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왜 지 맘대로 추측성글 써놓고 진실이라 우기냐’라는 말이 많았는데 몇몇 분은 이해하신 것 같던데^^ 제가 말하는 진실이란 제가 하는 이야기를 말한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전 어느 뉴스와 숱한 캡쳐사진을 봐도 없던 저 이상한 상황과 아이들의 불안한 표정 이걸 우리가 모르던 숨겨진 진실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아 또한 불안해 보인다고 표현한 이유는 사람이 불안할 때의 증상이 손톱깨물거나,다리떨기,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무의식 적으로 손을 가만히 두지 못 한다는 점에 미루어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기서도 느껴죠. 아 무언가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겠구나. 제가 글을 쓰게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자꾸 저보고 “그럼-이건 어떻게 해명할꺼냐?” “빠순이 쉴드 답없네” 등등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아무것도 해명할 생각이 없어요. 나는 블락비도 그들의 대변인도 아닌데 제가 뭘 해명해요. 그리고 쉴드 친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소린지 저는 아무것도 부정할 생각이 없어요. 그저 여러분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 영상들 또는 단 한번 보지도 않고 캡쳐만 보고 넘어갔을 그 영상속 수상한 점만 찝어냈을뿐 전 영상 그대로 말했어요.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들. 추측이지만 억측은 아니란 말씀입니다.
++) 그리고 조개드립이니 딸 드립 이런 저속한 표현들은 ‘보조개’와 ‘땅을 치며 후회했다’가 와전되었다는 건 영상만 보시면 다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말을 마치며, 여러분 단 한번의 일 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마십쇼. 몇 년간 숱한 우정을 쌓아온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들의 인간성을 만나본적도 당신들이 화면 속 모습으로 판단할 만큼 인간은 가볍지 않습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제 글이 ‘기분 나쁘면 지 맘대로 해도 된다?’라는 이상한 정리가 나와 버렸네요. 그리고 팬의 입장에서 쉴드친다 뭐다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전 공식적인 타 팬덤입니다. 근데 이말하면 괜히 오지랖 떤다고 할까봐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은 ‘블락비 기분이 좋지 못했으니 저 상황을 감싸주자’하는 취지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타국에서 매맞고, 자국와서 몰매 맞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였습니다.
물론 공인으로써 한국타이틀을 달고 태국에 간 사람들이 저 행동을 했을때는 잘못되게 맞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한국이었다면 저런 일이 일어났을 리도 없겠거니와, 충분히 말로도 해결 가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고, 전혀 모르는 수십 명의 사람들 앞에 원숭이가 되어 욕보고 있었을 아이들도 생각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블락비 아직 어찌보면 그사람들에겐 듣보잡 이고 또 신인이니 얼마나 무시당했을까요?
여러분이 말했죠 우리나라 대표로 갔다고, 그럼 아이들이 모욕을 당한 건 결국 한국이 욕된 건데 왜 하나는 인정하시면서 다른 하나는 인정 못하십니까. 공인이란 갖다 붙히기 좋은 말로 포장해 사람의 인격이든 행실이든을 논할게 아니라, 블락비도 사람 이라는걸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몸이 떨려서, 지금 제가 제대로 적을 진 모르겠습니다.
비록 글 솜씨는 없지만 이번사건을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아 글을 써봅니다. 이 글이 블락비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나 여러분이 한 가지는 꼭 아셨으면 합니다.
맞춤법이 틀렸거나 말이 이상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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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락비 팬이라고 까진 못하더라도 평소 힙합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지코가 속해있던 블락비에 관심이 갔습니다.
블락비 평소 예능이나 인터뷰 한거 보면 정말 요즘 아이돌 같지 않게 자유분방하고 산만하더군요. 또 그게 이 친구들의 매력이거니 하며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터진 ‘블락비 태국인터뷰 사건’ 처음에 검색어도 뜨고 뉴스에 2pm까지 뜨는걸 보니 아 꽤 심각하구나 느꼈습니다.
대충 뉴스를 읽어보니 개념 없이 행동했다는 내용과 태국홍수에 대해 7천원 어쩌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기사를 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심하게 막나가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거든요.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시점에 사고 제대로 쳤구나 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또 궁금증에 영상을 봤습니다. 약30분 정도 하는 영상을 다 보신 분은 거의 없겠죠. 그래서 저도 조금만 볼 요량으로 켰는데 먼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시작부터 애들 표정이라던가, 상황이 이상했습니다.
뭔가 아이들 기류라고 해야 되나 표정이나 행동이 예전 개구진 모습이 아닌 어딘가 빈정 상한 듯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암튼 많이 기분이 상해 보였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닌, 장난치는게 재밌어서 라기 보단 먼가에 화나서 하는?듯한 태도에 느꼈죠. 아 인터뷰 시작 전 무슨 일이 있었구나.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과 경계의 눈빛... 아시죠? 타지에 나갔을 때 타국인에게 어떤 의미로든 모욕을 당했을 때 굴욕감 딱 그 느낌이더군요. 물론 제가 그 상황에 있지 않았으니, 그당시 정황을 알 수 없지만,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화면의 오른쪽 편을 쳐다보며 서로 무언가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계속 그쪽을 보며 눈빛으로 무언의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자신들 왼쪽시선 끝엔 누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영상 첨부터 끝까지 보신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습니다.
팬 분들도 이번에 무조건 잘못했으니 사죄해라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이 분위기나 오른쪽 편을 보는 상황에 대해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으로 팬이든 아니든 저 표정이 진심으로 장난치는 표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억눌린 사람처럼 웃을 때조차 제대로 웃지를 않는데,
블락비가 개념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착한지 아닌지 저는 알 수 없지만, 평소 블락비 영상을 보면서 저는 한 번도 저런 표정을 본 적 없었습니다. 항상 웃던 태일과 박경 유권조차 표정이 많이 어둡더라고요. 그리고 지코가 저렇게 누군가를 처다보는 표정도 본적없습니다.
피오의 저렇게 무서운 얼굴도 본적 없구요.
그중 제가 가장 심각하게 본건 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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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25초 정도에 태일이 박경과 대화
박경이 왼쪽을 보며 태일에게 누군가에 행동을 보며 무언가를 설명함 태일 어이없어함, 동시에 지코도 인터뷰하며 슬쩍슬쩍 그쪽을 봄 기분 나쁜 표정으로 통역사에게 큰소리침(통역사에게 라기 보단 그 상황에 화가 난 것으로 보임)
그 후 태일이 지코에게 말하자 지코가 싸한 표정으로 그쪽을 처다봄.
13분 30초 정도부터 아이들이 중앙 누군가를 응시함 지코가 그 사람을 노골적으로 바라보다 옆의 멤버들에게 얘기함, 참다참다 지코가 통역사 말이 끝난 후 “저 물어볼게 있어요. 저기 맨 뒤에게 신분 화났어요 우리한테? 좀 물어봐주세요.”라고 말함 통역사가 그 사람에게 질문하고 지코는 그사람 표정을 따라하고 피오도 그사람 행동을 따라함
물론 이것도 부분적이게 보면, 다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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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상을 봤지만 다르게 볼 수 도 있겠습니다.
근데 제 지금 감정으로 정말 저 상황이 치가 떨립니다.
블락비에게도 물론 잘못은 있습니다. 어떠한상황이든 공인으로써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초반부터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앞에나 본인들에게 왼쪽에 시선을 두며 본인들끼리 이야기하며 웃는데,분명 재밌어 웃는 표정은 아니였으며 아이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경계의 눈초리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정말 이들이 재밌게 할려고 했다고 보십니까? 제일 많았던 말 슈퍼스타 인것마냥 건방져 보인다? 어이없는 행동과 언짢은 표정 제 눈엔 마지막 자존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는 원래가 감수성 짙은 성격이라, 남기분에 따라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영상보는데 괜스레 울컥 했습니다. 어딘가 빈정상한 모습과 기죽어 있는모습(누군가는 저 모습이 건방져 보일진 몰라도 평소 블락비를 눈여겨 보던 저에겐 그랬습니다.) 왠지 타국에서 정말 블락비란 가수가 아니라 같은 한국사람이 저 상황에 놓인걸 생각하니까. 정말 치가 떨리고 기분을 정말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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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해서 좀 오버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저는 블락비 욕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정말 한국 사람으로써 그리고 블락비를 좋게 보던 팬으로써, 저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저 상황도 모르면서 악에 받치듯 했던 말 몇 개 집어내며 그 부분만 욕하는건 아니라보네요. 제발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2차수정)★★★블락비 태국 인터뷰의 진실★★★
2차수정))
결국 톡까지 되어버렸네요.. 이런 두서없는 말로 주목받고 싶진 않았는데..
어째든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수많은 댓글 잘 봤습니다. 일일이 확인해보니 댓글들이 거의 비슷한 얘기더군요.
그 중 ‘왜 지 맘대로 추측성글 써놓고 진실이라 우기냐’라는 말이 많았는데 몇몇 분은 이해하신 것 같던데^^ 제가 말하는 진실이란 제가 하는 이야기를 말한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전 어느 뉴스와 숱한 캡쳐사진을 봐도 없던 저 이상한 상황과 아이들의 불안한 표정 이걸 우리가 모르던 숨겨진 진실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아 또한 불안해 보인다고 표현한 이유는 사람이 불안할 때의 증상이 손톱깨물거나,다리떨기,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무의식 적으로 손을 가만히 두지 못 한다는 점에 미루어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기서도 느껴죠. 아 무언가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겠구나. 제가 글을 쓰게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자꾸 저보고 “그럼-이건 어떻게 해명할꺼냐?” “빠순이 쉴드 답없네” 등등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아무것도 해명할 생각이 없어요. 나는 블락비도 그들의 대변인도 아닌데 제가 뭘 해명해요. 그리고 쉴드 친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소린지 저는 아무것도 부정할 생각이 없어요. 그저 여러분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 영상들 또는 단 한번 보지도 않고 캡쳐만 보고 넘어갔을 그 영상속 수상한 점만 찝어냈을뿐 전 영상 그대로 말했어요.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들. 추측이지만 억측은 아니란 말씀입니다.
++) 그리고 조개드립이니 딸 드립 이런 저속한 표현들은 ‘보조개’와 ‘땅을 치며 후회했다’가 와전되었다는 건 영상만 보시면 다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말을 마치며, 여러분 단 한번의 일 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마십쇼. 몇 년간 숱한 우정을 쌓아온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들의 인간성을 만나본적도 당신들이 화면 속 모습으로 판단할 만큼 인간은 가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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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수정))
어익후 이렇게 관심받을줄 몰랐는데, 그런데 제가 글을 못 쓰긴 하나봅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제 글이 ‘기분 나쁘면 지 맘대로 해도 된다?’라는 이상한 정리가 나와 버렸네요. 그리고 팬의 입장에서 쉴드친다 뭐다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전 공식적인 타 팬덤입니다. 근데 이말하면 괜히 오지랖 떤다고 할까봐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은 ‘블락비 기분이 좋지 못했으니 저 상황을 감싸주자’하는 취지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타국에서 매맞고, 자국와서 몰매 맞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였습니다.
물론 공인으로써 한국타이틀을 달고 태국에 간 사람들이 저 행동을 했을때는 잘못되게 맞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한국이었다면 저런 일이 일어났을 리도 없겠거니와, 충분히 말로도 해결 가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고, 전혀 모르는 수십 명의 사람들 앞에 원숭이가 되어 욕보고 있었을 아이들도 생각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블락비 아직 어찌보면 그사람들에겐 듣보잡 이고 또 신인이니 얼마나 무시당했을까요?
여러분이 말했죠 우리나라 대표로 갔다고, 그럼 아이들이 모욕을 당한 건 결국 한국이 욕된 건데 왜 하나는 인정하시면서 다른 하나는 인정 못하십니까. 공인이란 갖다 붙히기 좋은 말로 포장해 사람의 인격이든 행실이든을 논할게 아니라, 블락비도 사람 이라는걸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생에게 방금 금었는데 래퍼' 최음제' 님이 제 글을 보셨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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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몸이 떨려서, 지금 제가 제대로 적을 진 모르겠습니다.
비록 글 솜씨는 없지만 이번사건을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아 글을 써봅니다. 이 글이 블락비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나 여러분이 한 가지는 꼭 아셨으면 합니다.
맞춤법이 틀렸거나 말이 이상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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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락비 팬이라고 까진 못하더라도 평소 힙합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지코가 속해있던 블락비에 관심이 갔습니다.
블락비 평소 예능이나 인터뷰 한거 보면 정말 요즘 아이돌 같지 않게 자유분방하고 산만하더군요. 또 그게 이 친구들의 매력이거니 하며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터진 ‘블락비 태국인터뷰 사건’ 처음에 검색어도 뜨고 뉴스에 2pm까지 뜨는걸 보니 아 꽤 심각하구나 느꼈습니다.
대충 뉴스를 읽어보니 개념 없이 행동했다는 내용과 태국홍수에 대해 7천원 어쩌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기사를 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심하게 막나가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거든요.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시점에 사고 제대로 쳤구나 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또 궁금증에 영상을 봤습니다. 약30분 정도 하는 영상을 다 보신 분은 거의 없겠죠. 그래서 저도 조금만 볼 요량으로 켰는데 먼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시작부터 애들 표정이라던가, 상황이 이상했습니다.
뭔가 아이들 기류라고 해야 되나 표정이나 행동이 예전 개구진 모습이 아닌 어딘가 빈정 상한 듯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암튼 많이 기분이 상해 보였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닌, 장난치는게 재밌어서 라기 보단 먼가에 화나서 하는?듯한 태도에 느꼈죠. 아 인터뷰 시작 전 무슨 일이 있었구나.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과 경계의 눈빛... 아시죠? 타지에 나갔을 때 타국인에게 어떤 의미로든 모욕을 당했을 때 굴욕감 딱 그 느낌이더군요. 물론 제가 그 상황에 있지 않았으니, 그당시 정황을 알 수 없지만,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화면의 오른쪽 편을 쳐다보며 서로 무언가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계속 그쪽을 보며 눈빛으로 무언의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자신들 왼쪽시선 끝엔 누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영상 첨부터 끝까지 보신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습니다.
팬 분들도 이번에 무조건 잘못했으니 사죄해라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이 분위기나 오른쪽 편을 보는 상황에 대해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으로 팬이든 아니든 저 표정이 진심으로 장난치는 표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억눌린 사람처럼 웃을 때조차 제대로 웃지를 않는데,
블락비가 개념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착한지 아닌지 저는 알 수 없지만, 평소 블락비 영상을 보면서 저는 한 번도 저런 표정을 본 적 없었습니다. 항상 웃던 태일과 박경 유권조차 표정이 많이 어둡더라고요. 그리고 지코가 저렇게 누군가를 처다보는 표정도 본적없습니다.
피오의 저렇게 무서운 얼굴도 본적 없구요.
그중 제가 가장 심각하게 본건 이 부분입니다.
-----------
3분25초 정도에 태일이 박경과 대화
박경이 왼쪽을 보며 태일에게 누군가에 행동을 보며 무언가를 설명함 태일 어이없어함, 동시에 지코도 인터뷰하며 슬쩍슬쩍 그쪽을 봄 기분 나쁜 표정으로 통역사에게 큰소리침(통역사에게 라기 보단 그 상황에 화가 난 것으로 보임)
그 후 태일이 지코에게 말하자 지코가 싸한 표정으로 그쪽을 처다봄.
13분 30초 정도부터 아이들이 중앙 누군가를 응시함 지코가 그 사람을 노골적으로 바라보다 옆의 멤버들에게 얘기함, 참다참다 지코가 통역사 말이 끝난 후 “저 물어볼게 있어요. 저기 맨 뒤에게 신분 화났어요 우리한테? 좀 물어봐주세요.”라고 말함 통역사가 그 사람에게 질문하고 지코는 그사람 표정을 따라하고 피오도 그사람 행동을 따라함
물론 이것도 부분적이게 보면, 다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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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상을 봤지만 다르게 볼 수 도 있겠습니다.
근데 제 지금 감정으로 정말 저 상황이 치가 떨립니다.
블락비에게도 물론 잘못은 있습니다. 어떠한상황이든 공인으로써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초반부터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앞에나 본인들에게 왼쪽에 시선을 두며 본인들끼리 이야기하며 웃는데,분명 재밌어 웃는 표정은 아니였으며 아이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경계의 눈초리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정말 이들이 재밌게 할려고 했다고 보십니까? 제일 많았던 말 슈퍼스타 인것마냥 건방져 보인다? 어이없는 행동과 언짢은 표정 제 눈엔 마지막 자존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는 원래가 감수성 짙은 성격이라, 남기분에 따라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영상보는데 괜스레 울컥 했습니다. 어딘가 빈정상한 모습과 기죽어 있는모습(누군가는 저 모습이 건방져 보일진 몰라도 평소 블락비를 눈여겨 보던 저에겐 그랬습니다.) 왠지 타국에서 정말 블락비란 가수가 아니라 같은 한국사람이 저 상황에 놓인걸 생각하니까. 정말 치가 떨리고 기분을 정말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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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해서 좀 오버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저는 블락비 욕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정말 한국 사람으로써 그리고 블락비를 좋게 보던 팬으로써, 저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저 상황도 모르면서 악에 받치듯 했던 말 몇 개 집어내며 그 부분만 욕하는건 아니라보네요. 제발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최.음제님 트위터
지코,박경 랑 친한 mc분이데 이분 오늘 블락비때메 많이 바쁘시네요. 다 답해주시고
혹시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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