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

며칠전, 저희는 배가고팠습니다.

 

집에 밥도 차리기 귀찮고 그냥 에효~시켜먹자 라는 생각에

 

어떤것을 먹을 것인지 생각하였습니다.

 

끝내 결정한 치킨. ~

 

치킨은 간장,후라이드,양념 등이 있었습니다

 

다 먹고싶었지만 그중에 후라이드와 양념!

 

후라이드 ,양념 반반시키기로 한 저희는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신호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 뚜루루루루~~~~~~~~~~~~~~~~"

 

"여보세요 ?"

 

"네. 거기 XXX치킨집 맞죠?"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방금 손을 베었는지, 어머니는 손가락에 후시딘을 바르고 오셨습니다.

 

후시딘을 바른 손을 보면서.......

 

"음.. 후시딘하고 양념 반반씩 주실래요?"

 

'후시딘후시딘후시딘후시딘후시딘후시딘'

치킨집주인은 ;

 

" ...........................네? 후..뭐요?"

 

" 후시딘이요......."

 

제가 '엄마;; 후라이드! 후라이드!'

 

어머니는 그제서야 알아차리셨는지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치킨집 주인도 웃으셨다군요 -0-;;

 

우리가족은 모두 한바탕 웃게되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