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제 여자가 아닌 가족으로 보입니다.

신혼 6개월2012.02.20
조회64,653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연애도 3년정도하여 서로 알만큼 알고 익숙한 사이죠~

 

요즘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와이프의 행동이 제 성욕을 떨어트린거 같은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네요~

 

오늘도 일을 마치고 온 와이프는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더니,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부족해,

속옷만 입은채 저녁을 먹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몇마디 했더니,,,돌아오는 말은

사랑이 식었다군요.........ㅠㅠ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면 말도 안합니다.. 샤워하고 옷벗은채로 돌아다니고..

잘때는 옷벗은채로 대자로 뻗어자는데....

결혼하고 살도 많이 찌고~~(특히 뱃살~)

정말 와이프에겐 미안하지만 여자에서 이제 가족(?)으로 자꾸 보여지네요~~

부부사이끼리는 지킬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와이프는 이해하지 못하네요..'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연애할때로 돌아갈 순 없는걸까요??ㅠㅠ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