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고등학교졸업하고 1년넘게 만났는데 군대 갈 나이가 되서 신청하고 눈깜짝할 사이에 군대 3개월정도 남고.. 더 많은걸 함께하고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서 일주일에 4~5일정도 만나면서 여행다니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가 살짝 변한게 보여서 여자가 생겼나 했지만 남자친구 핸드폰이며 싸이 네이트온 우린 전부 공유하는 사이가 바람은 백프로 아니고.. 왜 변했나 해서 직접 요즘 변한거같은데 왜그래? 라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저를 울리네요 게임(서든 스타 워크등등..)하고싶어서 친구들이랑 밤새 피시방에서 게임하길래 군대가기전에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우리를위해서, 그리고 너자신과 부모님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자 게임 줄이자 하면서 게임좀 못하게하고, 술도 건강생각해서 조금만마셔라 하면서 했더니 쪼아대지말라고... 말하고 화가나서 서로 감정 흥분해서 못할소리 나쁜소리 해가며 싸우면 살짝살짝이지만 목뒤를 조른다던지... 장난식이라지만 여자인 나한텐 너무 아픈데 말해도 계속그러고, 저희집이 아버지 사업이 잘되서 살짝 넉넉한데, 남자친구집이 여유있지못해서 용돈도 없이 알바해서 자기 앞가림하길래 1년넘게만나면서 350일이상은 데이트비용 혼자서 일주일에 30~40이상씩 쓴거같은데 (하루만나면 10~15정도..) 이젠 니돈이 내돈인데 어떠냐 식이고.. 피시방비 차비 밥값, 지 친구들이랑 놀때 술값까지 다 대주고...... 그래도 월급 한달에 한번타면 부모님 100드리고, 남는돈 40~50 만원정도 날위해서 쓰고 예쁜 지갑이며 신발, 가방, 옷같은거 틈틈이 월급날 사주는거보고 그래도 사랑은 하는구나 ..사랑받는다는 느낌에 더 잘해줬는데 이젠 게임보다, 친구보다, 술보다 못해진 내 입장이 초라하고 서글퍼서 헤어지자 했더니 붙잡고 헤어지자 했더니 미안하다 하길래 잡는거보면 아직 사랑하는거겠지? 하고서 다시만났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부모님이 벌어준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쓰는거 너무 죄송하고 나를 전혀 좋아하는게 아닌게 느껴져서 헤어지고 남자친구는 연락한통 문자한통없고 친구들통해 들어보니 술마시고 힘들어하긴커녕 친구들이랑 모여서 게임하고 놀고.. 1년동안 나는 뭘한건지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울면서도 다시 만나자고 전화할까 하면서 여러번 번호를 눌럿다 지우고... 내가 차놓고 그냥 참을껄 왜찼지.. 후회하고 이짓을 얼마나 더해야되는건지........ 정말 연애할때 약자는 더 사랑하는사람인가봐요 그애는 아무렇지도않게 게임하고 노는데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밥을 먹지도 놀지도 티비를보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자존심 버리고 그냥 다시 매달려야되나요? 너무 힘들어요.. 43
차버린 쪽이 더 힘들어요..
남자친구랑 고등학교졸업하고 1년넘게 만났는데
군대 갈 나이가 되서 신청하고 눈깜짝할 사이에 군대 3개월정도 남고..
더 많은걸 함께하고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서 일주일에 4~5일정도 만나면서
여행다니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가 살짝 변한게 보여서 여자가 생겼나 했지만
남자친구 핸드폰이며 싸이 네이트온 우린 전부 공유하는 사이가 바람은 백프로 아니고..
왜 변했나 해서 직접 요즘 변한거같은데 왜그래? 라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저를 울리네요
게임(서든 스타 워크등등..)하고싶어서 친구들이랑 밤새 피시방에서 게임하길래
군대가기전에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우리를위해서, 그리고 너자신과 부모님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자
게임 줄이자 하면서 게임좀 못하게하고, 술도 건강생각해서 조금만마셔라 하면서 했더니 쪼아대지말라고... 말하고 화가나서 서로 감정 흥분해서 못할소리 나쁜소리 해가며 싸우면 살짝살짝이지만 목뒤를 조른다던지... 장난식이라지만 여자인 나한텐 너무 아픈데 말해도 계속그러고,
저희집이 아버지 사업이 잘되서 살짝 넉넉한데,
남자친구집이 여유있지못해서 용돈도 없이 알바해서 자기 앞가림하길래
1년넘게만나면서 350일이상은 데이트비용 혼자서 일주일에 30~40이상씩 쓴거같은데
(하루만나면 10~15정도..)
이젠 니돈이 내돈인데 어떠냐 식이고..
피시방비 차비 밥값, 지 친구들이랑 놀때 술값까지 다 대주고......
그래도 월급 한달에 한번타면 부모님 100드리고, 남는돈 40~50 만원정도 날위해서 쓰고
예쁜 지갑이며 신발, 가방, 옷같은거 틈틈이 월급날 사주는거보고
그래도 사랑은 하는구나 ..사랑받는다는 느낌에 더 잘해줬는데
이젠 게임보다, 친구보다, 술보다 못해진 내 입장이 초라하고 서글퍼서 헤어지자 했더니 붙잡고
헤어지자 했더니 미안하다 하길래 잡는거보면 아직 사랑하는거겠지? 하고서 다시만났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부모님이 벌어준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쓰는거 너무 죄송하고
나를 전혀 좋아하는게 아닌게 느껴져서 헤어지고
남자친구는 연락한통 문자한통없고 친구들통해 들어보니 술마시고 힘들어하긴커녕
친구들이랑 모여서 게임하고 놀고..
1년동안 나는 뭘한건지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울면서도 다시 만나자고 전화할까 하면서 여러번
번호를 눌럿다 지우고...
내가 차놓고 그냥 참을껄 왜찼지.. 후회하고
이짓을 얼마나 더해야되는건지........
정말 연애할때 약자는 더 사랑하는사람인가봐요
그애는 아무렇지도않게 게임하고 노는데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밥을 먹지도 놀지도 티비를보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자존심 버리고 그냥 다시 매달려야되나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