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19살 남자사람임 톡 잘 보지도않고 글 쓸줄도모르니 이쁘게봐주세요ㅜㅜ♡ 음슴체가 대세라니 음..슴..임..!!하면 되는거임? 시작 저는 중2때부터 알고지냈던 동성친구에가까운 여자애가있음.. 얘 성격도 되게 털털하고 재밌고 쿨하고.. 암튼 그래서 여잔데도 되게 설레임?이런거없이 4년동안 불R친구처럼 지냈었음. 얘를 뚱땡이로 하겠음. 맨날 지 뚱뚱하다고 함. 근데 아직2011년일때 크리스마스다다음날? 역앞에서 뚱땡이를 봤음ㅋㅋ 그냥 평소처럼 가서 어깨빵치면서 부르려고했는데 얘가 왠 구걸하시는 할아버지옆에 서있는거임.. 뭐하나싶어서 천천히 걸어갔는데 나한텐 빵쪼가리하나 안사주던애가 오천원짜리를 드리는거였음 할아버지 돈드리는 바구니?같은거에 50원 100원자리밖에 없었는데 그날 엄청추운날이었음. 그 할아버지가 옷 되게 얇고 낡은거 입고계셨는데 뚱땡이가 추위를 안타서 원래 얇게입구다님. 근데 목도리를 푸르더니 할아버지드리는거임. 할아버지가 막 고맙다고,학생 고마워 계속 이러시니까 지도 민망한지 헤헤웃으면서 빠른걸음으로 나가버림. 뚱땡이가 그런애가아닌데., 되게 뭐라하지..ㅋㅋㅋ애가 솔직히 딱보면 싸가지없어보임 하는짓이나 말투가. 근데 뒤에서 사람 엄청 잘챙겨주고 동물엄청좋아해서 길고양이들 밥챙겨주고 다친고양이나 강아지 집 데려가서 주인찾아주려 노력하고 분양보내주고 길가다가 술먹고 강아지때리는사람한테 몸날린적도있고 구걸하시는 노인분들보면 못지나치는스타일임. 히히 웃으면서 뛰어가는데 그모습이 귀여워죽겠는거임.. 따라가서 잡았음 "야!뚱땡이ㅋㅋㅋㅋ어디가냐" "집" "니 선행하더라 다봤다ㅋㅋㅋ" "아씨 뭐!" 하면서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웃는데 그날부터 솔직히 얘가 너무 귀여워보였음. 막 그날이후로 걔생각만나고 일부러 카톡도 맨날보내고 그랬음. 그러다가 내가 얘 좋아하나 싶어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야 뚱땡이?ㅋㅋ니 많이 외롭냐" "여소해줘?" 이런반응이었음.. 뚱땡이가 얼굴은 이쁘장한데 성격이 남자여서 처음에 얼굴보고 좋아라하는애들도 동성친구만드는 그런애임ㅋㅋ 근데 친구들이 뭐라한건지 우연인지 뚱땡이가 나한테 여자소개를 받으라고함 그래서 일단 받았는데 그애가 너~무 나랑은 아닌거라; 일단 셋이 만나기로햇음..나랑 그 소개녀가 둘다 엄청 낯가려서 싫다는 뚱땡이 억지로 끌고옴. 밥을 완전 어색한 분의기에서 뚱땡이만 분의기열심히띄우면서 밥을먹었는데 다먹고 소개년만 돈내라고 하지도않았는디 자연스럽게 이미 나간거임ㅋㅋㅋ 계산하려고하는데 뚱땡이가 옆에서 "내껀 내가낼께" 라면서 만원을 줌.. 근데 내가 지갑에 2만원밖에 없었음 ㅠㅠ.. 뚱땡이가 그거보더니 "이따가 노래방도 가야되.니가 내라" 이러면서 만원짜리를 한장 더 주면서나가는거임.. 그때 걔 뒷모습보는데 심장 두근거리고 그 뭐라해야되지 엄청 가슴속 근질거리는느낌이었음 그때부터 난 소개녀는 안보고 (어차피 얘도 카톡하느라 바빳음) 뚱땡이만 봤음ㅋ 아나 내가 얠 좋아하는구나 싶었음 그때부터 난 은근히 들이댓음. 집도가까우니까 맨날놀러가고 이년도 나한테 쌩얼 막 보여주면서 놀아주고. 썸 비슷하게 타게됨.. 근데 얘가 요즘애들답지않게 술,담배,성형.. 이런거 엄청 싫어함. 지는 화장은해도 성형은안한다함ㅋㅋ 요즘 여자애들한테 화장품냄세,담배냄세나는데 얘한테는 걍 비누냄세, 샴푸냄세만남..화장을 잘 안해서ㅋ 키도 153?4? 진짜 작고 아담하고 얼굴 귀엽고 걍 얘가 다 좋아죽겠는거임. 그래서 카톡으로 고백할!뻔했는데 차이면 친구로지내지도 못할까봐 무서워서 고백도 못하겠음.. 얘도 딱히 나 싫어하진않음 근데 그게 친구로인지, 남자로인지 헷갈림.. 고백했다가 잘못되서 얘랑 어색해지면 진짜 슬플꺼같음.. 방금 대화한 따끈따끈한 카톡사진 걍 이렇게 장난스러운 분의기임. 가끔 둘이서놀러가기도하고 그런사이. 얘 반응보면 고백해도 될꺼같기도한데 여자들 마음을 잘 모르겠음.. 또 4년동안 얘랑 쌓아온 모든것들 잃을까봐 너무 무서움..도와줘 톡커누나형님들! 1334
(카톡有)친구였는데 그냥 아주 천사였네요.
안녕하세요ㅎㅎ19살 남자사람임
톡 잘 보지도않고 글 쓸줄도모르니 이쁘게봐주세요ㅜㅜ♡ 음슴체가 대세라니 음..슴..임..!!하면 되는거임?
시작
저는 중2때부터 알고지냈던 동성친구에가까운 여자애가있음..
얘 성격도 되게 털털하고 재밌고 쿨하고.. 암튼 그래서 여잔데도 되게 설레임?이런거없이 4년동안 불R친구처럼 지냈었음. 얘를 뚱땡이로 하겠음. 맨날 지 뚱뚱하다고 함.
근데 아직2011년일때 크리스마스다다음날? 역앞에서 뚱땡이를 봤음ㅋㅋ 그냥 평소처럼 가서 어깨빵치면서 부르려고했는데 얘가 왠 구걸하시는 할아버지옆에 서있는거임.. 뭐하나싶어서 천천히 걸어갔는데 나한텐 빵쪼가리하나 안사주던애가 오천원짜리를 드리는거였음
할아버지 돈드리는 바구니?같은거에 50원 100원자리밖에 없었는데 그날 엄청추운날이었음.
그 할아버지가 옷 되게 얇고 낡은거 입고계셨는데 뚱땡이가 추위를 안타서 원래 얇게입구다님.
근데 목도리를 푸르더니 할아버지드리는거임. 할아버지가 막 고맙다고,학생 고마워 계속 이러시니까 지도 민망한지 헤헤웃으면서 빠른걸음으로 나가버림.
뚱땡이가 그런애가아닌데., 되게 뭐라하지..ㅋㅋㅋ애가 솔직히 딱보면 싸가지없어보임 하는짓이나 말투가. 근데 뒤에서 사람 엄청 잘챙겨주고 동물엄청좋아해서 길고양이들 밥챙겨주고 다친고양이나 강아지 집 데려가서 주인찾아주려 노력하고 분양보내주고 길가다가 술먹고 강아지때리는사람한테 몸날린적도있고 구걸하시는 노인분들보면 못지나치는스타일임.
히히 웃으면서 뛰어가는데 그모습이 귀여워죽겠는거임.. 따라가서 잡았음
"야!뚱땡이ㅋㅋㅋㅋ어디가냐"
"집"
"니 선행하더라 다봤다ㅋㅋㅋ"
"아씨 뭐!"
하면서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웃는데 그날부터 솔직히 얘가 너무 귀여워보였음.
막 그날이후로 걔생각만나고 일부러 카톡도 맨날보내고 그랬음.
그러다가 내가 얘 좋아하나 싶어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야 뚱땡이?ㅋㅋ니 많이 외롭냐"
"여소해줘?"
이런반응이었음.. 뚱땡이가 얼굴은 이쁘장한데 성격이 남자여서 처음에 얼굴보고 좋아라하는애들도 동성친구만드는 그런애임ㅋㅋ
근데 친구들이 뭐라한건지 우연인지 뚱땡이가 나한테 여자소개를 받으라고함
그래서 일단 받았는데 그애가 너~무 나랑은 아닌거라; 일단 셋이 만나기로햇음..나랑 그 소개녀가 둘다 엄청 낯가려서 싫다는 뚱땡이 억지로 끌고옴.
밥을 완전 어색한 분의기에서 뚱땡이만 분의기열심히띄우면서 밥을먹었는데 다먹고 소개년만 돈내라고 하지도않았는디 자연스럽게 이미 나간거임ㅋㅋㅋ
계산하려고하는데 뚱땡이가 옆에서 "내껀 내가낼께" 라면서 만원을 줌.. 근데 내가 지갑에 2만원밖에 없었음 ㅠㅠ.. 뚱땡이가 그거보더니 "이따가 노래방도 가야되.니가 내라" 이러면서 만원짜리를 한장 더 주면서나가는거임.. 그때 걔 뒷모습보는데 심장 두근거리고 그 뭐라해야되지 엄청 가슴속 근질거리는느낌이었음
그때부터 난 소개녀는 안보고 (어차피 얘도 카톡하느라 바빳음) 뚱땡이만 봤음ㅋ 아나 내가 얠 좋아하는구나 싶었음
그때부터 난 은근히 들이댓음. 집도가까우니까 맨날놀러가고 이년도 나한테 쌩얼 막 보여주면서 놀아주고. 썸 비슷하게 타게됨..
근데 얘가 요즘애들답지않게 술,담배,성형.. 이런거 엄청 싫어함. 지는 화장은해도 성형은안한다함ㅋㅋ
요즘 여자애들한테 화장품냄세,담배냄세나는데 얘한테는 걍 비누냄세, 샴푸냄세만남..화장을 잘 안해서ㅋ 키도 153?4? 진짜 작고 아담하고 얼굴 귀엽고 걍 얘가 다 좋아죽겠는거임.
그래서 카톡으로 고백할!뻔했는데 차이면 친구로지내지도 못할까봐 무서워서 고백도 못하겠음.. 얘도 딱히 나 싫어하진않음 근데 그게 친구로인지, 남자로인지 헷갈림.. 고백했다가 잘못되서 얘랑 어색해지면 진짜 슬플꺼같음..
방금 대화한 따끈따끈한 카톡사진
걍 이렇게 장난스러운 분의기임. 가끔 둘이서놀러가기도하고 그런사이.
얘 반응보면 고백해도 될꺼같기도한데 여자들 마음을 잘 모르겠음.. 또 4년동안 얘랑 쌓아온 모든것들 잃을까봐 너무 무서움..도와줘 톡커누나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