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인가 민중의 몽둥이 인가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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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인지 민중의 방망이 인지 모를 불특정 다수의 경찰들을 신고 합니다.

 

전 조그마한 병원에 근무중인 직원입니다.

 

 

사건 1입니다.

 

 

 

 

얼마전 병원에 한 노숙자가 와서 휴게실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관리실에 연락해서 건물 관계자가 와서 제재 하려 했으나 되지 않아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두명은 20분쯤 지나서야 건물관계자와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경찰은 노숙자에게 가서 한 이야기는 이러했습니다.

 

경찰:" 여기 어떻게 오셨습니까"

노숙자:" 일있어서 왔어!"

          "어떤 새끼가 신고해서 온거야!?"

          "내가 쉬고싶어서 온건데 왜 신고를 하고 지랄이야!"

          "머리통을 도끼로 까버려야되!

           "쳐부셔야 정신을 차리지!"

            "어떤새끼야! 어떤새끼가 신고했어!?"

하며 환자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한경찰이 노숙자를 부축하고

한 경찰이 간호사실로 오더니 건물관계자와 간호사들을 보며

"누가 신고하셨습니까? 네?! 누가 신고한거냐구요!!!!!!!!!!"

라며 소리를 질러 더 많은 환자들이 나와 봤습니다.

 

건물관계자는

"병원에서 노숙자가 행패부린다 해서 왔는데 제가 와보니 저로 해결될 문제가 안되어 연락드렸습니다."

라고 하였고.

 

경찰은

"그래서 누가 신고 한겁니까. 그럼 우린 신고 받았는데 신고한 사람은 없다는 겁니까.!?"

라며 오히려 저희보고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노숙자는 씩씩거리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만 하셨습니다.

 

 

지금 여기서 누가 신고한게 중요한것 이었습니까?

정말 저는 궁금합니다.

 

노숙자는 보복심리로 신고한사람 찾아와 정말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상황 이었는데.

만약 거기서 누군가가 '제가 신고 했습니다.'

라고 했음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악의를 품고 있던 노숙자였다면 직원이 퇴근하길 기다리다가 상해를 입힐 수도 있던 상황입니다.

 

 

 

 

 

 

사건2입니다.

 

 

 

얼마전 병원 환자가 병원 밖으로 무단외박을 해서 단란주점에서 돈 없이 50만원어치의 술을 마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일차로 전화 받은 저는

"죄송하지만 어떤것으로 연락을 하신건가요? 돈없이 그런거면 범죄 아닌가요? 경찰측의 문제 아닌가요? 그 술집에서 배상을 원한다면 경찰측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환자의 법적문제까지 돈을 주거나 할 상황이 아닌데요."

 

라고 했더니 경찰은

"아 알겠습니다. 병원은 모르겠다 이겁니까? 그렇게 알겠습니다. 아 병원 환자가나와서 범죄를 저질러도 병원은 모르겠다? 환자가 죽어도 우린 모른다? 뭐 그런겁니까? 네 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다 알겠습니다"

 

라고 하길래

"그게 아니라 끝까지 들어보세요. 저희가 해결할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저희가 배상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라고말하니

 

경찰은

"아 다 알았습니다 병원은 모르겠다 알았습니다. 다 알겠다구요!"

라면서 화내며 끊었습니다.

 

수차례 경찰에 전화했지만 같은 대답이었고

 

한참이 지나 병원 청소부 여사님께서

"경찰차에서 한 환자가 나오더니 병원 건물앞에서 술취해 쓰러져 있길래 데려왔어요"

 

라고 했습니다.

 

이사건이 일어난건2011년 12월 이었습니다.

 

그렇게 추운날 환자를 병원앞에 버리고간 경찰들이었습니다.

만약 그 환자가 정말 추위에 그렇게 노출되었다면 동상이 걸릴 수도 있는상황이었습니다.

 

 

사건 3입니다.

 

 

주말에 일하는데 어디선가 탄 냄새가 나서 냄새를 따라가보니 화장실이 었고 임신한 간호사 선생님께서 뻥져 있는 표정으로 서 계셨습니다.

 

이유인 즉 병원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와서는 화잘싱에 누가 쓰러져있다고 들어가보다고 간호사 선생님께 말하고는 선생님께서 화장실에서 나올때 문앞에 휴지통에 불을 질러 논 것입니다.

 

이유를 듣고 경찰에 전화하니 경찰에서는 그럼 그 애들은 어디있냐고 하는것입니다.

애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라고 하니 경찰에서는

"그럼 우리가 뭐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지 않습니까. 뭐 어떻게 해달라는 겁니까 상황은 다 끝났는데"

 

라고 하는겁니다.

 

경찰에 전화하면 녹취가 되니 일부러 경찰들은 경찰서 전화를 끊고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식이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겁니까.

 

 

 

 

 

얼마전 임산부 구타사건에서도 그랫다더군요

 

임산부에게 업체와 합의하라고

어차피 벌금형밖에 더 나오냐 별거 없다 합의하라고

 

임산부가 합의 거부하니까 같이 밥먹으러 갔던

조카에게 정말 임산부가 맞고 있었냐고 몰래 데려가서 묻고

 

 

 

부러진화살.

영화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모든걸 덮으려는 쉬쉬하려는 사람들 있습니다.

 

꼭. 자신이 왜 경찰이 되었는가를 생각해줫음 합니다.

 

다른 선량한 다른 정직한 경찰도 많은데 이러한 사람들때문에 더럽혀 지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